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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냉경락요법 실시 인원 및 자락관법 인정횟수 ‘확대’정부에서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추진정책의 일환으로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09년 도입된 이후 확대되지 못했던 한의 기준비급여(온냉경락요법) 실시 인원과 함께 자락관법의 2·3주차 인정횟수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지난 5일 ‘Ⅰ. 행위 제13장·제14장 한방 검사·시술 및 처치료 중 일반사항 및 하31일 부항술을 변경함’ 등의 내용을 담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자락관법’의 경우 현재 동일 상병에 최초 시술일로부터 1주 이내는 매일, 1주 이후부터 3주까지는 주3회 인정되던 것이 앞으로는 ‘1주 이후부터 3주까지는 주4회 인정’으로 자락관법 장기 시술 인정범위가 확대된다. 또 ‘온냉경락요법’(경피경근온열요법·경피적외선조사요법·경피경근한냉요법)의 경우에는 상근하는 한의사 1인당 온냉경락요법 실시인원(온냉경락요법 실시 총 청구건수를 의미함)은 현행 월평균(또는 주평균) 1일 20명까지 인정되던 것이 30명까지로 인정되게 되며, 시간제·격일제 근무자는 주3일 이상이면서 주20시간 이상인 경우에도 월평균(또는 주평균) 1일 10명에서 15명으로 인정받게 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번 개정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전자메일(jiwon123@korea.com) 또는 우편(세종시 도움4로 13 보건복지부(의료보장관리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정보→법령→입법/행정예고 전자공청회)를 참조하거나 보건복지부 의료보장관리과(044-202-2683)으로 문의하면 된다. -
평택한방병원, 북한이탈주민 의료 사각지대 해소 ‘동참’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한방병원, 평택우리병원, 사이좋은치과의원, 평택본플란트치과의원, 경기남부하나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그 가족의 검진시 우선적으로 서비스 제공키로 했으며, 기타 의료서비스에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이 있을 경우 협의를 통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평택시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정착 지원을 위해 가전제품 지원과 자격증 취득 지원을 비롯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운영 △가족사랑 텃밭 가꾸기 △평화현장 견학 △남북한 주민이 함께 하는 통일음식 만들기 △남북한 주민이 함께 하는 한마당축제 △북한이탈주민 합동망향제 △탈북민 가족과 함께 하는 송년의 밤 △통일공감 우리말 겨루기 등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초기적응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법률상담 지원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장선 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평택시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평화통일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이번 협약은 우리 사회에 어렵게 적응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삶의 활력소를 더해주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태겠습니다”우석대학교 부속 전주한방병원이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전주시어린이집총연합회와 손을 잡고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지난 5일 우석대 부속 전주한방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은 병원측에서 송범용 병원장과 서용성 행정부장, 김락형 진료부장, 고연석 교육부장, 류정현 총무팀장이, 전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손경화 센터장·설장미 팀장이, 전주시어린이집총연합회에서는 이정근 회장·황성욱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체결 내용으로는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 △지역사회 복지 증진 △협력기관 보육 교직원 등에 대한 건강 관리 및 편익 제공 △자원봉사 활동 지원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앞으로 우석대 부속 전주한방병원은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직업 예방 상담과 기초직업 건강서비스 제공, 보육 교직원 질병예방 및 건강 유지와 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송범용 병원장은 “이번 진료지원 협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건강정보 제공과 의료서비스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교직원들의 건강지킴이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화순군, ‘한방으로 비만 탈출’ 프로그램 운영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량이 줄고 신체적·정신적으로 지쳐있는 군민을 위해 ‘한방으로 비만 탈출’ 프로그램을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화순공설운동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매주 2회씩 진행되고 있는 ‘한방으로 비만 탈출’ 프로그램은 비만 관리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BMI지수 25 이상)을 대상으로 한의약 치료와 운동을 통해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비만 관리를 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운영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의 한약 처방, 한방차 제공, 효능·음용방법 안내 등 교육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고, 영양소식지 등 건강소식도 함께 제공하는 한편 전문 운동강사가 직접 스트레칭·걷기·근력운동 등 맞춤형으로 운동을 지도한다. 화순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비만관리 교육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식약처, ‘2021년 PIC/S 연례세미나’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규제기관 의약품 GMP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2021년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이하 PIC/S) 연례세미나’를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GMP 평가 접근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 의약품 규제기관과 WHO 등 국제기구의 GMP 조사관·규제당국자들이 GMP 관련 이슈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GMP 관련 규제 중 국제 조화가 필요한 분야를 발굴·논의한다. 48개국, 68개 기관, 32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원격 GMP 평가가 도입되는 등 변화하는 의약품 GMP 평가 환경을 공유·분석하고, 향후 일상 회복 이후의 GMP 평가 방향을 본격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비대면 원격 GMP 평가 기법에 대한 현황과 경험 공유 △상호신뢰를 기반으로 한 GMP 실사 결과의 타국 규제기관 공유 현황 △원격평가, 규제당국 간 실사 정보 공유에 대한 토의결과 발표·공유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연례세미나를 ‘2021년 한·아세안 GMP 조사관 교육(11월 8일, 12일)’과 연계 개최해 한·아세안 협력 현황을 전 세계 의약품 규제당국과 공유하고, 아세안 국가 조사관들이 GMP 선진국의 동향을 이해하고 PIC/S 회원국 조사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이번 연례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전 세계에 알리고,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GMP 평가 환경에서 각국 규제당국자 간에 긴밀한 협력을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의약품 규제기관과 협력해 식약처의 규제과학 역량을 널리 알리고, 의약품 GMP 분야 국제조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식약처, ‘2021 ICH 가이드라인 교육’ 개최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2021년 국제 의약품 규제조화 위원회(이하 ICH, International Council for Harmonisation) 가이드라인 교육’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현장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ICH는 의약품의 품질·안전성·유효성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정 등 국제적으로 의약품 규제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국제협의체로, 식약처는 지난 2016년 가입 이후 ICH 관리위원회 대표로서 운영에 참여해 국제 의약품 규제 조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제약업계, 공공기관, 학계를 대상으로 국제적으로 조화된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품질(19일), 안전성(18일), 유효성(17일), 복합(16일) 분야로 구분해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품질)신규 완제의약품 불순물 관리 △(안전성)항암제에 적용할 수 있는 비임상 평가 △(유효성)다지역 임상 시험을 계획하고 디자인하는 일반 원칙 △(복합) 임상시험과 의약품 시판에 필요한 비임상 안전성 시험 지침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ICH 가이드라인 전문가 위원회 리더인 일본 국립 의약품 식품 위생 연구소(NIHS)의 마사미츠 혼마 박사, 미국약전위원회(USP)의 비바 에드몬드 박사, 그리고 다국적 제약업체 노바티스사(社)의 다니엘 바우어 박사와 엠에스디사(社)의 마나부 이노우에 차장 등 국내외 전문가가 발표자로 참석해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설명한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국내 의약품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약품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규제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법적·과학적 규제기준에 대한 소양을 갖춘 규제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 수강방법, 교육내용, 연사 등에 대한 정보는 ICH 가이드라인 교육 누리집(ich-elearning.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전통의학 포함한 통합의학, 의료시스템의 미래!”“통합의학은 기존의학을 대체하는 것도 아니며, 전통의학의 영역을 침해하려는 것도 아니다. 통합의학의 본질은 모든 의학의 공통점을 찾아 하나로 묶어 의료시스템을 개선해 나가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것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을 위한 국제 학술회의(이하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통합의학센터장 앤드류 웨일(Andrew Weil) 박사가 8일 이같이 밝혔다. 앤드류 웨일 박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시대가 변화됨에 따라 질병들은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기존 의학들로 이러한 상황들을 억제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나섰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그는 통합의학을 꼽았다. 기존 과학의학과 서양의학 최고의 아이디어 및 관행을 전통의학과 결합시키고, 자연치료와 함께 덜 해로운 치료방법을 통합의학에서 찾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기존의학에서 자주 간과되는 전통의학의 여러 측면들을 연구해 보완해야 한다는 것. 특히 그는 전통의학의 강점으로 자연요법과 신체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꼽았다. 식물학자이자 의사로서 약용식물과 식물치료법 등에 대한 수련을 받아온 그는 다양한 질병에 효과적인 약용식물인 버섯을 예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약용버섯은 최근까지 서양 약리학자들에게는 완전히 간과돼 왔지만 아시아 전통의학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특성들을 가지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면역조절, 바이러스 감염, 나아가 암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감염병과 기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준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약용버섯은 코로나 팬데믹을 맞아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고, 바이러스 감염을 낮추는데 탁월할 뿐만 아니라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암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이라며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미국에서는 종양학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이제 북미에는 통합종양의학자들이 양성되고 있으며, 그 규모가 점점 갖춰지고 있는데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돼 버섯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약재 치료 요법이 병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체에너지에 대한 이해와 관련해 그는 “서양의학에서는 신체에너지를 믿지 않기 때문에 기, 활력 등 전통한의학에서 주장하는 신체에너지의 순환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며 “하지만 이미 세계의학체계에서는 신체 에너지순환의 불균형이 질병의 근본 원인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사고체계 덕에 전통의학은 초기단계 즉, 조기단계에 질병을 치료할 수 있고 이는 질병 예방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통의학을 포함하지 않는 서양의료체계로는 현재 우리사회를 괴롭히는 생활방식과 질병이 만연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이와 함께 고령화사회를 비롯한 고혈압, 비만, 제2형 당뇨 등이 발병하는 연령도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의학은 이런 질병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문제점도 함께 지적했다. 아울러 과도하게 비용이 높은 선진국의 의료시스템 문제도 해결과제로 언급했다. 그에 따르면 미국은 1인당 건강에 쓰는 비용이 가장 높은데 비해 유아 사망률, 만성질환 비율 등이 다른 나라에 비해 높다는 것이다. 이에 그는 “통합의학이 주는 희망은 의료비를 낮춰주고, 질병관리에서 건강증진과 예방으로 그 중점과 생각을 옮기는 것”이라며 “질병과 관련해서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는 게 가장 시급하고, 이런 영역에서는 전통의학의 기여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낮은 치료비와 관련해 침술을 예로 든 그는 “침술은 첨단기술을 요하지 않지만 급성이나 만성질환에 효과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침술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닌 이러한 전통의학이 포함된 의료시스템 통합이 결국 대안으로 급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앤드류 웨일 박사는 “앞으로도 전통의학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 나갈 것이고, 최고의 아이디어와 관행들을 기존 시스템에 적용시키고자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통합의학이라는 것이 미래의학이고 이는 우리가 나아가야할 길이라 믿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전문가들과의 상호작용과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여한의사회, 위드 코로나 맞아 의료봉사 전격 재개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가 위드 코로나를 맞아 대면 의료봉사활동을 전격 재개했다. 지난 7일 '손잡고 가는 세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성동장애인 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된 의료봉사는 김영선 회장, 박소연 부회장, 김지영 부회장, 신현숙 편집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사전에 30분 단위로 신청을 받았으며 1~2인실(가족한정)에서 총 14명을 진료했다. 여한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성동지회와 지난해 의료봉사 협약을 맺었으나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봉사를 진행하지 못하고 의약품 지원만 하다가 이번에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자마자 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진료를 마친 부모들은 "여한의사회의 섬세한 진료와 따뜻한 마음을 받고 간다", "처음 맞는 침이라 긴장했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게 성의껏 진료해 주셨다", "우리 아들이 부항 치료는 처음 받아보는데 겁먹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속 시원한 상담과 포근함, 휴일에 큰 사랑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진료해 주신 선생님께서 상세히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증상에 대한 이해가 쉬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김지영 부회장은 "발달장애를 지닌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하는 여한의사회의 작은 발걸음이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는 도움이 되고 사회에는 작은 불씨가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6일에는 서울이주여성쉼터에서 김영선 회장, 조영도 부회장, 김윤민 의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침, 부항, 약제처방 및 옥 찜질팩 증정 등의 봉사도 진행했다. 한편 5일 진행된 7차 이사회에서는 한의 의료기관 내 의료인 대상 폭력실태조사 설문 외주 진행, 유튜브 촬영 현황 및 그간의 활동사항 등이 보고됐으며, 코로나19로 그동안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던 의료봉사 활동을 늘려 나가기로 했다. 김영선 여한 회장은 "코로나19 방역과 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여한의사회는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다양한 대안적 봉사활동 등을 적극 발굴, 봉사활동 재개를 넘어 회원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여한의사회, 7차 정기이사회 개최 -
심평원 인천지원, 인천보건고에 HIRA-IN 장학금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원(지원장 김옥봉·이하 인천지원)은 지난 4일 보건의료 분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HIRA-IN 장학금 100만원을 인천보건고등학교에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보건의료 분야 우수학생 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심평원 직업체험 및 취업컨설팅은 보건의료 분야 진학 및 취업을 희망하는 보건고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김옥봉 인천지원장은 “어려운 사회여건 속에서도 우수 인재들이 학업에 열중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생협력 및 미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IRA-IN 장학회는 인천지원 자체 장학사업으로 매월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