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한의원, 직원 서비스 임상교육 시범가동

기사입력 2008.06.1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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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본지가 동진한의원(서울 종로구)과 함께 실시한 ‘한의원 직원 서비스 임상경험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당시 기자는 업무시스템이 촘촘한 한의원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모 한의원 K 신임실장의 부탁으로 신의프로젝트로 유명한 동진한의원(원장 손승현)에게 러브콜을 보냈던 것.

    K씨는 최명화 동진한의원 실장으로부터 한의원 소개에 이어 블랙리스트 환자관리, 원장과 직원간의 의견조율 방법, 탄력적인 휴무제 도입 및 환자상담에 대한 실전 노하우 등을 배우는 특혜를 누렸다. 이같은 내용이 신문을 통해 보도되자 관심을 보이는 원장들이 연락을 취해온 것이다.

    또 한 차례 러브 콜을 했고 평소 직원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온 동진한의원은 보다 체계적인 직원 임상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돌입했다. 손 원장은 “6월 말경 인원을 제한해 접수를 받고 시범프로그램을 돌려 볼 계획”이라며 “보다 구체적인 교육내용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 실장에 따르면 하루 혹은 반나절의 일정으로 철저한 임상경험 위주의 서비스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블랙리스트 관리법 원장과 직원간 의견 조율법, 인터넷 카페 및 노트북과 무선 랜의 활용, 홈페이지를 활용한 한의원 전산화 프로그램도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또 그날 평가회를 통해 피드백을 함으로써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도 밝혔다.` 문의 745-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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