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많을수록 의료기관 이용 빈번

기사입력 2008.04.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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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가입자 10명 중 9명이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으며 건강보험료가 많을수록 의료기관 이용도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발표한 ‘2006년도 건강보험의료기관 이용자 분석’에 따르면 2006년 한해동안 90.6%가 건강보험을 통해 의료기관을 한번 이상 이용했으며 최근 3년 동안 97.46%가 의료기관을 한번 이상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에 따라 살펴보면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적을수록 의료기관 미 이용자 비율이 높게 나타나고 건강보험료가 높을 수록 낮게 나타나 건보공단은 상대적으로 장년층에 비해 소득수준이 높지 않은 건강한 젊은 계층들의 영향인 것으로 판단했다.

    지역별로 보면 인천시와 강원도가 10%이상의 의료기관 미 용자 비율을 보여 두 지역이 다른 지역보다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대체적으로 대도시 지역보다 농어촌 지역의 의료기관 이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전북 지역이 타 시·도에 비해 의료기관 미 이용률이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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