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의료발전기획TF 운영

기사입력 2008.02.0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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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달 28일 제11회 (긴급)중앙이사회를 개최, 한방의료발전기획TF를 구성하는 한편 한약업사의 ‘전통한약사’ 명칭 변경을 골자로 한 약사법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절대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의학을 폄훼하고 비방하는 행위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책을 수립·추진하는 한편 한의학의 단기 및 중장기 정책기획을 수립하기 위한 ‘(가칭)한방의료발전기획T/F’를 구성하고 신광호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와 관련 신광호 부회장은 “한방의료발전기획T/F는 학문적·정책적·정치적 등 넓은 안목으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대응책을 마련, 이에 대한 효율적인 대안 제시 및 한의계의 단기, 중장기적 발전 방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약업사를 ‘전통한약사’로 명칭을 변경하는 내용의 약사법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된 것과 관련 절대 불가하다데 의견을 모으고, 이에 따른 성명서 발표와 함께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한의학의 정체성 및 새로운 이미지를 정립하기 위한 영문명칭 변경에 대해서는 ‘KM(Kor ean Medicine)’으로 사용하되 ‘TKM(Traditional Korean Medici ne)’을 병행해서 사용하는 안을, 또한 인정의제도 시행방향에 대해서는 ‘△대의원총회의 권고·제안 결의에 따라 인정의제도를 전문의제도와 별개로 추진 △5년 (가칭)종합진료전문과정 이수와 1년 세부전문과정 이수 후 세부전문과목 인정의 인증. 임상경력에 따른 연수교육은 별도’의 안을 전국이사회에 상정키로 결의했다.

    이밖에 2008회계년도 예산심의소위원회 위원장에 최문석 부회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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