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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 보건부 연수단, 대전대 서울한방병원 의료시스템 체험[한의신문] 대전대 서울한방병원(원장 조충식)은 10일 우즈베키스탄 아크마랄 알나자로바 보건부 장관 등 정부 의약 관계자 5명이 병원을 방문해 한의약의 우수성과 한방병원의 진료시스템을 체험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최·한국한의약진흥원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해외 한의약 정책연수는 우리나라 한의약 의료시스템의 체계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해외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이에 연수단은 우리나라의 체계화된 한의의료기술을 체험하고, 선진화된 의료시설을 견학하고자 방문한 것으로, 이날 병원의 진료실 및 검사실, 고주파온열암치료실, 면역주사치료실, 수족욕실, 입원실 등 주요 의료시설을 견학하며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병원의 환자 치료 사례 및 학술 성과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료진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이날 조충식 원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우수한 한의약 의료기술 및 인프라를 해외에 널리 알리고, 한의약의 세계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의약진흥원-케이메디허브 업무협약 체결[한의신문]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신제수)은 10일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와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 신약 개발 모델의 활용을 위한 데이터 및 플랫폼 연계뿐만 아니라 전문 기술 교류, 주요 연구 인프라의 유기적 연계 등 다양한 협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공지능 기술 공유를 통한 상호 보완 발전 △인공지능 모델 개발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한 성과 창출 △연구 인프라 상호 지원을 통한 신약 개발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수 원장 직무대행은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신약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한의약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기반 체계를 도입해 한의약 기술의 과학화와 정보화 촉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양진영 이사장은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인프라를 연계하고 협업함으로써 다양한 연구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동 플랫폼을 통해 의료 혁신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약 실험 정보를 활용해 우선적으로 특정 질환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등 신효능 예측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 중이다. 또한 케이메디허브는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KAIDD, http://www.kaidd.re.kr/)을 통해 신규 인공지능 모델을 발굴,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한의학의 도약 기대”민병덕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날 2024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 참여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병을 고치는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꿨었다”며 “병을 고치는 소의, 사람을 고치는 중의, 사회와 세상을 고치는 대의라는 동의보감의 철학을 접하며 대의를 실현하는 정치인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이어 “한의학은 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에서 비롯된 자랑스러운 유산이며, 의학적 다양성을 인정하는 국가로서 큰 강점”이라며 “서로 다른 원리로 성립된 두 의학 체계가 조화를 이루며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보건 강국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또한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국적 모델로 자리잡은 수원시 난임지원사업은 물론 윤성찬 회장님의 리더십과 한의학 발전을 위한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의학이 최소한의 예우를 받으며 의료계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염 의원은 또 “내년에는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한의학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원하며, 대한한의사협회의 건승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와함께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려서부터 한의학과 밀접한 환경에서 자라며 친근감을 느껴왔다”며 “한의학의 소중함을 체감한 만큼, 발전을 위한 길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대한한의사협회가 앞으로도 대한민국 사회에서 큰 축을 담당하는 산업군으로 자리잡으며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영훈 한의약정책관(보건복지부) 이어 정영훈 한의약정책관은 “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6주년과 한의신문 창간 5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주신 의원님들과 귀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의약 발전에 기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한의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정 정책관은 “한의학은 우리나라 전통의학으로서 세계 의학으로 발전시켜야 할 가치가 있다”며 “정부는 한의약의 과학화와 표준화를 통해 국민이 요구하는 신뢰받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장성 확대와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 전통의약 시장에서 한의학이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제4차 한의약 육성 종합계획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국민 건강 증진과 한의학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용 원장(한국한의학연구원) 또한 이진용 원장은 “동의보감이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15주년을 맞아, 한의학의 과학화와 표준화를 통해 세계적 의학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한의학연구원이 지속적인 연구와 지원을 통해 한의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어 “정부 지원 예산이 여전히 부족한 현실이지만, 국회와 협력해 더 많은 예산 확보로 한의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제수 원장(한의약진흥원장 직무대행) 이와 더불어 신제수 원장은 “한의학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전통의약기본전략계획과 맞물려 글로벌 전통의학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다”며 “한의약이 더 나은 발전을 이루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이어 “한국 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한의약이 발전하고, 양의계와 협치가 이뤄져 상호 협력해 모든 국민들의 병을 낫게하고 좀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동훈 대표(국민의힘) 2024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을 맞이해 축전을 보내온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평소 국민 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대한한의사협회의 모든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특히 한의약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늘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신 모든 여러분께 각별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한 대표는 “올바른 한의약 정보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시는 한의계 대표 언론 <한의신문>의 모든 언론인·임직원 여러분께도 건승과 행운을 기원한다”며 “한의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운 도약의 여정에서 항상 여러분의 동반자로서 함께 하며 제게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 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의학의 발전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창립 이후 126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주신 점 감사드린다”며 “민족의학으로 한국을 빛내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의학의 큰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00년을 내다보는 한의학이 국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주시기 바란다”며 “더불어민주당은 한의학의 발전과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경원 의원(국민의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축전을 통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신 윤성찬 회장님을 비롯한 협회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여러분의 헌신적인 연구와 노력이 있었기에 한의학이 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우리 한의학은 그동안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역할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한의학이 되기를 기원하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승을 축원한다”고 밝혔다.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영상 축사를 보내온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의학은 오랜 역사를 가진 전통 치료 방법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한의학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이어 “한의학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저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의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인에 8억1600만원 포상금 지급[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2024년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192명에게 8억1600만원(최고 4700만원)의 포상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포상금 제도는 건전한 급여비용 청구 풍토 조성과 장기요양보험 재정누수 방지를 위해 ‘09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부당한 방법으로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한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사람에게 부당 청구 사실을 확인해 징수한 금액의 일부를 포상금(최대 2억원)으로 지급하고 있다. 건보공단은 모바일 앱 신고채널 확대 등 다양한 신고방법으로 신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고인 본인만이 온라인에서 신고사항의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신고인 보호를 강화했다. 더불어 장기요양기관 포털에 주요 부당청구 사례를 게시하고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장기요양기관의 부당청구 사전 예방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보공단은 각종 매체 및 건보공단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공익신고를 활성화하고 장기요양급여비용 부정수급에 대한 국민감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 신고는 인터넷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모바일 앱(The건강보험), 우편 또는 건보공단을 직접 내방해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상담 전용전화(033-811-2008)를 통해 신고와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
강서구 미라클메디특구, 우수특구로 지정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2024 지역특화발전특구 평가’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가 우수특구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181개 특구를 대상으로 특구 운영 효과와 발전방안 등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특화산업 육성 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특례 규제를 적용하는 구역을 말한다. 강서미라클메디특구는 공항을 거점으로 강서로와 공항대로 일대를 국제적인 의료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2015년 특구로 지정됐다. 구는 특화사업과 규제특례를 활용해 한·양방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을 추진하며 의료관광 특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수상은 2017년, 2019년 수상 이후 세 번째다. 강서구는 앞서 8월13일 치러진 ‘2024 웰니스 페어’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12월5일 ‘메디컬 아시아 2024’에서 글로벌 마케팅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한·양방 통합서비스 등 강서구만의 특화된 의료 서비스를 통해 국제 의료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종진 부산시의원·장세인 스포츠한의학회장, ‘2024 한의혜민대상’ 수상[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가 주최하고, 한의신문사가 주관한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5주년·대한한의사협회 창립 126주년·한의신문 창간 57주년 기념식 및 2024한의혜민대상 시상식’이 10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영예의 한의혜민대상은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진 의원과 대한스포츠한의학회 장세인 회장이 공동 수상했다. 이날 윤성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개최되는 행사명이 유달리 긴데, 한의계에 있어서는 어느 것 하나 뺄 수 없는 모두가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며, 동의보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한의협 창립, 한의신문 창간, 한의혜민대상 제정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윤 회장은 “현재 한의계에 닥친 위기는 일제강점기 이후 단 한번도 우리 편이 아니었던 법과 제도의 불공정 때문으로, 앞으로 이를 극복해 대한민국의 국가대표 의약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한의계 전체가 똘똘 뭉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오늘 행사가 국민을 위한 대한한의사협회의 막중한 책임을 인식하고, 의료인으로서 한의사의 정당한 권리와 의무를 다한다는 새로운 각오를 가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병덕·염태영·이강일 국회의원, 정영훈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이진용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신제수 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이 참석해 한의학 발전을 기원했다. 또한 바쁜 일정으로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나경원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또 장종태 국회의원은 동영상 축사를 통해 한의학 발전에 동참할 의지와 더불어 한의협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정유옹 한의혜민대상 심사위원장(한의협 수석부회장)은 올해의 수상자로 이종진 의원과 장세인 회장이 공동 선정됐음을 공표했다. 정 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올해에도 한의약 발전을 위해 공헌하신 많은 분들이 한의혜민대상에 응모해 주셨으며, 심사 결과 이종진 위원은 한의약 육성 발전을 위해 광역시 최초로 한의 난임부부 지원 조례와 전국 최초로 한의치매예방 지원사업 조례를 발의하고 제정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힌 뒤 “장세인 회장은 그동안 평창 동계올림픽, 베이징·파리 올림픽에 참가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한의사 주치의로 선수들의 부상 관리와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하는 한편 안세영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데 공헌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이종진 위원은 “부산시한의사회 오세형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한의학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결과물이 바로 한의 난임사업과 한의 치매예방 지원사업”이라며 “한의학의 발전을 위해 징검다리 역할을 한 것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부산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인 회장은 “이천장애인선수촌에 10년, 진천선수촌에 8년 동안 진료를 다니면서 선수들의 치료 만족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다만 아쉬운 점은 올림픽을 3차례 다녀왔지만 대한체육회의 일원으로 간 적이 없다는 것”이라며 “앞으로 선수들의 의료선택권 차원에서라도 한의사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를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더불어 제도적인 개선이 뒷받침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의혜민대상 특별상’에는 한의약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이명규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식품의약품안전처 한약정책과 △김진호 서울 강서문화원장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가 수상했다. 또한 동의보감 세계기록유산 등재 15주년을 기념해 전국 시도지부 한의사회와 협력해 한의약 발전에 크게 공헌한 △박옥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 △서다운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진선 광주광역시 북구청 통합돌봄정책팀장 △이화선 대구광역시 의료산업과 주무관 △김송숙 충청남도 천안시 노인복지과 팀장 △이정엽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 △현지홍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 △하기수 대한한의영상학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와 함께 한의신문 우수기고자인 제강우 구미수한의원장·이제원 비엠한방내과한의원장 및 한의신문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준 여태식 기가허브 대표·구태훈 옥천당공동탕전원장에게 감사패가, 최인영(동국대 한의대)·신현상(상지대 한의대)·이지훈(세명대 한의대) 학생에게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앞서 축사를 전한 인사들 이외에도 권대근 식약처 한약정책과장, 유원식 동작구청 복지국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이종진 부산시의원, 박옥분 경기도의원,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유미화(녹색소비자연대 회장)·유주선(강남대 정경대 공공인재학전공 교수)·남은경(경제실천연합 사회정책국장) 위원, 김진호 강서문화원장, 김충배 허준박물관장, 유재광 대한한약협회장,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 최영섭 한국한약유통협회장, 류경연 한국한약산업협회장, 성관호 서울약령시협회장, 이종안 한의협 대의원총회 부의장, 장준혁 한의협 감사, 김용진 전국 시도한의사회장 협의회장(대전시한의사회장), 정준택 인천시한의사회장, 이용호 경기도한의사회장, 황건순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 김영호 부산시한의사회 부회장,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 고성규 경희대 한의과대학 학장, 안병수 대한약침학회장, 조현일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장, 김주영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 이사, OK좋아연예인봉사단 신창석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 -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공동간병인실 운영으로 간병비 부담 줄여[한의신문]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병원장 김영일)은 이달부터 환자 및 보호자들의 간병비 부담 경감과 간병 서비스의 효율적 제공을 위해 공동간병인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일부 병실을 공동 간병인실로 구성하여 환자 4명당 전문 간병인 1명이 24시간 상주하며 간병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공동간병인실은 입원환자들에게 편안한 병실 환경을 지원하며 보호자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있어 환자 및 보호자들의 호응이 매우 좋다. 김영일 병원장은 “공동간병인 제도 운영으로 간병 서비스의 질을 높여 입원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추이를 지켜본 후 점차적으로 공동간병인실 확대를 고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조성훈 신임 회장 선출[한의신문]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는 8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조성훈 경희대 한의대 교수를 만장일치로 선출, 국가 추진 정신건강증진사업 참여 연구 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학회에 따르면 조성훈 교수는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장으로 재직하며, 대한스트레스학회 부회장,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본평가위원장 및 학술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오며 한방신경정신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연구와 학술 활동을 통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아왔다. 이번 선출을 통해 조 교수는 학회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한방신경정신과학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조성훈 신임 회장은 “학회의 발전과 더불어 국민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들이 국가 의료정책 및 정신건강증진사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는 “한방신경정신과 분야의 발전과 연구를 이끄는 대표 학회에서 이번 조성훈 신임 회장 선출은 학계와 한의계에 큰 의미를 갖는다”면서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학회가 앞으로 어떤 혁신을 가져올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
농촌 왕진버스 첫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의신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이하 농식품부)는 10일 대전에서 의료기관, 지자체, 농협 등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참여한 100여 명의 관계자들과 함께 농촌 왕진버스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란 의료가 취약한 농촌 마을에 강당·체육관 등 임시진료실을 마련하고, 고령자·취약계층 등 주민들에게는 시간대별 마을 이동순회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쉽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을 단위로 찾아가 의료서비스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 처음 도입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27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전국 9만 여 명의 주민들에게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한·양방 진료, 치과진료, 구강검사, 검안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농촌의 어르신과 농업인들이 주로 앓고 있는 근골격계 질환 등을 진료할 수 있도록 침 치료, 물리치료 등은 물론 열적외선·체외충격파·초음파, 골밀도 검사 등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은 경기·강원·충북 등지에서 24회, 4969명을 대상으로 침 치료, 한약 처방, 진료상담 등을 진행하는 한편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도 전남을 중심으로 12회 운영을 통해 총 3189명에게 침 치료, 한약 처방 등을 제공했다. 또한 보건의료통합봉사회도 경기·충북·전북·전남·경남 등지에서 14회, 3248명에게 건강상담, 초음파 검사, 골밀도검사, 수액, 드레싱·창상 처치, 침 치료 등을 지원했다. 한편 이날 참석해 활동사례를 발표한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은 “섬 지역 주민들은 병원을 이용하는데 어려운 점이 많아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면서 “내년에는 섬 지역 등 의료취약지를 대상으로 더욱 활동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각지의 다양한 의료인력으로 구성된 보건의료통합봉사회의 경우 한의사·의사·약사·간호사 등이 참여해 한방내과, 한방재활의학과, 침구과 등 한의 진료와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 등 양방 진료까지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구성된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의료통합봉사회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현 농식품부 농촌사회서비스과장은 “올해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의료진 등 참여기관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의료여건 개선을 위해 지자체, 농협 등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 전국 우수특구 ‘선정’[한의신문]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가 전국 우수특구로 선정됐다. 10일 산청군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평가 결과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가 전국 우수특구(장려)로 지정됐다. 전국 176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는 9개의 우수특구가 선정됐다. 산청군은 한방항노화산업 육성과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성공개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한방항노화산업의 중심지인 산청 한방약초특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청발전의 중심축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지정된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는 한방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 한방약초의 생산·체험·관광·휴양·의료·산업 등 6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는 2년 연속 전국 우수특구(장려상)에 선정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