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 한방의료 영역 확대 기회

기사입력 2009.04.2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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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한의사협회 보험위원회(위원장 최방섭)는 지난 9일 제4회 회의를 개최하고 한의사(한방의료)영역 확대 방안으로 △한방공공보건사업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참여 △장기적으로 노인주치의제 도입 등을 정책적으로 접근해 나가기로 하고 실행은 보험위원회에서 추진키로 했다.

    한방의료는 고령화시대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고 앞으로도 그래야 한다는 점에서 異見은 없을 것이다.

    여기에 모든 의료인들 또한 재가급여의 제공자로서 재가장기요양시설을 운영하여 노인장기요양보험에 참여함으로써 의료기관의 인력이나 시설을 활용해 다른 시설보다 질 좋은 서비스를 누가 얼마나 높여갈 수 있느냐가 주요 경쟁전략으로 요구된다.

    문제는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얼마나 실효성 있고 성공할 수 있는 구체적 작업을 일궈내느냐에 달려있다.

    방향과 내용 측면에서도 건강보험공단과 요양기관간 부담 상한액 등 재가급여 과정에서 발굴되는 환자 확보 같은 제도 운영에 필요한 큰 그림 없이 막연히 실행을 추진해서는 안된다.

    결국 한의학의 역할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노인 장기요양보험시대에 한방의료영역을 확대하는 지름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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