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내 판정 65.2%

기사입력 2008.09.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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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본격 시행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신청률은 6.2%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하 건보공단)에 따르면 22일 현재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의 6.2%인 30만8913명이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자 중 65세 이상이 96%(29만5883명)를 차지했으며 노인성질환을 가진 65세 미만자는 4%(1만3030)였다.

    이들 신청자 둥 97.3%인 29만3323명에 대한 방문조사가 완료됐으며 89.6%인 26만9937명의 등급판정도 완료된 상태다.

    등급판정 결과를 보면 65.2%인 17만6911명이 등급내 인정을 받았고 15.4%인 4만1894명이 등급외 판정을, 19.4%인 5만2652명은 각하 판정이 내려졌다.
    등급내 판정자 중 1등급은 5만3829명(19.9%)이었고 2등급은 4만7838명(17.6%), 3등급은 7만5244명(27.7%)으로 나타났다.

    또한 등급내 판정을 받은 요양인정자의 61.9%(10만9535명)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고 이중 시설 이용자는 29.3%(5만1777명), 재가 서비스 이용자는 32.2%(5만6955명), 가족요양서비스는 0.4%(803명)였다.

    서비스 이용을 하지 않은 요양인정자는 6만7376명(38.1%)으로 건보공단은 정기적 상담을 통해 서비스 이용을 적극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등급외 판정자에 대해서는 지역복지자원과 연계해 노인돌보미, 가사간병도우미,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6개월마다 모니터링해 기능상태 악화시 요양인정 신청 및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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