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만성질환 고혈압·당뇨·뇌혈관질환 順

기사입력 2008.12.1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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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국민들은 작년에 평균 16.6일을 한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주요만성질환으로 고혈압 환자가 339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07년 건강보험 통계 연보를 발표했다.

    통계연보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적용인구는 4782만명, 건강보험료 부과액은 21조7000억원에 이르렀으며, 건강보험급여비는 24조6601억원으로 전년대비 13.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국민 1인당 의료기관 평균 방문일수는 16.6일이었고, 입원은 1.6일, 외래는 15.0일이었다. 1990년 7.9일과 비교할 때 2.1배 이상 의료 이용이 증가한 했으며,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입원 다발생 질병 변화추이를 보면, 치핵이 2000년 122,160명, 2007년 213,357명으로 매년 입원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노인성백내장은 2000년 75,314명(5위)에서 2007년 174,051명(2위)으로 2.3배이상 증가했다.

    특히 고령화와 식습관의 서구화로 만성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면서 고혈압, 뇌혈관질환 등 주요 만성질환 발생이 2003년에 비하여 2007년 크게 증가했고, 고혈압은 진료인원이 2003년 3,394천명에서 2007년 4,809천명으로 41.7% 증가했으며, 진료비는 2003년 347,439백만원에서 2007년 567,500백만원으로 63.3 % 증가했고, 2007년 진료비는 전체 진료비 대비 2.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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