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입학식 개최

기사입력 2018.03.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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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계각층 리더 40여명 참여…4개월간 보건의료 현안 대처능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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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에 소재한 엘타워에서 '제15기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정부, 보건의료, 언론,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 40여명이 모여 △보건의료정책 △의료비 심사·평가 △약제 및 치료재료 관리 등 건강보험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 최고위자과정은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정책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07년 개설돼 지금까지 550여명의 사회 각계각층 리더들이 수료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강경수 인재경영실장은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교류 및 토론을 통해 우리나라 보건의료 분야에서 최고의 리더십 교육과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수진은 보건의료정책 교수와 현장에서 현안을 다루는 심평원 실장 등으로 구성되며,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약 4개월간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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