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수가협상 ‘본격화’

기사입력 2012.10.12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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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5일 한의협회관 명예회장실에서 2013년도 수가협상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의협 오수석 부회장·김경호 보험이사·조재국 한의학정책연구원장·박영수 보험전산국장 등이 참여해 건보공단 협상단에 한의계 현재의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한의협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오수석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수가협상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특히 수가협상을 통해 실제 임상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제도적인 미비 및 불합리한 부분들도 개선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이에 건보공단 협상단 대표인 한문덕 급여상임이사는 “지난달 26일 이사장과 각 보건의료직능 단체장간의 상견례 이후 오늘 이 자리는 한의협과 건보공단간 본격적인 수가협상을 논의하는 첫 자리라서 의미가 있다”며 “한의협의 입장을 충분히 듣고, 향후 원만한 협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2013년도 수가협상 마감 시한은 오는 17일 24시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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