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회비 수납 적극 나선다

기사입력 2009.06.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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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재무위원회(위원장 강재만)는 지난 22일 현풍할매집 곰탕에서 제10회 회의를 갖고, 체납회비 및 회비 수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했다.

    강재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무위원회는 협회가 회무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동력을 발생시키는 중요한 위원회”라며 “한방의료기관들의 경영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올해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지만 회비를 수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회무 운영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체납회원들이 제출한 체납사유서, 객관적 근거서류, 지부확인서 등을 검토하는 한편 명확한 확인절차를 거쳐(필요시 실사까지 진행) 체납액의 감면 여부에 대한 결정을 김인범 부위원장에게 위임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체납회비의 적극적인 수납을 위해 시도지부 장기체납회원에게 2차례의 납부독려문을 발송하는 한편 5~6회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장기체납 사실을 회원들에게 숙지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부에서의 체납회비 수납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체납회비 수납금액의 2%를 지부에 포상금으로 지원하는 한편 올해 중앙회 예산으로 편성된 체납회비의 금액을 상회할 경우에는 1%의 추가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또한 올해 회비의 적극적인 수납을 위해 9월말 이전에 중앙회비를 100% 완납하는 지부에게는 납부 순서대로 ‘우수지부 포상금’을 지급키로 했다.
    한편 회의에 앞서 김인범 부위원장과 고광석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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