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한의사회, 행복한 출산 위해 한의난임치료 시행

기사입력 2018.01.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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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세 미만 난임 여성에 한약·침 치료 제공

    경북MBC 뉴스 자료화면.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상북도한의사회가 저출산 해결을 위해 만 40세 미만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의난임치료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6개월 이상 경상북도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으로, 배우자인 남성의 불임사유는 없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및 침 치료, 아로마 처방을 받게 되며 치료기간 중 약 90일간의 한약 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한의사회가 1인당 치료비인 200만원의 60%를 부담하고, 경상북도가 40%를 부담한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저출산 해결과 여성에 친화적인 출산 정책을 장려하기 위해 한의사회와 손 잡고 한의난임치사업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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