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제32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영아일시보호사업 등 지역내 대민의료봉사 강화

광주광역시한의사회가 제3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가 올 해 중앙회와 협력해 한의보장성 강화 등 한의 의권사업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지역 내에서는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나눔진료 등 대민의료봉사를 지속적을 전개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광주한의사회는 지난 21일 광주호텔 3층 로즈홀에서 2018년도 제3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8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내빈으로는 김경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 강기정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윤순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민영배 광주시 광산구청장,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한의사회는 중앙회와 함께 한의보장성 강화, 비급여의 급여화, 만성질환 관리제도의 한의 의료기관 참여, 한의진료의 객관화·과학화, 한의학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질환관리 등 한의사의 의권 확대를 위한 사업에 협력하고 관련 회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내에서는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나눔진료, 경로당 사업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 내 보건의료 관련 사안에 참여할 계획이다.
앞서 광주시 여한의사회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영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영아일시보호소 나눔진료'에 참여, 24회 이상 한약 제공 등 한의치료를 제공해 왔다. 한 해 동안 여기서 영어 24명을 비롯한 118명이 진료를 받았다. 올 해에는 의료봉사단 충원 등 개선점을 보완해 사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한의사회는 이 외에도 광주지방자체단체 행사장 내 금연침 시술행사, 회원들을 위한 포스터 제작, 지부 홈페이지 업데이트 등 홍보 활동 강회에도 회무를 집중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외에도 2017년도 회무경과, 2017 회계연도 정기감사 등이 보고되고 직선제 등 선거 방식 관련 회칙 개정안, 회비 수납률 강화 방안, 이월금의 회관 건립 기금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통과된 직선제는 회장 후보가 없거나 단독후보가 투표회원의 과반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총회에서 선출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1부 순서에서는 내빈의 축사, 격려사와 함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광주광역시장, 지부회장이 시상하는 수상식이 진행됐다.
김경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광주시한의사회는 광주 동구 구청과 '아동복지시설 나눔진료 협약'을 체결해 사랑의 의술을 전파했고, 의술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음악회를 개최해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한의학의 가치를 널리 홍보했다"며 "앞으로 중앙회는 첩약 건강보험 급여 확대, 의료기기 입법과 사용운동 동시 추진, 천연물의약품 사용권 확보와 한의보험등재, 제도개선을 통한 한약제제의 획기적 보험 확대, 중국식 이원적 의료일원화 추진 정책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제42대 한의협이 '다름'과 '새로운 변화'로 인정받아 탄생한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회무참여와 관심, 지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수기 광주시한의사회 회장은 "800여명의 회원을 둔 광주시한의사회는 건강지키미사업, 경로당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료인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보건에 중차대한 역할을 지닌 지부로 성장하고 있다"며 "광주시한의사회는 이번 제43대 집행부와 더불어 현대 의료기기 사용 문제, 65세 이상 첩약 의료보험 실시, 추나 약침 등 한의치료 문제, 실손보험의 제도권 진입, 의료기사 지휘권 확보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힘과 역량을 집중하겠다. 아울러 한의사 이미지와 관련된 불법 사무장 병원에 대한 지속적 계도를 유관기관과 협조해 발본색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영아일시보호사업 등 지역내 대민의료봉사 강화

광주광역시한의사회가 제3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안수기)가 올 해 중앙회와 협력해 한의보장성 강화 등 한의 의권사업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지역 내에서는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나눔진료 등 대민의료봉사를 지속적을 전개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광주한의사회는 지난 21일 광주호텔 3층 로즈홀에서 2018년도 제3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8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내빈으로는 김경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 강기정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장, 이은방 광주시의회 의장, 윤순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민영배 광주시 광산구청장,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한의사회는 중앙회와 함께 한의보장성 강화, 비급여의 급여화, 만성질환 관리제도의 한의 의료기관 참여, 한의진료의 객관화·과학화, 한의학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질환관리 등 한의사의 의권 확대를 위한 사업에 협력하고 관련 회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내에서는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나눔진료, 경로당 사업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 내 보건의료 관련 사안에 참여할 계획이다.
앞서 광주시 여한의사회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영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영아일시보호소 나눔진료'에 참여, 24회 이상 한약 제공 등 한의치료를 제공해 왔다. 한 해 동안 여기서 영어 24명을 비롯한 118명이 진료를 받았다. 올 해에는 의료봉사단 충원 등 개선점을 보완해 사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한의사회는 이 외에도 광주지방자체단체 행사장 내 금연침 시술행사, 회원들을 위한 포스터 제작, 지부 홈페이지 업데이트 등 홍보 활동 강회에도 회무를 집중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 회계연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외에도 2017년도 회무경과, 2017 회계연도 정기감사 등이 보고되고 직선제 등 선거 방식 관련 회칙 개정안, 회비 수납률 강화 방안, 이월금의 회관 건립 기금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 통과된 직선제는 회장 후보가 없거나 단독후보가 투표회원의 과반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총회에서 선출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1부 순서에서는 내빈의 축사, 격려사와 함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광주광역시장, 지부회장이 시상하는 수상식이 진행됐다.
김경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축사에서 "광주시한의사회는 광주 동구 구청과 '아동복지시설 나눔진료 협약'을 체결해 사랑의 의술을 전파했고, 의술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음악회를 개최해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한의학의 가치를 널리 홍보했다"며 "앞으로 중앙회는 첩약 건강보험 급여 확대, 의료기기 입법과 사용운동 동시 추진, 천연물의약품 사용권 확보와 한의보험등재, 제도개선을 통한 한약제제의 획기적 보험 확대, 중국식 이원적 의료일원화 추진 정책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제42대 한의협이 '다름'과 '새로운 변화'로 인정받아 탄생한 만큼 회원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회무참여와 관심, 지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수기 광주시한의사회 회장은 "800여명의 회원을 둔 광주시한의사회는 건강지키미사업, 경로당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료인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보건에 중차대한 역할을 지닌 지부로 성장하고 있다"며 "광주시한의사회는 이번 제43대 집행부와 더불어 현대 의료기기 사용 문제, 65세 이상 첩약 의료보험 실시, 추나 약침 등 한의치료 문제, 실손보험의 제도권 진입, 의료기사 지휘권 확보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힘과 역량을 집중하겠다. 아울러 한의사 이미지와 관련된 불법 사무장 병원에 대한 지속적 계도를 유관기관과 협조해 발본색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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