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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한의사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전주시한의사회(회장 박상구)가 연말을 맞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300만원을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에 전달했다. 매년 불우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전주시한의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전주천변 및 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봉사활동으로 재능기부를 진행하는 듯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박상구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한의사 회원들의 여건이 넉넉하진 않아도, 조금씩 모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나눔 실천에 지속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신선 소장은 “앞으로도 전주시한의사회가 전주시민사회의 리더로서 따뜻한 도시 전주의 발전과 시민의 건강을 돌보는 존경받는 한의사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
“대마 사용 금지는 갈라파고스적 규제”“한국처럼 대마를 완전 금지하는 사례는 리스크에 기반 하지 않은 갈라파고스 규제 사례에 해당한다.”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마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위한 국회정책토론회’에서 한국법제연구원 이기평 연구위원은 헴프(Hemp) 및 칸나비디올(Cannabidiol, CBD)의 합법화를 위한 마약류관리법 개정 및 대마법 제정 필요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우선 이 연구위원은 현재 각국의 대마 규제 현황을 제시하며 “대마 규제에 대한 글로벌 표준이 없기 때문에 각 국가 상황에 따라 대마 사용을 위해 단계적으로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실제 이 연구위원에 따르면 현재 의료용 대마는 유럽, 북미, 중남미, 호주 등 43개국 이상에서 합법화 하고 있고, 의료용+기호용 대마는 캐나다, 조지아, 남아공, 우루과이, 미국 18개 주 등에서 합법화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경우에도 지난 2003년 산업화 헴프를 합법화하면서 세계 최고의 헴프생산국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중국의 헴프재배 면적은 지난 2019년 기준 6만6700헥타르(ha)에 달하고, 2017년 시장가치는 75억 위안(1조9000억 원)에 달한다. 일본 역시도 CBD원액에 대한 수입, 가공, 유통을 합법화하면서 도쿄에 CBD 샵도 생길 정도로 산업화됐다는 게 그의 설명. 하지만 국내의 경우 허가받은 일부 치료용 대마에 한해서만 환자가 한국희귀의약품센터를 통해서만 치료용 대마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사용이 한정돼 있다. 즉, 정부가 대신 직접 구매해 환자에게 전달해 주는 것 외에는 대마성분의약품의 수입 및 사용은 마약류관리법에 의해 원천봉쇄 돼 있는 실정. 이에 이 연구위원은 “산업용 헴프 재배와 CBD 합법화를 위해 CBD 용도는 뉴질랜드의 사례처럼 의료용에 한정해 사용하도록 하고, 중국 모델에 따라 마약류관리법 개정과 헴프법 제정을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는 캐나다나 미국 캘리포니아 주와 같이 독립 대마법을 제정해 CBD 식품, 화장품 등의 생산, 유통을 허용하고 산업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진실 법무법인 진실 대표변호사도 “국내에서도 의료용 대마 사용에 대해 정부기관도 최근 적극 관심을 갖는 기류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법적 제한이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도 “법적 논의에 앞서 대마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잘못된 선입견에 따른 국민 인식 변화가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분명한 것은 향정신성 물질(THC) 0.3% 미만의 대마에 대한 국민 인식도 점차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마약류관리법 개정 및 대마법 제정에 대한 방향은 있는 만큼 공론화를 위해 조금 더 속도를 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헴프 산업화에 따라서 가장 수혜를 많이 볼 것으로 예상되는 대마성분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및 유효성 연구는 최근 국내에서도 활발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7월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NECA 공명’을 개최하고, 대마성분의약품 안전성과 유효성 관련 전문가드르이 첫 합의를 이끌어 냈다. 합의문에는 대마성분의약품을 ‘대마에 함유된 천연화합물 중 칸나비오이드 성분을 추출해 제조한 의약품’으로 정의하고, 국내 임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에피디올렉스(EpidiolexⓇ, CBD 성분)와 사티벡스(SativexⓇ, CBD 및 THC 복합 성분)로 한정했다. 그 중 에피디올렉스는 졸림, 어지러움, 두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약물의 잠재적인 의존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평가됐다. 사티벡스 또한 두통, 어지럼증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나 수용 가능한 수준이며 약물 의존가능성도 높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단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편익과 위해에 대해서는 의료진과 환자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으며, 의존성에 대해서는 추적조사가 수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효성의 경우 에피디올렉스는 일부 뇌전증증후군(드라벳증후군, 레녹스-가스토증후군) 환자의 발작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사티벡스는 다발성경화증 환자의 경직 및 통증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 대마성분의약품은 성인 뇌전증,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신경병증성 통증, 헌팅턴병, 투렛증후군, 수면무호흡증, 뇌종양에 대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들을 바탕으로, 향후 적응증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의계도 캐나다처럼 대마의 전초를 한약재로 등록해 한의학적 용도로 처방할 수 있도록 줄곧 목소리를 내고 있다. -
2021년 동국대 한의과대학 입학 3기 40주년 기념행사 -
요양기관 외 준요양기관도 본인부담상한제 적용요양기관 외 준요양기관에서 요양에 쓰인 비용에도 본인부담상한제를 적용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요양기관에서만 인정하던 본인부담상한제가 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된 요양비 급여항목 판매업소 등 요양기관 외의 장소에서도 일부 인정된다. 예를 들어 부득이한 사유로 요양기관 외의 장소에서 만성신부전 투석용 소모성 재료, 산소치료서비스, 당뇨병 소모성 재료, 자가 도뇨 소모성 재료, 인공호흡기, 기침 유발기, 양압기,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 주입기, 출산비 등에 요양비를 지출할 경우 본인부담상한액 산정시 포함된다. 유정민 보건복지부 의료보장관리과장은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금액을 산정할 때 요양급여 외에 요양에 든 비용 부담도 포함하는 근거가 명확해져 본인부담상한제가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의료안전망 역할을 보다 충실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송춘호 동의한의대 교수, ‘고은포토 사진전’ 참여동의대학교 한의학과 송춘호 교수가 미디어아트 작가이자 딸인 송예슬 작가와의 협업작품인 ‘한옥의 색조’ 작품으로 ‘제5회 고은포토 1826 비엔날레’에 참여했다. ‘고은포토 1826’은 해운대 고은사진미술관의 고은사진아카데미 포트폴리오 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번 전시회는 지난달 26일 시작돼 오는 19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제1·2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송춘호 교수의 작품 ‘한옥의 색조’는 자신이 촬영한 한옥 사진을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디어아트 작가인 송예슬 작가가 사진을 구성하는 픽셀 하나하나를 재정렬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창조한 작품으로 한옥과 자연의 부드러운 색감과 느낌을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
인체감염 예방 추진현황 공유질병관리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6일 ‘2021년 제2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를 영상 회의로 개최하고 코로나19 등 주요 인수공통 감염병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농식품부, 환경부, 해수부, 식약처, 질병관리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의학·수의학·환경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사람·동물·환경 등의 건강이 하나라는 ‘원헬스’ 전략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조류인플루엔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큐열 등 주요 현안 인수공통 감염병에 대한 기관별 안건발표 등을 듣는 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질병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인수공통감염병 공동대응 업무 협약 체결에 따른 큐열, 브루셀라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에 대한 공동조사 및 기관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반려동물과 야생동물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발생 및 진단 현황을 소개하고 전파 차단과 감염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부처별 인수공통감염병의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감염병 감시시스템’ 정보 연계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도 점검했다. 정은경·박봉균 공동위원장은 “이번 대책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은 각 기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고 후속조치 방안을 마련해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자생한방병원, ‘추나 전후 비교장치’ 특허 취득자생한방병원이 추나요법의 교정 전후 효과를 환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발명,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장치의 명칭은 ‘추나요법 치료 전후의 비교자세를 보여주는 자세 비교장치 및 그 방법‘(이하 추나요법 전후 비교장치)다. 추나요법을 발굴하고 재정립한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추나요법 치료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직접 고안했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직접 자신의 손과 신체 일부분으로 환자의 틀어진 뼈, 인대, 근육 등을 밀고 당겨 바로 잡는 전통 수기요법이다. 지난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는 국민 수요가 높고 안전성과 유효성, 경제성을 인정받은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적용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디스크(추간판) 질환, 척추관협착증, 요통 등 많은 근골격계 환자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 추나요법은 신체 불균형 교정과 함께 이에 따른 근골격계 증상 완화 및 치료에 효과적이지만, 환자가 치료 전후 교정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없어 한의사의 설명에 의존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비교장치를 통해 추나요법 치료 전과 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촬영해 환자가 직접 치료 효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것이다. 만약 골반이 틀어진 환자라면 한의사는 치료 전 환자의 양쪽 다리 길이와 벌어지는 각도를 촬영 유닛으로 기록한다. 이후 추나요법 치료를 진행하고 동일한 조건으로 개선된 상태를 재촬영한다. 환자는 시술대 옆에 마련된 화면을 통해 치료 전후 사진을 비교하며 추나요법의 효과에 대해 한의사에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 장치에 내장된 프로그램으로 정확한 교정 수치도 확인 가능하다.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특허와 관련해 적용할 수 있는 추나요법 영역 확대 등 발명 보완 작업을 마무리하고 실제 진료에 적용함으로써 추나요법에 대한 환자들의 신뢰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는 “환자들은 최선의 의료를 받을 권리와 함께 자신이 받는 치료법에 대한 정보를 명확하게 알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 자생한방병원이 더욱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의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점을 찾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료중재원,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윤정석 원장, 이하 의료중재원)은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식을 최근 의료중재원 원장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료중재원은 지난 7월 ‘체험형 청년인턴 공개모집’을 통해 9명 청년인턴을 선발해 약 3개월(9월~11월) 동안 실무부서에 배치해 직무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인턴과정에는 직무교육과 멘티-멘토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개인의 직무역량강화와 조직문화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했다. 이번 수료식에서 윤정석 원장은 “3개월간 의료중재원에서의 근무 경험이 개개인의 업무역량에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어디서든 필요한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의료중재원은 앞으로도 청년층의 취업난 완화 및 직무체험의 기회 제공을 위해 체험형 청년인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
한약 인공지능 플랫폼 등 한의방제학 동향 및 최신지견 공유대한한의학방제학회가 지난 4일 동신대학교 한의학과에서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2021년 대한한의학방제학회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김영우 동국대 교수와 김윤경 원광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약과 장내미생물 활성과의 관련성에 관한 연구(전용덕 우석대 조교수) △Cancer Chemoprevention and Therapy by Phytochemicals: Potential Molecular Targets (이미현 동신대 조교수) △Association between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nd ovarian cancer risk(김용주 상지대 조교수) △한약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사업 안내(최인영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약재표준화팀장) △한약제제 제조방법과 수율 및 1일 건조엑스 복용량 결정(조형권 한풍제약 대표)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강의에서 전용덕 교수는 질환과 장내미생물의 구성 변화와 한약소재 및 대사체가 장내미생물 구성을 조정하는 치료효과에 대한 연구 내용을 소개했으며, 이미현 교수는 다양한 종류의 암에서 소목, 자근 등의 성분이 암의 증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내용을 제시했다. 또한 김용주 교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난소암의 발병, 그리고 식이 및 호르몬 요법 등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를, 최인영 팀장은 한약의 효능, 성분과 효능, 용례 등에 대한 다양한 실험정보를 분석해 인공지능화하는 내용의 ‘한약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조형권 대표는 표준탕액 추출법과 환류추출법에 따른 수율, 지표성분 등의 차이와 건조엑스 일일 복용량 재정립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영우(동국대), 김은옥(대구한의대), 박상미(대구한의대), 진효정(대구한의대), 송창현(대구한의대) 등이 참여한 5편의 포스터 발표가 이어졌다. 이숭인 방제학회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한의방제학에 대한 이론과 임상례를 통해 일선 회원들이 많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의협, “원격의료 논의 즉각 중단해야”대한의사협회(의협)가 산업계 대상의 원격의료 공약이 속속 나오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의료의 본질인 ‘환자 대면’ 원칙이 훼손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6일 의협은 성명을 내고 “정치권은 국가적 재난상황을 틈타 의료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히 편하다는 이유로 원격의료 공약을 내놓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앞서 산업적인 측면만을 부각시키며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논의하는 것에 깊은 유감을 밝힌다”고 말했다. 의협은 “원격의료가 대면진료를 어느 정도 보조할 수 있는지, 과학적 분석 자료와 정확한 통계자료가 아직까지 도출된 바 없는 상태”라며 “안전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충분한 검증이 되지 않았고 전문가 의견수렴도 제대로 거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의료 분야는 비용효과성이나 경제성보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법적·제도적 문제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며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사고에 대한 책임소재, 원격이라는 특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자 개인정보의 유출 등 부작용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제도 도입 전에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협회는 법적·제도적 보완뿐만 아니라 기술적 인프라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원격의료는 시기상조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며 “이런 의료계의 목소리를 정부와 정치권에서 경청하고 존중해 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