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KIMES, 방문객 5만5867명

기사입력 2008.04.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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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제2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이하 키메스)’에 다녀간 방문객은 모두 합쳐 5만5867명(해외바이어 142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2138명 늘어난 수치다.

    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가 지난 8일 발표한 키메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총 36개국 1만1254개사 참가했으며 무역상담액만 내수 8500억 수출 3만5000만불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계약액만 내수 950억원, 수출 5,500만불이다.

    또 한의사 방문객 비율은 3.1%로 지난해 3.4%에 비해 0.3%줄었다. 반면 의사는 13.7%로 전년보다 1.4%소폭 상승됐다.

    아울러 참석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전시회 참가목적은 신규 거래선 발굴이 27.37%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신제품 홍보(25.15%), 기업이미지 제고 및 강화(23.8%), 기존제품 판촉(14.80%) 순으로 조사됐다.

    또 효과적인 홍보수단에 대한 질문 관련, TV가 22.73%로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DM 발송(16.61%)에 이어 의료전문지(14.13%)가 3위에 랭크, 일간지와 경제지(12.60%)보다 홍보효과가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의사 신문은 36페이지의 ‘키메스 특별판’을 제작, 짭짤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키메스는 코엑스 전관에 3만여 점의 최첨단 의료기기가 소개되는 등 사상 최대규모로 개최됐다. 특히 국내545업체가 참가해 의료기기의 국산화 정책에 발맞춰 해외 선진제품과의 비교는 물론 국내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시키고 수입 대체효과와 수출 증대에 일조했다.

    키메스는 또 의료기기부품 특별관 설치, 산·학·연간의 의학술 정보 교류의 장 마련, 인도네시아 구매사절단 유치, 서울시 방사선사 국제학술대회, 지방특화산업의 활성화, 의료업체 채용박람회까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컨퍼런스 및 의학술 세미나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개원자금 이것만은 알고 빌리자’ ,‘병의원 개원 운영시 꼭 챙겨야 할 세무전략’, ‘의사들을 위한 차별화된 재테크 전략’, ‘부자의사 아빠되기’ 등 최근 병의원 경영 및 서비스 교육 트랜드에 맞춰 기대요구를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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