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민들의 건강수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 기대"

기사입력 2018.02.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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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군,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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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무안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1월28일까지 관내 10개 보건진료소에서 매월 1회씩 총 100회에 걸쳐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은 지난 한해 1650여명에게 실시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주민들의 건강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도모키 위해 올해에도 실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매월 정해진 요일에 한의사가 담당 보건소를 방문해 1:1 개인 건강상담, 침 시술, 사상체질별 건강지도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골관절질환, 치매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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