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병원, 노인요양병원 전환 ‘급증’

기사입력 2008.08.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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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 6월 말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요양병원은 모두 629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노인요양병원 전환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금년 7월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되면서 중소병원들이 이를 병원 수익 창출구로 활용하고 있다.

    복지부 한 관계자는 “노인복지법 적용을 받는 노인전문병원은 설립 요건이 다소 까다로워 신규 개설이 줄어들고 있다”며 “요양병원과 노인전문병원, 요양시설 등 구분이 어렵기는 하지만 질환이나 서비스 종류, 요양사 수준 등에 따라 병원과 시설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오늘날 광의의 노인요양보호기관들은 노인요양보호사가 실질적 밀착서비스를 담당하기 때문에 단순 요양시설이라 하더라도 지켜야 할 에티켓에서도 ‘환자의 비밀 엄수’가 중요하다. 왜냐하면 요양보호서비스를 하면서 알게 된 개인적 질병정보까지 타인에게 말하는 것을 서비스 대상자에게 깊은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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