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한의사 주치의 '한자리에'

기사입력 2018.08.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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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동구보건소, 한의주치의 사업 위해 한의의료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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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8일 우리 동네 한방주치의사업인 '韓主醫(한주의) 힐링타임' 추진을 위해 관내 7개 한의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韓主醫(한주의) 힐링타임'은 동별 담당 한의사 1인과 방문간호사 1인으로 구성된 2인, 총 7개 주치의 사업팀이 월 1회 각각 동별 한의 방문진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고혈압, 당뇨 다음으로 많은 질환인 관절염의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7개 한의의료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매월 4∼5명의 일산동구 지역 내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찾아가 한의진료 및 침 시술, 건강교육, 한의약적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게 됐다.

    참여 의료기관은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일산자생한방병원 △하얀마음한의원 △숲속부부한의원 △백마성동한의원 △이원행 화접몽한의원 △경희대성한의원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별 담당 한의사를 주치의로 취약계층 한의 방문진료를 지속 실시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경로당 중심이 아닌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한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건강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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