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만명 넘어선 만성질환자

기사입력 2009.07.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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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 등 주요 만성질환으로 진료한 건강보험 실 환자수가 2006년 1021만명, 2007년 1083만명, 2008년 1130만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만성질환의 건강보험 진료비 역시 꾸준히 증가하여 2006년 8조5000억원, 2007년 10조5000억원, 2008년에는 12조1000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08년 기준으로 건강보험 전체 요양 진료비 34조8000억원의 34.8%에 해당된다.

    주요 만성질환의 의료이용 행태별 진료비는 2008년도 기준으로 입원 4조8000억원, 약국 3조8000억원, 외래 3조4000억원 순(順)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약국 진료비의 경우 2006년 2조3000억원에 비해 65%이상 크게 증가했다.
    주요 만성질환의 질환별 실 진료환자수는 2008년 기준으로 고혈압성질환자수가 459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신경계질환 216만명, 정신 및 행동장애질환 193만명, 당뇨병 178만명, 간질환 149만명 순(順)으로 나타났다.

    주요 만성질환의 질환별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8년 기준으로 악성신생물에 의한 진료비가 2조8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고혈압성 2조1000억원, 정신 및 행동장애 1조4000억원, 대뇌혈관 1조3천억원, 당뇨병 1조1000억원 순(順)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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