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한의 치료율 높다”

기사입력 2009.01.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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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보험에서 한방의료의 치료율이 높아 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10일 열린 서울·인천·경기·강원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한방건강보험 교육에서 한의협 정채빈 이사는 “높은 치료율을 보이고 있는 한방자동차보험 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이사는 오는 2010년에 시행 예정인 질병사인분류 개정과 관련 “이번 개정에서는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KCD)에 맞추고 익히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고, 내년부터 KCD에 따른 한의질병사인분류를 사용하고 한방고유병증 병명은 U코드를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질병사인분류에 따른 회원 교육은 올해 보수교육 등을 통해 집중적인 교육이 실시될 전망이다. 또한 정 이사는 “만성퇴행성질환 치료에 한방치료가 매우 효과적임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방건강보험의 미래 설계와 관련 한의학정책연구원 이평수 전문위원은 “일부 의료계에서 맞춤형 치료를 하고 있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한방에서는 환자의 체질에 맞추어 치료를 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하고 뇌졸중환자 등 한의학에서의 예방 증진 분야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의학의 표준화에 대해서도 이 위원은 “한방의료의 표준화를 통한 DB를 구축하고, 경험방 등을 통한 처방의 표준화가 나올 수 있다”고 지적하고, “보수교육에서는 암치료 사례, 예방 및 증진 참여 방안 등 집중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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