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4% 더 내고 24.15% 더 받아

기사입력 2008.05.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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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최근 3년간 직장가입자들은 보험료를 18.84% 더 내고 급여는 24.15% 더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의료비통계센터(센터장 윤치근)가 발표한 ‘최근 3년간(200 5~2007)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부담 대 급여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가입자는 최근 3년 동안 월평균 6만615원을 부담하고 11만1362원의 급여혜택을 받아 본인이 부담한 보험료보다 월평균 5만747원의 급여혜택을 더 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보면 2005년은 본인이 월평균 보험료 5만5515원을 부담하고 급여비는 9만8107원 지출돼 1.77배(4만2592원)의 혜택을 받았고 2006년은 본인이 월평균 보험료 5만9768원을 부담하고 급여비는 11만2859원 지출돼 1.89배(5만3091원)의 혜택을 받았다.

    2007년에는 월평균 보험료 6만5972원을 부담하고 급여비 12만1799원이 지출돼 1.85배(5만5827원)의 혜택을 받아 매년 본인이 부담하는 보험료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격요건(매년 1년간 계속 직장으로 자격을 유지한 자)을 충족하는 직장가입자의 경제적 수준의 대리변수인 보험료를 20분위로 나눠 최근 3년간 보험료 증가율 대비 급여비 증가율을 비교한 결과 모든 보험료 구간에서 급여비 증가율이 보험료 증가율 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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