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여성 120명·남성 20명 대상…적극적인 한의난임사업 홍보방안 마련
부산시·부산시한의사회, '2019년 한의 난임부부 치료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한의사회가 지난 2014년부터 '부산 한의 난임부부 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난임부부이 임신이 성공한 가운데 올해에도 한의난임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달까지 난임 여성 120명·남성 20명(부부 같이)을 모집하고 있으며, △1975년 2월1일 이후 출생 난임여성으로 접수일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계속해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여성(배우자도 같이 참여 가능) △1년 이상 불임(난임)이 지속된 여성(35세 이상은 6개월 이상) △한약이나 침, 뜸 등에 대해 알러지 반응이나 심리적 거부감이 없고, 주 1회 이상 내원이 가능한 여성 △한의난임사업에 자의로 참여를 결정하고 동의서에 서명한 분 △6개월 이내의 배우자 난임(정액)검사를 필하신 분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난임부부는 'https://goo.gl/forms/PpjTLDHs7JmVfggE3'에 들어가 신청하면 되며, 접수자들은 주민등록등본과 6개월 이내의 배우자 난임(정액)검사지를 제출하면 된다. 1차 대상자로 선정된 접수자들은 지정한의원에서 보건소 기초검진(혈액검사·소변검사)을 받게 되며, 이후 검사결과를 토대로 부산시한의사회에서 최종 사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개월간 한약과 약침 치료가 지원되며, 이후 6개월간 임신 여부를 확인한다. 단 6개월 중 처음 3개월은 양방시술이 금지되며, 이후 3개월은 양방시술이 허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한의사회 공식홈페이지(http://busankom.kr/) 및 부산시한의사회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busankom/2213944311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박지호 부산시한의사회 총무이사는 "부산시한의사회에서는 저출산 극복이라는 국가정책을 실현코자 부산광역시와 함께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해 타 지자체의 모범적인 한의난임치료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에는 기존 참여자들의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대상자를 난임여성뿐 아니라 난임남성으로 확대한 만큼 더 좋은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돼 부산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한의사회에는 그동안 한의난임사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홍보의 부족이 가장 시급히 개선돼야 하는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올해에는 기존의 홍보방식과 더불어 한의사 회원들이 환자들에게 사업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추진한다.
박지호 총무이사는 "수년간 난임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난임환자라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환자들도 임신이 안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사례를 많이 보고 있으며, '나는 잘 될거야'라고 생각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친 사례로 여럿 봐왔다"며 "더불어 첫째 아이를 순산하고 둘째부터는 임신이 안되거나 습관성 유산이 되는 환자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이어 "일선에서 진료하고 있는 한의사 회원들도 우선 1년 이상 임신한 경험이 없는 환자들에게 한의난임사업을 권유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대상자들이 한의난임사업에 직접 지원할 때 안내해준 한의사의 이름이나 연락처 혹은 한의원명을 기재할 경우 권유해준 한의사회원들은 부산시한의사회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태블릿PC와 커피 기프티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니 만큼 많은 한의사 회원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부산시한의사회, '2019년 한의 난임부부 치료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한의사회가 지난 2014년부터 '부산 한의 난임부부 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난임부부이 임신이 성공한 가운데 올해에도 한의난임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달까지 난임 여성 120명·남성 20명(부부 같이)을 모집하고 있으며, △1975년 2월1일 이후 출생 난임여성으로 접수일 기준으로 6개월 전부터 계속해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여성(배우자도 같이 참여 가능) △1년 이상 불임(난임)이 지속된 여성(35세 이상은 6개월 이상) △한약이나 침, 뜸 등에 대해 알러지 반응이나 심리적 거부감이 없고, 주 1회 이상 내원이 가능한 여성 △한의난임사업에 자의로 참여를 결정하고 동의서에 서명한 분 △6개월 이내의 배우자 난임(정액)검사를 필하신 분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난임부부는 'https://goo.gl/forms/PpjTLDHs7JmVfggE3'에 들어가 신청하면 되며, 접수자들은 주민등록등본과 6개월 이내의 배우자 난임(정액)검사지를 제출하면 된다. 1차 대상자로 선정된 접수자들은 지정한의원에서 보건소 기초검진(혈액검사·소변검사)을 받게 되며, 이후 검사결과를 토대로 부산시한의사회에서 최종 사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4개월간 한약과 약침 치료가 지원되며, 이후 6개월간 임신 여부를 확인한다. 단 6개월 중 처음 3개월은 양방시술이 금지되며, 이후 3개월은 양방시술이 허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한의사회 공식홈페이지(http://busankom.kr/) 및 부산시한의사회 공식블로그(https://blog.naver.com/busankom/22139443118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박지호 부산시한의사회 총무이사는 "부산시한의사회에서는 저출산 극복이라는 국가정책을 실현코자 부산광역시와 함께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해 타 지자체의 모범적인 한의난임치료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에는 기존 참여자들의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대상자를 난임여성뿐 아니라 난임남성으로 확대한 만큼 더 좋은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돼 부산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한의사회에는 그동안 한의난임사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홍보의 부족이 가장 시급히 개선돼야 하는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올해에는 기존의 홍보방식과 더불어 한의사 회원들이 환자들에게 사업 참여를 독려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추진한다.
박지호 총무이사는 "수년간 난임환자들을 진료하면서 난임환자라고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환자들도 임신이 안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사례를 많이 보고 있으며, '나는 잘 될거야'라고 생각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친 사례로 여럿 봐왔다"며 "더불어 첫째 아이를 순산하고 둘째부터는 임신이 안되거나 습관성 유산이 되는 환자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이사는 이어 "일선에서 진료하고 있는 한의사 회원들도 우선 1년 이상 임신한 경험이 없는 환자들에게 한의난임사업을 권유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대상자들이 한의난임사업에 직접 지원할 때 안내해준 한의사의 이름이나 연락처 혹은 한의원명을 기재할 경우 권유해준 한의사회원들은 부산시한의사회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태블릿PC와 커피 기프티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니 만큼 많은 한의사 회원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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