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촉구

기사입력 2009.07.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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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의료 실현 청년한의사회(회장 김일권)은 지난달 26일 보건복지가족부가 향후 5년간의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계획과 관련 국가는 한의약 건강보험 강화의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촉구했다.

    청한은 이번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계획에서 총 3가지 파트 21부분의 보장성 강화 계획 중 한의약 부분은 온습포, 적외선 치료, 등 한방물리요법 보험적용만이 포함되어 있는 등 의료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한의계의 보장정 강화계획은 거의 전무하다고 밝혔다.

    청한은 또 3조1000억원의 추가 보험재정 중 한의약 부분에는 1%도 되지 않는 300억 정도의 재정만을 배정하는 것은 이미 확정된 한방물리요법을 생색내기 식으로 끼워 발표한 것에 지나지 않다고 지적했다.

    청한은 한의약 영역은 총 18,000여명의 한의사가 11,000여개의 한방의료기관에서 진료를 하고 있으나, 건강보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현재 3.8%정도에 지나지 않고, 특히 한의약치료의 중요한 영역인 약제비부분은 한의약전체 중 1%대에 머물러 있어 한약부분의 보장성 강화가 절실한 수준임을 밝혔다.

    특히 청한은 한의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정부의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정책과 로드맵을 제시할 것과 함께, 첩약의료보험 실시와 한약제제 보험급여 확대 등 한약부분의 보장성 확대 방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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