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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이겨내고 극복하자!”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주한방병원(병원장 김태헌), 가온요양병원(병원장 강승훈), 예온치과(대표원장 장선호) 및 인천지체장애인협회(회장 안병옥) 등 4개 기관은 지난 22일 인천교통공사를 방문,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역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준수해 인천교통공사 정희윤 사장, 안희태 경영본부장, 가온요양병원 고정아 총괄본부장, 예온치과 장선호 대표원장, 인주한방병원 한종헌 원무부장, 인천지체장애인협회 안병옥 협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은 대중교통 운영기관인 인천교통공사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교류를 통해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관련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다중이용시설인 지하철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교통공사는 모든 역량을 결집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다섯 기관이 쌓아온 경험과 인프라를 공유해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고 극복하자”고 말했다. -
의료용 마약류 도난 증가세 여전…약국>병·의원 순[한의신문=윤영혜 기자]오·남용 시 인체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의료용 마약류 도난·분실이 계속 늘고 있다. 식약처가 의료용 마약류 도난·분실에 엄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음에도 의료용 마약류 관리가 소홀하단 지적이 계속되는 이유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을)이 식약처에서 제출받은 자료 최근 3년(2017~2019)간 의료용 마약류 도난·분실 사고 세부현황에 따르면, 도난 사고는 178건 발생했으며 도난·분실된 의료용 마약류(정·앰플·바이알 등)는 3만5211개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관별 발생량을 살펴보면 약국이 2만3464개로 압도적이었고 이어, 병·의원이 7666개, 기타(도매상, 제조업자, 수출입업자, 학술연구자 등)가 4083개로 나타났다. 연도별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17년도 마약류 도난·분실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24건, 부산·울산·경남 8건, 광주·전남 3건, 강원도 3건, 대전·충남 3건, 대구·경북 1건, 제주도 1건 등 총 43건이었다. 2018년도 마약류 도난·분실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32건, 부산·울산·경남 9건, 대전·충북·충남 7건, 대구·경북 5건, 광주·전남 1건, 제주도 1건 등 총 55건으로 전년 대비 12건 증가했다. 2019년도 마약류 도난·분실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47건, 대구·경북이 10건, 강원도 8건, 대전·충북·충남 6건, 부산·경남 5건, 광주·전남·전북 4건 등 총 80건으로, 전년 대비 25건 늘었다. 최근 3년간 의료용 마약류 도난·분실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으로, 총 103건(전체 178건의 57%)이었다.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도난·분실된 의료용 마약류(정·앰플·바이알 등)는 졸피뎀(수면제)으로 9989개였다. 다음으로는 펜디메트라진(식욕억제제) 2891개, 디아제팜(항불안제) 2836개, 에티졸람(수면유도제) 2751개, 펜타닐(진통제) 1989개, 알프라졸람(정신안정제) 1483개, 로라제팜(정신안정제) 1378개였다. 오·남용으로 심각한 사회적 물의를 야기한 ‘프로포폴’ 역시 도난·분실된 수는 605개에 달한다. 강병원 의원은 “현재 사법경찰직무법상 식약처 특사경 업무엔 의료용 마약류가 빠져있어 직무범위에 의료용 마약류를 포함하는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의료용 마약 전용 의심사례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의로 의료용 마약류를 빼돌리는 경우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식약처가 19년 11월 이후 발생한 도난·분실 사고의 수사 결과만 파악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경찰청·식약처)간 상호 공조체제를 강화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분실도 끝까지 추적·환수해 약물 오·남용과 악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추가경정예산 1조8837억 원 확정[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소관 2020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8837억 원이확정됐다. 보건복지부 소관은 1조 6684억 원으로,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1조4431억 원) 대비 2253억 원이 증액됐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투입되는 주요 내용은 실직‧휴폐업 등에 따른 소득 감소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 가구 대상 긴급 생계자금 지원(3509억 원, 55만 가구), 저소득 근로 빈곤층 대상 ‘내일키움일자리’ 제공(5천 명, 240억 원), 중학생까지 ‘아동 특별돌봄·비대면 학습’ 지원(670만 명, 1조 2709억 원), 코로나19 치료 의료기관의 의료인력 등 대상 상담・교육 및 현장훈련비 추가 지원(179억 원) 등이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아동 특별돌봄 지원(2074억 원) △아동보호 및 학대예방(47억 원)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지원(179억 원)이 증액됐다. 질병관리청 소관은 정부안에 제기되지 않았으나 국회 심의과정에서 2153억 원이 늘었다. 주요 내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70만 명) 및 장애인연금·수당 수급자(35만 명) 대상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315억 원) △전국민 약 20%(1037만 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물량 조기 확보(1838억 원)다. -
전한련 ‘한의학 폄훼근절 공모전’ 대상에 원희주·이세린 학생[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 연합(이하 전한련, 의장 현민욱)이 시행한 ‘한의학 폄훼근절 공모전’에 원희주·이영훈(대구한의대 본과2학년), 이세린(동국한의대 본과2학년) 학생이 포함된 팀이 각각 카드뉴스·영상 부문 대상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22일 전한련은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공개하며 “출품작에 대한 심사가 완료돼 아래와 같은 팀을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 수상한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심사는 전한련 상임위 평가 30%, 학생 평가 70%를 합산해 이뤄졌으며 영상 부문에는 대상 100만원·최우수상 70만원·우수상 50만원이, 카드뉴스 부문에는 70만원·50만원·30만원이 지급된다. 카드뉴스 부문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송다현(원광한의대 본과1학년), 이수현(원광한의대 본과1학년) 학생이 소속된 팀이 각각 수상했다. 영상 부문에서는 이채은(동국한의대 본과3학년), 이대희(세명한의대 본과3학년) 학생이 속한 팀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 카드뉴스 부문 대상 수상작은 '알아보아요 한의학 백과사전-한의학에 대한 오해' 카드뉴스를 통해 동의보감, 한의학, 한약에 대한 오해를 풀고 의학논문 등을 제시하며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렸다. 먼저 '동의보감에는 투명인간 되는 법이 나와 있다'는 오해에 대해서는 "동의보감은 수천년 동안의 임상경험이 축적된 중국, 한국의 의서를 집대성한 의학적 가치가 있는 서적"이라며 "눈앞이 흐리게 보이는 증상을 없애는 '은형법'은 안과질환에 쓰이는 치료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한의학은 비과학적이고 정체됐다'는 오해와 관련해서는 "국내외에서 한의학에 대한 실험과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이를 통해 과학성이 입증되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침·한약·한약재 성분에 대한 여러 논문이 끊임없이 발표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한의학연구원과 미국 하버드 의대가 공동으로 손목터널증후군에 대한 침 치료 효과를 수행한 연구가 대표적이다. '보약 먹으면 살찐다'는 오해와 관련, "한약 자체는 열량이 높지 않지만, 한약의 쓴 맛을 줄이기 위한 꿀 등의 첨가물이 고열량"이라며 "건강원에서 판매하는 건강즙에도 동물의 영양성분이 녹아 있어 열량이 높다"고 했다. "한약은 못미덥다"는 오해에 대해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그동안 단계적으로 도입해온 한약재 우수한약제조 및 품질관리기준(hGMP)을 2015년부터 모든 한약재 제조업소에 의무화하고, 위생적인 한약재가 생산되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136명의 추천을 받은 이 카드뉴스에 대해 독자들은 "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가장 까다롭게 인증을 하는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만큼 한약을 신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부문 대상 수상작인 ‘첩약, 몰라줘서 미안해!’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BR38fB2EvY0)은 오는 10월부터 시행되는 첩약급여화 시범사업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시범사업이 국민건강에 미칠 영향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형래 전한련 기획국장은 “한의학도로서 한의학 폄훼를 근절하고자 시행한 공모전에 많은 학우분들이 관심을 주셔서 양질의 콘텐츠를 공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한련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의계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등 한의학을 알리기 위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약령시협회(회장 최영섭)는 지난 21일 동대문구 회기동 주민센터에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홍삼천마차 60상자 등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전달식에는 서울약령시협회 최영섭 회장과 김월진 수석부회장, 동대문구 회기동 김명수 동장을 비롯해 지역 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격려 물품 전달은 서울약령시협회와 경희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단이 공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 사태에 특히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장애우 가정, 생활보호대상자 등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최영섭 회장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국민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사회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번 물품 전달이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라도 위로와 격려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국민 공감대 키워가야”[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지난 7월 13일 출범한 대한한의사협회 인권위원회(위원장 김광재, 이하 인권위)가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제2차 위원회를 갖고 골밀도측정기 관련 헌법재판소 결정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위원들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가 낮은 만큼 의료기기 사용이 실제 국민보건 향상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쉽게 이해하고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는 명확한 논리를 개발, 적극적으로 알려 공감대를 키워가는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어 위원회는 차기 회의에서 한의사의 전문의약품 사용 및 첩약 건강보험과 관련된 사항을 검토키로 했다. -
한국연구재단, 연구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연구사업 청렴모니터링단’ 운영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이하 연구재단)은 공정한 연구 지원 및 평가 업무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22일부터 연구자와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하도록 ‘연구사업 청렴모니터링단’(이하 청렴모니터링단)’을 확대·개편했다. . 청렴모니터링단은 연구재단에서 진행되는 각종 연구사업의 평가 및 이와 관련한 심의·회의 등 업무수행 과정에 직접 참관, 투명하고 공정하게 업무가 처리되는지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연구자 중심으로 청렴모니터링단을 구성·운영했지만, 올해는 연구자와 함께 NRF 시민참여단 1기로 활동하고 있는 일반 시민을 중심으로 총 22명의 청렴모니터링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NRF 시민참여단은 과학기술을 통한 삶(Life)의 질 향상과 미래 혁신에 관심이 많은 20∼60대의 대학(원)생, 프리랜서, 교사, 작가, 직장인 등 일반 시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공모를 통해 최초로 선발한 바 있다. 새롭게 구성된 청렴모니터링단은 다양한 시각에서 연구재단 업무수행 과정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우수사례 발굴 및 취약 분야의 제도를 개선해 나아갈 예정이다. 이밖에 청렴모니터링단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사전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22일에 진행됐다. 이와 관련 이재력 연구재단 상임감사는 “연구자와 일반 시민 등 외부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구성된 청렴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평가업무에 대한 공개를 확대하고 신뢰받는 연구 지원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투명하고 공정한 연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식약처, 직무이용한 부당거래 여전...실태조사는 부실[한의신문=윤영혜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들이 직무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부당거래하는 등 의심사례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청렴도 사전 감시체계는 여전히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회 최혜영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의료제품·건강기능식품분야 대민업무부서 직원 658명을 대상으로 본인 명의 주식 등 금융투자상품 보유·거래를 조사한 결과 자진 신고대상자는 17.6%인 116명에 그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직무 정보 이용여부를 심사한 대상자는 전체 조사대상의 4.9%인 32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무 정보 이용여부 심사 대상자 32명 중 직무정보이용이 의심되는 18명(56%)에 대해 거래내역과 민원처리내역을 확인했는데, 의약품 업무를 하면서 의료기기분야 주식 153주를 매수한 사례, 임용 이전 취득한 바이오분야 주식(1,191주)의 정기배당을 통한 주식 증가 사례 등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직무정보 이용 부당거래 의심사례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료제품·건강기능식품 분야 직원의 청렴도 사전 감시체계가 부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0년에 실시해야 하는 2019년 금융투자상품 신고실태 조사는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 주요 대응을 이유로 실시조차 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현행 공직자윤리법 시행령상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무원의 재산등록 대상은 식품위생 대민업무, 위해사범 수사업무 담당자는 7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이지만, 의료제품·건강기능식품 분야는 4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만 포함돼 있다. 이에 대해 최혜영 의원은 “지난 7월에도 의약품 허가서류를 외부로 유출한 식약처 심사관이 구속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직무 정보를 악용한 부당거래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지만 식약처 의료제품·건강기능식품 분야 직원들은 금융투자 상품 보유·거래 실태조사도 본인 명의의 상품에 한해서만 자율적으로 신고하도록 돼 있고, 재산등록 대상에서도 제외돼 사전 감시체계가 여전히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제품 규제기관으로서 신뢰를 잃지 않도록 의료제품·건강기능식품 분야 4급 이하 직원들도 재산등록 대상에 포함하는 등 종합적인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
충북,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위원 25일까지 모집[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충북도가 사무장병원 등 지역의료기관의 적합성을 판단하는 심의기구에서 활동할 위원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의료기관 개설기준, 준수사항, 소방시설, 개설 제한 및 금지 여부 등 법령 위배사항, 병상수급계획 기본시책, 수급 및 관리계획 등을 심의하는 의료기관개설위원회는 한의사회, 의사회, 치괴의사회, 조산사회, 간호사회 등 의료기관 개설·운영에 경험이 풍부한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단체회원을 위원으로 구성해야 한다. 앞서 국회는 시·도지사 소속으로 '의료기관개설위원회를 개설하도록 의료법 제33조2를 신설하고,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번 달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불법개설의료기관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의료기관의 적법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합니다!"[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이응세)이 22일 경북 경산본원에서 릴레이 공익 캠페인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에 동참해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올해 3월 외교부가 시작했다.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응세 원장은 “코로나19에 맞서 방역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께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한국한의약진흥원 또한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스테이 스트롱’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참여기관으로 경산과학고등학교를 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