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제비 급증 의약품 중점심사

기사입력 2007.12.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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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제비가 급증하고 있는 약효군의 의약품에 대한 중점 심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춘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실장은 지난 17일 병원협회 주최의 ‘2007년도 건강보험 연수교육’을 통해 “내년부터 순환기계용, 소화성궤양용제 등 최근 약제비가 급증하고 있는 약효군의 의약품에 대한 중점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실장은 “약제처방의 적정성과 관련해 특정 효능군 의약품에서 약제비 증가율이 평균 수준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약제비 증가율이 높은 약효군을 중심으로 심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실장은 또 “현재 의약품 심사기준은 개별 건당에 집중돼 동일성분, 중복투여 등 포괄적 심사기준이 많지 않는 상황”이라며 “의약품 사용에 대한 안전성에 초점을 두고 심사와 함께 필요한 경우 고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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