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아이디어로 회무 효율화 기대

기사입력 2008.02.0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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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중앙감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3실(비서실, 홍보실, 기획실) 3국(경영지원국, 의료사업국, 편집국)과 한의학정책연구원에 대한 2007년도 정기감사를 실시했다.

    감사에 앞서 한윤승 감사는 “안일한 자세로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는 만큼 능동적인 자세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회원의 입장에서 비효율적인 부분을 개선·개혁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임·직원의 끊임없는 노력을 당부했다.

    이승교 감사는 “해가 바뀔 때마다 일선 회원들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돼 회무에 관여해온 15년 중 가장 힘든 시기인 것 같다”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방안을 제시, 추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최연성 감사는 “협회의 외형이 커지는데 비해 내부 시스템은 아직 거기에 미치질 못하고 있다”며 “임·직원이 힘을 합쳐 이를 개선하고 혁신한다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진 김한성 사무총장의 총괄보고에 따르면 현재 한의협은 정관상 위원회가 11개, 상설위원회 10개, 특별위원회 20개 등 총 41개 위원회가 구성돼 활동, 총 450여회의 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한의협은 2008년도 유형별 수가계약을 5개 의약단체 중 가장 높은 인상률로 계약하고 한약제제 상한금액 g당 고시 입안예고를 이끌어 내 최종 개정고시만을 남겨놓은 상태다.

    한의계 관련 언론보도는 총 1237건이 있었으며 이중 한의학에 대한 폄하, 왜곡보도된 8건에 대해 사과 및 재발방지약속을 받았고 향후 이같은 보도에 대해 강력한 항의는 물론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개정법률안과 의료사고 예방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이 현재 유보 내지 계류 중에 있는바 향후 국회 잔여회기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한방과 관련 불법의료 행위와 관련 시도지부의 적극적인 협조로 69건을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했으며 중앙회에서는 시범적으로 전담조사요원을 채용, 적극 대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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