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석 소장, 웰빙·실버·R&D 등

기사입력 2007.05.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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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우수한 의료기술을 지니고 있다 해도 마케팅이 동반되지 않으면 의료소비자와 시장에서 존재할 수 없다. 이는 지식정보화시대의 개원가 경영환경을 요약한 화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지난 13일 김형석 국제브랜드 마케팅 연구소장은 대전일보사와 의료전문 법인 대외법률사무소가 공동 개최한 의료심포지엄인 ‘급변하는 의료시장에서의 생존전략’이라는 심포지엄에서 “웰빙과 실버, 프랜차이즈, 한·양방 협진, 연구개발(R&D)이 현 시대의 중요한 병원 운영의 5대 키워드”라며 “과거 피부과·성형외과·치과에 국한됐던 프랜차이즈 경향도 이제는 점차 한의원뿐 아니라 소아과·내과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쉽게 말해 유비쿼터스 라이프케어로 옮겨가고 있다는 얘기다. 여기서 김 소장이 강조하고 있는 5대 키워드에 ‘한·양방 협진’ 분야는 사실상 웰빙, 실버, 프랜차이즈, 연구개발을 포함하고 있는 개념이지만 장기적 안목에서 일관성 있는 정책으로 추진해야 세계적인 차세대 개원마케팅으로 성공할 수 있다. 하지만 한·양방이 상호 지니고 있는 전문영역, 한·양방적관 등 범 정부차원에서 동등하게 발전할 수 있는 제도와 균형있는 정책 배려가 있을 때 비로소 실현 가능한 것이다.

    한의학연구원 신현규 박사는 “한·양방 협진이 각기 지니고 있는 특성 없이 일방적인 주종관계 진료체계로 운영된다면 차세대 마케팅이 될 수 없는 만큼 철저히 한의학적관이라는 장점을 균등하게 살려가는 노력이 성패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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