2008년도 예산 65억여원 편성

기사입력 2008.03.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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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16일 개최된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원 1인당 회비를 전년과 동결(44만원)시켜 책정한 2008년도 예산 65억878만4000원을 편성했다.

    이는 2008년 1월에 실시된 정기감사시 직접 확인된 회비부담 회원수 1만3198명(면제자 168명 제외)을 대상으로 산정한 것이며 전액납부회원은 1만286명, 1/2납부회원 1394명, 1/4납부회원 677명, 1/6납부회원 32명이다. 회원 수는 전년 1만2131명에 비해 1067명이 증가된 수치다.

    한의협 집행부는 회원 1인당 회비를 현 44만원에서 42만원으로 2만원 인하한 2008년도 예산안을 마련했으나 총회분과위원회 업계획 및 예산, 결산, 가결산에 대한 심의분과위원회(위원장 신현수)는 심의를 통해 감액된 예산으로는 일부 불가피한 사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만큼 회비를 현재대로 동결시켜줄 것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예산 약 2억5000여만원에 대해 심의분과위원회에서 편성해 줄 것을 대의원에 요청, 정총에서는 심의분과위원회 안을 받아들여 승인했다.

    한편 예산 편성과 관련한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건강보험에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한의사소견서 작성 지침 및 KCD 활용 추가 교육’과 신의료기술 결정신청 작업 추진 및 연구, 침술 항목별 적응경혈 및 상병명 기준 개선 연구 등이 신규사업으로 추진된다.

    또 탕전실 관리운영에 관한 연구, 한방의료기관 감염관리 개선 사업, 사이버 보수교육 실시 준비, 60년사 발간사업, 한의사주치의제도 도입방안 연구, 정책백서 발간 등의 사업도 새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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