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시대의 해법 ‘한방의료서비스’

기사입력 2008.10.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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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통계청은 지난 7월1일 현재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10%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도 노인요양보험시대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서 양방은 급진적인 노령화를 노인요양의료기관, 요양시설 등으로 흡수, 요양보험을 새로운 수익모델로 창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의 경우 요양보험도 노인 복지 확충 차원에서 고령자에 대해 자신이 낸 전체 보험료 범위에서 의료 혜택을 마음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별도의 의료보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반해 영국, EU 등에서는 별도의 보험을 도입하지 않고 사회 서비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런 사정을 고려한다면 노인요양보험은 양방의료보다는 오히려 한방의료가 수혜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금년 7월 노인요양보험제도가 시작됐지만 아직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모자라는 실정에서 노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가가 노인복지차원에서 요양 지원시설에 나설 수밖에 없는데다 한방의료가 노인질환에 광범위한 잇점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노인병연구소 이철완 소장은 “한의학이 양의학에 비해 비교우위를 갖는 특징 중 하나가 바로 노인성 질환의 예방치료에 광범위한 효과에 있다”며 “노인요양에 대한 연구와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통해 한방요양기관에 적극 참여하는 의식이 필요한 때”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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