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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농촌재능나눔대상서 장관상 수상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제6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는 이번 시상은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농촌공동체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단체 등 유공자를 발굴·포상하는 것으로, 실적검증 및 조직위원회에서 선정해 최종 수상 대상을 선정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5년간 농촌지역 90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건강 및 복지 증진, 환경 개선, 교육 분야 등에서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농촌지역 발전에 기여해왔다. 실제 한의의료봉사를 비롯해 농촌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봉사, 연탄나눔봉사활동, 농가일손도움봉사, 어르신 장수사진촬영봉사, 농산어촌진로버스(산간벽지 지역으로 찾아가는 진로교육) 등의 활동을 펼쳤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변창훈 총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봉사활동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도 대학이 보유한 의료·보건·문화·교육·복지 분야의 재능을 기부해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지역민에게 균등한 나눔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격차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내년 복지부 예산 97.4조 확정…전년比 8.8%↑2022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이 97조4767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 89조5766억원보다 7조9001억원(8.85%) 증가한 금액이다. 국회는 3일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이같이 의결했다. 2022년 정부 전체 총지출은 607조원이며, 그 중 복지부 총지출 비중은 16%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증액된 예산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방역대응' 분야에서 감염병대응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에 지난해보다 5663억원 늘어난 1조4368억원을 편성했다. 감염병 대응인력 확충, 재택치료 운영 지원, 의료기관 손실 보상 등에 쓰일 예정이다.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캠퍼스 건립 연구, 바이오 인력양성 위한 단기실무교육은 올해 33억원에서 56억원 증액한 89억원이다. '보건분야'를 살펴보면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 지원은 올해 80억원에서 2108억원으로 늘었다. 2635% 증가한 금액이다. 보건의료인 적정수급관리 연구 및 통합통계 시스템 구축, 국공립 급성기 의료기관 교육 전담간호사 지원은 225억원에서 112억 늘어난 337억원을 편성했다. 또 건강보험 정부 지원 비율을 14.3%에서 14.4%로 조정해 예산이 10조3992억원에서 10조4992억원으로 1000억원 늘었다. 기초지자체 60개 대상 공공야간·심야약국 운영비 지원은 새롭게 17억원이 배정됐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설립 예산 및 운영 인력은 27명에서 50명을 증원하고 관련 예산도 172억원에서 246억원으로 증액했다. 기관보육료 단가도 3%에서 8%로 높였다. 장애아 보육료 단가도 3%에서 6%로 올랐다. 관련 예산은 3조2028억원이다.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폐지 및 기준 중위소득을 5.02% 인상했다. 이에 따라 4인가구 기준으로 146만2887원에서 153만6324원으로 증가했다. 근로자가 아파서 일하기 어려운 경우, 소득 걱정 없이 쉴 수 있도록 상병수당을 지원하는 시범사업도 내년 7월부터 추진한다. 예산은 110억원 규모다. 2022년 1월 1일 출생아부터는 매월 30만원을 지급한다. 그외에도 mRNA 백신 임상지원, 고부가가치 백신 개발지원, 백신·치료제 임상 지원에 1945억원을 편성했다. 복지부는 "국회에서 의결된 예산이 2022년 회계연도 개시 직후 신속히 집행되도록 예산 배정 및 집행 계획을 연내에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50년을 반추하며 100년의 미래를 다짐하다”경희의료원은 3일 숭고한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 구성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고자 개원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최소한의 관계자 및 수상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기념행사는 50주년 테마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영사(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의료원장) △축사(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안규백 동대문구 국회의원) △축하메시지(의료원 교직원 및 환자 일동) △포상(경희의학상·장기근속자·우수부서 및 우수교직원·우수 협력 병의원) △헌혈캠페인 성과보고 및 헌혈증 전달 △50년 사료 소장식 △경희대 음악대학의 축하공연(경희의료원의 노래, 목련화) 순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기택 경희의료원장은 “대한민국 의료발전에 기여하고자 묵묵히 걸어온 지 어느덧 50년, 지금의 경희의료원으로 발전하기까지 그 중심에는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한 교직원들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희가족정신을 토대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은 물론 환자 중심의 미래 의료를 개척해나가는 경희의료원의 가치 있는 발걸음을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또한 한균태 총장은 “이제는 세상의 모든 것은 연결돼 있다는 인식 하에 연대와 공존을 통한 새로운 문명 전환을 모색해야 한다”며 “초연결, 초진흥, 초융합, 초정밀 등 초격차 기술이 지배하는 디지털 스마트 환경이 문명 전환을 주도하고 있으며 진료체계와 의료경영은 물론 의학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도 AI를 비롯한 첨단 정밀 과학기술에 기반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부응하는 대혁신이 요구되기에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인류문명이 앓고 있는 질병 치료를 통해 문명사적 전환을 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 및 포상에 이후 진행된 헌혈증 전달식은 지난 5월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 개원 50주년 헌혈캠페인의 성과보고와 함께 경희의료원 노동조합 이은영 지부장이 사회사업팀에 기부 헌혈증을 전달했고, 전달된 헌혈증은 취약계층 진료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밖에 직능별 대표직원 4명이 참여한 50년 사료 소장식과 더불어 경희대 음악대학의 ‘경희의료원의 노래’와 ‘목련화’가 울려 퍼지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공존한 개원 50주년 기념행사를 마무리했다. -
[3분 한의약] 안면마비 및 후유증 한의약 치료, 안면마비 치료의 333법칙![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상담한의사 : 이수지(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침구과 임상조교수) - 상담주제 “안면마비와 증상” “증상 완전회복의 중요 요인” “안면마비 한의약 치료” “한약 치료에 대한 오해” “안면마비 후유증과 증상” “안면마비 후유증 한의약 치료” “안면마비 치료의 333법칙!”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안면마비#안면마비후유증#한의치료#네이버#지식인#상담한의사#3분#한의약#한의학#한의사#건강#건강상식#건강정보#대한한의사협회#한의사협회#한의협#AKOM_TV -
[3분 한의약] 수족냉증의 원인과 한의학적 변증치료! 한약 치료의 효과![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상담한의사 : 이제원(비엠한방내과한의원 원장) - 상담주제 “수족냉증이란?” “수족냉증의 원인” “한의학과 수족냉증(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한약 치료와 변증”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수족냉증#냉각과민증#한약치료#네이버#지식인#상담한의사#3분#한의약#한의학#한의사#건강#건강상식#건강정보#대한한의사협회#한의사협회#한의협#AKOM_TV -
“향후 발생할 신종 전염병에 대한 전통의학의 역할 모색”한국의사학회(회장 안상우)는 지난달 26일 전주 라한호텔 와당홀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의학의 좌표’를 주제로 ‘2021년 하반기 제33회 한국의사학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는 의사학회 소속 임상대가들의 경험지식을 학회 차원에서 보존하고 널리 홍보하는 한편 회원들의 학회 참여를 독려하는 차원에서 맹웅재 의사학회 명예회장이 ‘맹씨침법의 임상 활용’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맹 명예회장은 특강을 통해 선친인 故맹화섭 선생의 경락침법에 대해 자신 및 부친의 임상경험을 사례로 들며 자세하게 설명해 현장에 참여한 임상가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협력의료팀에서 우즈베키스탄(이하 우즈벡)으로 파견된 송영일 원장이 ‘우즈베키스탄에서의 한국 한의학’을 주제로 한 온라인강연을 통해 우즈벡 한방병원 소개와 더불어 그동안 활동내용, 향후 미래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송 원장은 “현재 우즈벡에서는 코로나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해 한의의료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방송을 통해 한의치료를 받은 환자의 인터뷰가 방영되기도 했다”며 “우즈벡에서는 한국의 한의사면허만 있으면 의료행위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한국의 한의사들이 우즈벡으로 진출, 한의학의 우수성을 현지에 알려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기조 강연 이후에는 △淸代 霍亂 病因에 대한 認識-槪念의 摸索과 變化(샨리 중국항해박물관) △傳統醫學에서 볼 수 있는 疫病對策에 대해서(요시다 가쓰히로 쥰텐도대학 동아시아의학연구소) △제세당 문기홍에 대한 새 자료(박훈평 동신대) △신현 간찰 속 조선지식인의 일상의료(전종욱 전북대 한국과학문명학연구소)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샨리 박사는 복단대학에서 19세기 중국의 콜레라에 대해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당대의 명의였던 왕사웅의 콜레라 치료에 대해서 자세힌 연구한 전문가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발표에서는 콜레라가 중국에 영향을 줬을 때 중국의 고대질병인 곽란과 유사하다는 것에 착안해 곽란치법을 써서 실패하고, 다시 콜레라의 증후에 맞춰서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향후 전통의학이 새로 유행하는 신종 전염병에 대해서 어떤 대비를 세워야할 것인가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줬다. 이와 함께 ‘동의보감’을 주제로 진행된 2부 세션에서는 프랑스한의학협회 나향미 박사가 ‘19세기 프랑스 문서들에 기록된 동의보감’을 주제로 발표했다.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면서 유럽에 전파된 한국 한의학의 자취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나 박사는 “조선이 개항하기 전부터 이미 유럽에서는 동의보감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한의학연구원 동의보감사업단 이정화 박사는 ‘동의보감 완영판 간행과 보존대책’에 대해 보다 전문가적인 관점에서 발표를 진행해 현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경희대학교 장재립 박사연구생은 최근 입수한 자료를 바탕으로 ‘미키사카에[三木榮]의 朝鮮에서의 活動’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에 대해서 발표했다. 장 박사는 발표를 통해 미키사까에의 경성제국대학 시기(1928년)부터 경기도립수원의원 원장 재임 시기(1936년)까지의 활동상을 상세히 고찰하며, “중외의사신보(中外醫事新報)에 ‘조선의적고(朝鮮醫籍考)’라는 글을 연재하였는데, 이것이 ‘조선의서지(朝鮮醫書誌)’의 원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학술대회 전날인 지난달 25일에는 전주대박물관에서 ‘동의보감 완영판 학술세미나’를 진행키도 했다. -
“유령대리수술을 상해치사 등 중대범죄로 처벌하라!”최근 대리수술 피해자가 재고소한 사건을 검찰이 불기소 처분했을 뿐 아니라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신청도 받아들이지 않은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한편 대리수술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일부 병원의 경우 대리수술 행위에 대한 처벌을 ‘단순 형사처벌로 응징하는 단선적 접근’으로 평가절하하고, 대리수술이 합법화 대상인 듯한 논리로 탄원서를 작성하는 등 피해자와 그 가족을 우롱하고 있다는 문제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건강세상네트워크·닥터벤데타·의료소비자연대·의료정의실천연대는 지난 1일 성명 발표를 통해 환자의 자기결정권 보호 및 시민·환자의 안전을 위해 유령대리수술을 상해치사 등 중대범죄로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대한민국 형법에는 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있는 가운데 의사가 환자의 몸에 칼을 대는 수술행위가 형법상 상해죄로 처벌되지 않는 이유는 환자의 승낙이 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대리수술은 환자의 승낙을 받지 않은 의사 또는 비의료진이 환자의 몸에 칼을 대는 것인 만큼 대리수술 참여자들은 의사자격과 상관없이 형법상 상해죄로 처벌받는 것이 마땅함에도 실제 검찰이 대리수술 참여자를 상해죄 적용해 공소제기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다른 나라들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대리수술을 상해죄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내리고 있다. 실제 1983년 미국 뉴저지 대법원 판결에 의하면 사전동의서에 확인된 사람이 아닌 다른 의사가 집도한 수술은 의료과실이 아니고 ‘Battery’(폭행·상해 등)라고 규정한 바 있으며, 독일 판례에서도 환자 본인의 동의나 승낙을 결여한 의료행위에 대해 상해죄로 처벌하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유령대리수술 피해로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음에도 병원과 환자 쌍방간에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인식하고 방임해온 정부의 책임을 엄중히 묻지 않을 수 없다”며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자화자찬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해결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제공과 의료제도에 대한 신뢰를 높여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수술실에서 사망하거나 뇌사상태에 빠진 피해자의 숫자를 파악하고 그 중에서 유령대리수술 정황이 있는 사례를 파악하고 조사할 것을 요구한 이들 단체들은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위험에 처할 수 있는 다수의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현재 재판 진행 중인 유령대리수술은 형법 제250조 1항(살인죄), 제259조 1항(상해치사) 등을 적용한 중대범죄로 다뤄야 할 것”이라고 거듭 촉구했다. -
건보공단, 재정 예측 시스템 및 방법 특허 취득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하 건보공단)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대비,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해 ‘건강보험 재정 예측 시스템 및 방법에 관한 특허’(제 10-2315229호, ‘21.10.14.)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건보공단 내 산재된 데이터 집계를 자동화하고,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재정전망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다. 건보공단은 이번 특허를 활용해 재정 관리체계를 한 단계 개선하고 향후 건강보험 수입·지출과 관련된 변동요인을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건강보험의 전략적 관리체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한 만큼 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과 개선을 통해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적 운영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내년 보건의 날 유공자 포상 대상자 20일까지 접수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2022년 제50회 보건의 날(제74회 세계보건의 날) 유공자 포상' 대상자를 오는 2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보건의 날 유공자 포상은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포상으로 보건의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국민의 건강증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하해 매년 보건의날(4월 7일)을 맞이해 시행해 왔다. 제50회 보건의날 유공자는 지역사회 보건, 보건산업·생명과학 등 보건의료사업 분야, 금연·절주 등 건강증진사업 분야, 공중보건 분야 등 보건의료 전 분야의 유공자를 골고루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포상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보건의료현장에서 묵묵히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건강증진과 보건향상에 힘쓴 유공자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보건의날 숨은 유공자 추천은 국민 개인 혹은 단체 누구나 할 수 있으며(본인 추천은 제외), 보건의료 분야에서 타인의 본보기가 되는 포상 대상자를 추천하고자 하는 경우, 대상자의 공적 조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보건복지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보건의날 유공자 추천은 보건 관련 공공기관 및 각 시·도 등을 통한 유공자 추천과 병행할 예정이며, 포상 규모는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2022년 3월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추천된 사람 중 공적심사 등의 검증절차를 거쳐 2022년 3월 포상대상자를 최종 확정하며,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2022년 4월 개최 예정)에서 시상한다. 이선영 건강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여 국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숨은 영웅에게 포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작성양식은 보건복지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044-202-2818)로 하면 된다. -
전립선 비대증 치료 한약제제 임상시험 수행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안효진 교수 연구팀(공동연구진 한의학과 정의민 교수)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무부처로 공모한 한의기반융합기술 개발사업에 선정, 향후 2년6개월간 총 12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임상2상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새로운 조성의 한약제제의 신규적응증 개발 연구’로,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제약회사인 (주)동방 FTL에서 HBX-6 한약제제를 제조하고 이를 이용해 전립선 비대 임상 2상 시험을 상지대학교 한방병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 기독병원에서 공동으로 수행, 최종적으로 제3상 허가용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안효진 교수 연구팀은 ‘동의보감’ 유래 가감내고환 처방을 활용해 구성한 HBX-6 한약제제를 이용하여 식약처로부터 임상시험2상 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 안효진 교수는 “실험결과기반 과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이뤄지는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HBX-6의 임상연구는 전통적으로 활용되어온 처방인 가감내고환을 비롯한 수많은 처방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