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회장 선거 김현수·유기덕 후보 출마

기사입력 2008.02.22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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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정책발표회 3월 4, 6, 11, 13, 14일 개최

    한의협 선거관리위원회
    대한한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윤승)는 지난 20일 제2회 회의를 갖고, 내달 16일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하게 될 중앙회 제39대 회장 후보로 김현수 전 대한개원한의사협의회장과 유기덕 현 대한한의사협회장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김현수 회장 후보 러닝메이트로는 강재만 전 서초구한의사회장이 나왔으며, 유기덕 회장 후보 러닝메이트로는 최문석 전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이 나왔다.

    이날 열린 선관위에서는 입후보자들의 후보자 추천장, 회비 및 각종 부담금 완납 증명서, 기탁금 등을 심사한 결과 후보자격이 유효함을 확인한데 이어 기호 추첨을 실시, 김 후보가 1번·유 후보가 2번으로 결정됐다. 선관위는 또 출마 후보자들이 참석하는 각 권역별 합동 정책발표회를 전국 5개 권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합동 정책발표회는 3월 4일(화) 오후 8시부터 제3권역(대구·경북)을 시작으로 6일(목) 제2권역(부산·울산·경남), 11일(화) 제5권역(광주·전남·전북), 13일(목) 제4권역(대전·충남·충북), 14일(금) 제1권역(서울·인천·경기·강원·제주) 순으로 개최된다.

    김현수·강재만 회장 및 수석부회장 입후보자는 △한의사의 사회적 자존심을 찾겠다 △한의원 경영 안정을 위한 제도 개선 및 협회조직을 개혁하겠다 △미래 창조를 위해 하나되는 한의계를 만들겠다는 슬로건 아래 관련 법과 제도의 정비 및 보험 활성화 등의 세부 추진 업무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유기덕·최문석 회장 및 수석부회장 입후보자는 ‘안정 속의 지속적 변화’, ‘자존감있고, 인정받는 한의사 위상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정 속의 지속적 변화 △자존감있고 인정받는 한의사 위상 실현 △보험정책을 통한 동네한의원 살리기 강화 △현대 新한의학 발전 동력 개발 정책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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