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업무 효율성 제고 기대

기사입력 2008.07.25 09:2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국민연금공단(이사장 박해춘·이하 공단)은 지난 22일 롯데호텔에서 ‘나비(NAVI) 경영정보시스템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해 3월 공단이 신한은행과의 주거래 계약에 따라 추진한 ‘국민연금공단 통합정보시스템’의 구축 완료에 따른 기념행사다.

    공단은 예산, 회계 등 전사적인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개선과 함께 직무, 역량 기반의 인적자원 관리시스템을 포괄하는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게 됨에 따라 BPM(경영프로세스관리)을 전 업무에 적용한 선진화된 경영지원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특히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의 경우 전국 각 지사의 자금을 본부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자금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한편 업무 처리에서부터 회계, 자금집행 등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프로세스로 일원화하여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이와 관련 박해춘 이사장은 “신 경영정보시스템을 통해 고객서비스를 기반으로 연금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국민연금의 발전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으며, 신상훈 신한은행장도 “앞으로도 공단과 서로 협력하여 양사가 윈-윈하는 제휴사업을 개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