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대전대 둔산한방병원과 군민건강 위해 ‘맞손’

기사입력 2019.06.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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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지원 서비스 향상 및 영동군 명품 관광·농특산물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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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이 영동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13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박세복 군수와 김영일 병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주민 의료지원 서비스 제공과 영동의 문화 예술 관광·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영동군민 건강 증진 및 의료지원 서비스 지원 △소외계층 및 취약지역에 대한 의료봉사 △문화예술 및 관광 분야 홍보 및 행사 지원 △농특산품 홍보 및 판촉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둔산한방병원은 영동군 지역소외계층에 대한 의료봉사, 한의약 강좌 출장 지원 등을 하게 되고, 영동군은 문화·예술·관광 관련 홍보 및 행사, 농특산품 홍보 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영동군민은 해당 병원에서 진료시 비급여 항목을 10% 상시 할인받게 되며, 설과 추석명절이 속한 달과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병원이 지정하는 비급여 항목을 30% 할인받는 등 의료혜택이 늘어나게 된다. 협력기간은 향후 2년간이며, 협약만료 30일 전까지 해지 의사표현이 없으면 자동적으로 2년씩 연장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상호발전은 물론 영동군민의 건강 실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더불어 영동군의 주요 관광과 명품 특산물을 대외적으로 알려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군민의 전반적인 건강수준 향상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간 공동 관심 분야를 개발하고 적극 협력할 예정”이라며 “건강 관리는 주민행복의 가장 기초가 되는 요소인 만큼 군민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확대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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