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세계시장 진출 본격 논의

기사입력 2008.02.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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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의 세계시장 진출을 논의하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 한의학계, 한의약계, 산업계 등이 한 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지난달 26일 한의협 국제위원회는 윤제필 부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오는 25일 보건복지부와 대한한의사협회 주최로 한의약 세계화를 위한 범한의계 합동토론회를 열고 한의약의 세계화와 미래비전 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제위는 또 ICMART 이사회가 최근 서신을 통해 '한의사의 회원 가입은 곤란하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회신한 만큼 한의협 주도의 ICMART 회원가입은 추진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ICMART 회원 가입을 위해 추진키로 했던 ICMART 관계자 초청 한의학 연수는 사업목적이나 명분이 없기 때문에 전면 중단하고, 책정된 예산은 '해외유력인사 한의사연수'를 위해 확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학술대회 참가나 논문발표 등 학술 인적 교류는 종전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유럽지역 전통의학 관련 단체와의 교류확대를 위해 ETCMA(European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Association, 유럽 TCM 협회) 등 관련 단체의 성격, 조직, 활동 등 세부정보를 조사한 후 추진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국제위는 ‘한의학 영문 소개책자 국문원고’ 연구 용역 중간결과도 검토했다.

    영문소개 책자에는 치료의학으로서의 한의학 발전 현황, 동영상 CD 제작 등 위원회의 추가의견을 취합해 연구용역 실무자에게 검토를 맡기기로 했다.

    특히 영문소개책자 사업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제안된 의견들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위원회 위원과 연구용역 실무자 간 간담회를 빠른 시일 내에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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