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 연평균 진료비 1억1천5백만원

기사입력 2009.05.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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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제도 개선 및 한방의료행위 급여화 ‘시급’

    한의원의 연간평균 진료비는 1억1500만원, 급여비는 8600만원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의원급 외래진료비 지급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방의료기관의 진료비는 2006년 1억1500만원, 2007년 1억1600만원, 2008년 1억1500만원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급여비는 2006년 8900만원, 2007년 8900만원, 2008년 86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의료기관별 한의사 1인당 건강보험 연간평균 외래진료비는 2006년 1억400만원, 2007년 1억600만원, 2008년 1억600만원 등으로 집계됐고, 한방의료기관당 건강보험 1일 평균 외래진료환자수 조사에서는 2006년 26.8명, 2007년 26.6명, 2008년 25.5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의원수는 2006년 8744개소, 2007년 9461개소, 2008년 9995개소 등으로 나타났고, 한의사 수는 2006년 9661명, 2007년 1만389명, 2008년 1만810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진료지 지급자료 분석결과 한의원과 한의사 수는 해가 거듭될수록 증가추세이지만 이에 따른 진료비는 증가하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한방건강보험제도에 대한 정부의 제도 개선 및 현행 한방의료행위의 급여화가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2008년도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진료비 지급자료를 토대로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표시과목별 1일 평균 건강보험 외래 진료환자수는 이비인후과의원이 101명으로 최고였고, 그 뒤를 이어 정형외과 94명, 소아청소년과 85명, 신경외과 81명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대상은 한의원 등 4만9936개 의원(2008년말 기준, 연도 중 개설 또는 폐업된 의료기관 제외)으로서, 분석대상 전체의 건강보험 외래 1일 평균 진료환자 수는 의원 1개소당 42명, 의사 1인당 36명이었다.

    표시과목별 의원수는 치과와 한방과, 일반을 제외하면 내과가 3502개소로 가장 많았다. 표시과목별 의원 1개소당 건강보험 연간 외래 진료비 규모는 2008년도 기준으로 정형외과가 연평균 4억7300만원으로 최고였다. 2008년말 기준, 분석대상 전체의원 4만6936개소의 2008년 연간 건강보험 외래 진료비는 의원 1개소당 평균 1억9000만원이고, 이 중 건강보험공단이 부담한 금액은 1억3800만원으로서 72.6% 였다.

    분석대상 의원에 근무하는 의사수는 2008년말 기준으로 모두 5만4724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분석대상 의원 1개소당 평균 1.17명이 근무하고 있다.
    표시과목별 의사 1인당 연간 건강보험 외래 진료비 규모는 2008년도 기준으로 정형외과가 연평균 4억1100만원으로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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