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제 처방률 소폭 감소

기사입력 2009.07.10 10:3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A0042009071038315-1.jpg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주사제 처방률 등 2008년 4분기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를 완료, 그 결과를 의료기관별로 통보한 결과 2008년 4분기 전체 주사제 처방률은 22.8%로 2007년 4분기(23.6%)에 비해 소폭 감소하고 경남·전남의 주사제 처방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의원이 25.1%로 종합전문요양기관(3.4 %), 종합병원(8.7%)에 비해 높게 나타났으며, 의원의 주사제 처방률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어 서울은 19.6%, 경남 35.4%, 전남 34.6%였다. 진료과목별로는 소아청소년과 4.9%, 내과 24.4%, 일반과 38.0%였으며, 동일 진료과목에서도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여 내과(24.4%)의 경우 광주 18.8%, 경남 32.9%이고, 일반과(38.0%)는 서울 29.7%, 경남 49.9%였다.

    2008년 4분기 전체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3.91개로 2007년 4분기(4.02개)에 비해 0.11개 감소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도 감소추세이나 의원이 4.00개로 종합전문요양기관(3.20개), 종합병원(3.72개)에 비해 많았다.

    의원의 6품목 이상 처방비율은 15.7%로 2007년 17.8%에 비해 2.1%p 감소했으며,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은 57.2%로 전년(60.8%)에 비해 3.6%p 감소했다.
    특히 급성상기도감염의 소화기관용약 처방률은 64.0%로 전년(67.2%)에 비해 3.2%p 감소했다.

    의원의 처방건당 약품목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2개 정도인 선진국에 비해 많은 편이다.

    처방되는 약 개수가 많아지면 약물이상 반응과 상호작용 등 약으로 인한 문제가 증가할 수 있고, 불필요한 약품비비용 부담이 커지므로 합리적인 약 사용을 위한 의료인과 환자의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