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한약 유통 관련 심리 진행

기사입력 2008.02.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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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윤리위원회(위원장 이웅정)는 지난달 27일 한의협회관 2층 명예회장실에서 제5회 회의를 갖고, 최근 중국비아그라 등이 포함된 불량 한약이 유통된다는 보도와 관련된 ○○○ 회원에 대한 심리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이웅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심리할 사건은 한의사 전체의 명예 실추와 함께 한의사협회의 위상을 저하시킨 사건인 만큼 회원들의 관심이 높다”며 “위원들의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합당한 결론이 도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해당 회원에 대한 사실 관계 확인 및 사건에 대한 다양한 심리를 진행한 결과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차기 회의에서 재심리키로 했다.

    이밖에 이날 회의에서는 차기부터는 제소장 접수시 사실관계 등을 명확히 해 정확한 사건 내용이 첨부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소장이 남발될 수 있는 여지를 철저히 방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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