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자보’, 대국민 캠페인

기사입력 2010.01.2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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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 동안 교통방송 라디오를 통해 ‘한방자동차보험’에 대한 대국민 공익캠페인을 실시한다.
    한방자동차보험 관련 공익캠페인 광고는 TBS 라디오(수도권 기준 FM 95.1 MHz)에서 매일 오전 8시8분에 40초간 방송된다.

    그동안 대한한의사협회는 자동차사고 상해로 인한 각종 후유증 등에 대해 자동차보험을 이용, 무료로 한방의료기관에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홍보해 왔다.

    그러나 아직 대다수의 국민들이 이와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어 이번 라디오 광고를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한방자동차보험을 인지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자동차사고 후유증을 조기에 치료해 건강을 회복하고 자동차 손해 보험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공익캠페인의 내용은 겨울철 빙판길 때문에 평소보다 자동차사고가 일어나기 쉬우며, 이로 인한 내·외상 및 사고후유증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99년부터 한방의료기관(한의원, 한방병원)에서는 침, 뜸, 한약 치료 등을 자동차보험 적용을 통해 치료하고 있음을 알림으로써, 자동차사고 후 원인모를 통증 등 각종 상해 후유증으로 인해 고생하는 국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 김현수 회장은 “자동차사고 상해로 인한 손상성 환자들도 한방자동차보험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해 한의원을 비롯한 한방의료기관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으시고 건강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의협은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지하철 1·3·4호선을 통해 각각 ‘한방자동차보험’과 ‘안전 한약재’ 관련 홍보 방송을 한달씩 방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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