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보험 청구 전년대비 8.1% 증가

기사입력 2010.10.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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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보험 1~8월말 기준 8400억원 기록
    건강보험공단, 2010년1~8월 건강보험 재정현황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최근 2010년 1~8월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2965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한방건강보험 청구액은 전년대비 8.1%가 증가한 8400억원인(8월말) 것으로 나타났다.

    7월에 3416억원 적자 발생에 이어 8월에도 2117억원의 적자가 발생하여 지난 1~6월까지의 2568억원 흑자는 7월에 소진되었으며 8월에 적자폭이 더욱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자 발생의 주요인으로는 8월까지의 보장성 강화 연 2220억원 및 보험급여비 상한제사후정산 등의 영향(전년도 동기 대비 1474억원↑)으로 총 지출의 증가세는 여전한 반면, 총 수입은 국고지원금 등의 상반기 조기수납으로 7월 이후부터는 월평균 약 1600억원 감소된 영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향후 재정상황에 대해서는 9~12월에는 추가적인 보장성강화(항암제 급여 확대 등 4항목, 연 4280억원 소요예상) 등 지출증가에 따른 수지불균형이 심화되면서 매월 약 2~3000억원의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연말에는 큰 폭의 재정여력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공단은 재정적자 최소화를 위해 5100억원의 비상경영 재정안정대책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고자 수입 확충과 재정 누수방지 및 지출 증가 억제 등 19개 추진과제별 진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본부별 경쟁을 통한 목표초과달성에 매진할 방침이다.

    또한, 공단은 향후 재정전망에 대하여 최근 보험급여 추이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재정환경변화 등을 반영하여 재추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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