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한의사회, 수원시와 한의 난임 지원사업 실시

기사입력 2018.08.1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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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ion id="attachment_399847" align="alignleft" width="1024"]Pregnant woman with baby shoes on belly at home Pregnant woman with baby shoes on belly at home[/caption]

    수원시한의사회(이하 수원분회)는 수원시와 저출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난임 여성들에게 한의약적 치료로 자연임신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신체상태로 개선시켜 임신율을 향상시키고자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3년부터 수원시와 수원분회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것으로, 2018년도 사업은 지난 16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대상자들은 4개월 동안 한의원에서 탕약 6회 등 진료비 180만원을 전액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부부로서 만 44세 이하 여성, 한방난임기간(추적기간 3개월 포함) 동안 보조생식술을 받지 않기로 동의한 자, 부부 검사결과지 제출한 자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한방난임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난임 여성은 난임진단서 원본, 주민등록등본, 부부 검사 진단결과서 등 신청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원분회는 "여성의 사회 참여로 인한 결혼연령 상승과 고령출산으로 생식능력 저하로 고통받는 난임부부에게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 난임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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