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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여’ 캠페인 사이트 오픈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배병준)은 국산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을 돕기 위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여(www.covid19vaccine.or.kr)’ 캠페인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여 캠페인 사이트는 백신 임상시험 참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긍정적인 인식형성에 기여해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오픈된 캠페인 사이트에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참여 응원 영상(국민대표 100 Scene)과 임상시험 관련 정보, 백신 임상시험 참여시 혜택(추후 업데이트 예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임상시험 참여의향서 1호 작성자이자 국산 백신 임상시험 참여자인 배병준 이사장을 비롯해 배우 김지석 등 각계 유명인들의 응원 인터뷰와 일반인들의 참여 독려 메시지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임상시험 참여자와 임상시험참여의향서 신청자들에게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전자명패를 등재하는 ‘명예의 전당’ 코너도 마련됐다. 현재까지(8월17일 기준) 임상시험참여의향서를 신청한 총 3000여명의 전자명패가 전시돼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높였으며, 앞으로 신청자 모집에 따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밖에 사이트 내 ‘임상시험 참여’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임상시험참여의향서를 신청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배병준 이사장은 “국산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완주하기 위해서 여느 때보다도 백신 임상시험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 대한 국민적 공감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IHCO, 강원도 양구서 ‘농촌재능나눔 의료봉사’ 실시[한의신문=김태호 기자] 보건의료통합봉사회(회장 손창현, 이하 IHCO)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강원도 양구군에서 농촌재능나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한 의료봉사는 농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치과검진 △응급처치교육 △맞춤형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치과 검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IHCO는 치과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과 치료를 돕고, 건강한 치아를 관리하는 방법 등의 활동도 실시했다. 또한 한의학을 접목한 통합진료로 어르신들이 평소 앓고 있는 통증 부위를 치료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채령 한의사는 “어르신들이 한의치료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좀 더 친숙해졌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고, IHCO가 의료소외지역에 계신 어르신들을 모두 찾아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솔이 IHCO 의료봉사총괄본부장은 “의료공백을 채울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과 청년이 세대를 통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농촌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관심과 직접 찾아가는 봉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IHCO는 더욱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농촌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첨단의료단지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1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현재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입주 기업, 연구소 등 의료연구개발기관은 단지 내에서 개발한 의약품과 의료기기 관련 시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3,000㎡ 이하 생산시설의 설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많은 의약품이 필요한 대규모 임상시험 사례가 발생하고, 융복합 의료기기 생산에 다양한 시설·설비가 요구되는 등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기존 생산시설 규모의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개정안은 첨복단지 내 입주한 의료연구개발기관이 설치 가능한 생산시설의 규모를 현행 3,000㎡ 이하에서 5,000㎡ 이하로 확대해,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 환경의 변화를 반영하고 첨복단지 내 연구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위임 권한과 관련해 3,000㎡ 이하는 자자체로, 3,000㎡ 초과 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명문화했다. 보건복지부 조귀훈 보건산업진흥과장은 “이번 첨단의료단지법 시행령 개정이 첨복단지 내 입주기업 생산시설 규모 확대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 환경에 대응해 입주기업의 의료연구개발 기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에 양진영 전 식약처 차장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에 양진영 前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차장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 신임 양진영 이사장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재가를 받아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대표하고 재단 업무를 총괄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양진영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 혁신기획관, 기획재정담당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조정관, 의료기기안전국장 등 주요 직책을 수행하고 2020년 1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식약처 차장을 역임했다. 특히 식약처 재임 시절, 희소의료기기 국가 공급제도 도입, 체외진단의료기기법 제정 등 의료기기 분야 활성화 정책과 코로나-19 국가재난사태에 마스크 허가·공급 총괄 등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양 이사장이 최근 보건산업은 규제과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식약처 재직 당시 다양한 경험과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를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허브로 육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의약진흥원, ‘한약재 수급조절위원회’ 운영 맡는다[한의신문=김태호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 ‘한약재 수급조절위원회’를 운영하고, 이에 따른 실무 업무는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이 맡게 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지난 13일 ‘한약재 수급관리규정’ 관련 일부개정을 위한 행정예고를 실시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한약재 수급조절 업무의 전문성과 합리성 강화를 위해 수급조절위원회 운영을 한국한의약진흥원으로 이관하고, 한국한의약진흥원장을 위원장으로 임명한다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재 생산관련단체 등이 참여하는 한약재 유통가격 및 생산량 조사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수 있으며, 소위원회는 수급조절한약재의 유통가격과 생산량 등 수입 필요성 여부의 판단에 필요한 자료를 조사·작성해 한국한의약진흥원장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위원장은 수급조절대상한약재의 품목별 수입량 등을 정할 때, 해당품목 규격품 제조허가를 받은 의약품 제조업자의 수입 실적과 국내생산한약재 구입량 등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수입량 등을 정하고 이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보고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은 이에 대한 검토결과를 위원장 및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에게 통보해야 한다. 한편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내달 1일 오후 6시까지 예고사항에 대한 의견(찬·반 여부와 그 사유, 근거 등) 등을 기재한 의견서(jksdh77@korea.kr/shlim09@korea.kr)를 제출하면 된다. -
제76회 한의사 국시, 난이도 및 변별도 '유지'2021년 제76회 한의사국가시험은 지난해보다 소폭 쉽게 출제된 반면 일부 과목과 해석·해결 등을 요구하는 문항은 비교적 어렵게 출제돼 변별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최근 발간한 ‘2021년도 제76회 한의사 국가시험 문항분석 결과’를 보면, ‘난이도’ 지수는 지난해보다 0.7 상승한 75.6을 기록했다. 0~100 범위에서 난이도 지수가 높으면 쉽게 출제됐다는 의미다. 반면 각 문항에 대한 응시자의 능력 수준을 변별하는 ‘변별도’ 지수의 경우 상·하위 27% 집단의 난이도 차이를 구하는 ‘변별도1’과 문항 및 총점의 상관계수로 구하는 ‘변별도2’가 각각 0.17, 0.20으로 모두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값이 1에 가까울수록 변별력이 있다고 보며 문항 변별도가 0.3 이상이면 우수한 문항으로 평가한다. 과목별로는 신경정신과학(22.8), 외과학(8.8), 침구학(5.9) 등 난이도 지수가 지난해보다 증가해 비교적 쉽게 출제된 반면 부인과학(10.0), 본초학(6.1), 소아과학(5.7), 한방생리학(4.6), 등 난이도 지수는 감소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수준별로 보면 암기형 문항의 난이도 지수는 전년대비 9.3 증가해 비교적 쉬워졌으며 해석형, 해결형 문항은 각각 0.7, 1.7 감소해 다소 어려워진 경향을 보였다. 자료유형으로는 텍스트형 문항의 난이도 지수는 1.3 증가해 다소 평이하게 출제됐고 자료제시형 문항은 9.5 감소해 비교적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성적은 총점 340점에 평균성적은 257점이었으며 표준편차는 24.7을 기록했다. 과목별 성적은 △내과학이 총점 112점에 평균 87점 △침구학이 총점 48점에 40.4점 △보건의약관계법규가 총점 20점에 15.7점 △외과학이 총점 16점에 12.2점 △신경정신과학이 총점 16점에 13.9점 △안이비인후과학이 총점 16점에 10.6점 △부인과학이 총점 32점에 21.7점 △소아과학이 총점 24점에 16.3점 △예방의학이 총점 24점에 18.1점 △한방생리학이 총점 16점에 12.4점 △본초학이 총점 16점에 8.6점으로 나타났다. 시험이 오차 없이 정확하게 치러진 정도를 평가하는 ‘신뢰도’는 0.927로 지난해보다 0.001 낮아졌지만 최근 5년간 높은 수준의 신뢰도 구간에 해당하는 0.9 범위를 유지했다. 앞서 한의사 국가고시 시험위원회는 전년대비 영상문항, 진단 및 검사 관련 문항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양질의 문항이 많아졌으며 영상문제에 대한 출제교수와 수험생의 거부감도 줄어들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2021년 제76회 한의사 국시는 응시생 771명 중 743명(96.4%)이 합격했다. -
의료 AI 분야 진입장벽 해소 기여 ‘기대’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이하 인력개발원)은 의료 AI 분야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4개월간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전문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의료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기본과정’(이하 기본과정)을 진행한다. 인력개발원은 2018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 개인 맞춤형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발맞춰 정밀 의료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시작해 의료 인공지능, 의료정보 분석, 유전체 분석 등 바이오·헬스 분야 융·복합 전문가를 양성해 오고 있다. 또한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최초로 ‘의료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발해 운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기본과정’을 개발, 더 많은 사람이 의료 AI 분야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이번 기본과정은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듯 약 3.5:1의 높은 경쟁률로 현직 임상 의사를 포함해 의공학·IT·보건학·BT 등 50여명의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내용은 △프로그래밍 기초 △데이터 분석 이론 및 실습 △머신러닝 △딥러닝 △의료 데이터 분석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의료 데이터 분석 실습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해 볼 수 있도록 개발한 인력개발원만의 특화 교육으로 운영된다. 이와 관련 허선 원장은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높은 성장과 함께 인력 양성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교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호응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한국판 뉴딜을 선도할 의료 빅데이터·인공지능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미래 신성장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의료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K-MOOC 입문 교육 콘텐츠 개발 등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경기도내 산후조리원서 결핵 발생. 역학조사 등 나서경기도내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결핵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돼 경기도가 즉각 조치에 나섰다. 도는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가능 기간에 신생아실을 이용한 44명을 대상으로 신속 결핵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보호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치료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방침이다. 지난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A산후조리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B씨는 지난 9일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위한 흉부 X선 검사에서 결핵의심 소견을 받았다. B씨는 평소 결핵 이상증상은 없었다. B씨는 다음 날 10일 흉부CT 촬영에서도 결핵으로 의심돼 해당 병원에서 신고를 했다. 감염병은 발생 즉시 질병관리청이 관리하는 질병통합관리시스템에 해당 의료기관에서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B씨는 지난 13일 상급병원에서 PCR검사를 통해 최종 결핵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결핵균 도말검사는 음성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해 9월 입사 당시에는 흉부X선 검사상 정상으로 결핵소견이 없었다. B씨에 대한 최종 검사결과가 나오자 경기도는 질병관리청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용인시수지보건소와 공동으로 역학조사팀을 구성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거쳐 접촉자 조사범위, 검진방법 및 후속조치 등 신속한 대처방안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한편 도는 해당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28명을 대상으로 흉부X선 검사를 우선 실시한 결과 추가 환자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 현재 해당 산후조리원에 대한 결핵 전파 가능성이 없어 이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
“한의사 교의사업, 웹툰으로 청소년 건강 지킴이 우뚝”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가 최근 한의사 교의사업 웹툰 제작을 마치면서 초·중·고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올바른 한의약 인식 제고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한의사회는 지난 10일 ㈜11마리의낭만고양이에서 제작한 웹툰 원본 62컷을 대한한의사협회 중앙회 및 15개 지부, 지부별 산하 분회 등에서 사용토록 하는 한의사 교의사업 웹툰 사용권 추가 계약을 마쳤다. 이번 계약에 따라 중앙회 및 15개 지부, 지부별 산하 분회 등은 각 지역 교의사업에 있어 해당 웹툰을 초·중·고 학생 대상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중앙회를 비롯한 각 지부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SNS에서도 해당 웹툰을 콘텐츠 형식으로 게재할 수 있다. 이번 한의사 교의사업 웹툰은 총 5가지 주제로 구성됐는데 △한의사 소개 △월경통 △성장 △추나 △집중력 저하 등이다. 먼저 <한의사 소개> 편에서는 지난 1900년 의사규칙 제정을 통해 정부가 인정한 의사가 바로 한의사였지만, 1913년 일제에 의해 기존의사인 한의사를 의생으로 격하시켰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한의사란 직업의 정통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의사가 환자를 진단하는 방법인 ‘망문문절(望聞問切)’과 추나, 부항, 침, 뜸, 한약, 약침, 경피전기자극요법 등과 같은 한의 치료에 대해 소개했다. 또 입시와 진로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을 위해 한의사가 되기 위한 적성 및 방법, 한의대 6년 교과과정 등에 대해서도 웹툰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한의대 교과과정에서는 6년 과정 동안 한의학만 배우는 게 아닌 해부학 등 인체 해부 실습, 방사선학, 초음파 진단과 같은 영상진단의학 등도 배운다는 점을 상세히 알려주어 한의학에 기초과학 및 양의학을 접목해 배운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웹툰 <월경통>, <성장>, <추나>, <집중력저하> 편에서는 2차성징과 학업 등으로 인해 자칫 청소년기 큰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질환의 소개와 한의학적 치료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초·중·고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외국인 의료소외계층 위해 해피빈 기부해주세요!”[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사)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단장 이승언, 이하 KOMSTA)이 지난 2일 이주외국인노동자, 다문화가정 등 의료소외계층에게 의약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모금함을 마련했다. 네이버 온라인 기부 포털인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모금은 오는 10월31일까지 운영되며, 네이버 해피빈에서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을 검색해 현금이나 해피빈(콩)을 기부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앞서 KOMSTA는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 강동·성북외국인노동자센터에서 이주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가정 등 의료소외계층들을 위해 무료 한의약 진료를 진행하고, 필요한 인력과 의약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KOMSTA는 국내 3개 기관에서 무료 한의진료를 통해 지난 1년간 350여 명의 환자들을 돌봤으며,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완화되면 연간 수혜자가 약 1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승언 단장은 “우리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해외의 원조가 있었듯,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주외국인노동자 등 의료소외계층에 온정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모금에 적극 동참해주고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