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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사 교육과정 평가인증 의무화 추진보건의료정보관리사에 이어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 등 의료기사에 대해서도 교육과정 평가인증을 의무화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인정기관 인증을 받은 대학 등을 졸업한 경우에 부여하도록 하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송파병)은 26일 이와 같은 내용의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남인순 의원은 “현행법에 따르면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인정기관의 교육과정 인증을 받은 대학 등을 졸업한 경우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부여되나, 의료기사의 응시자격은 해당 대학 등에 대한 인정기관의 인증을 필요로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료기사는 환자의 생명․안전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우수 인력 배출을 위하여 의료기사의 국가시험 응시자격도 인증을 받은 대학 등을 졸업한 경우에 부여하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남 의원은 “보건의료정보관리사와 마찬가지로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의 응시자격에 대해서도 인정기관 인증을 받은 대학 등을 졸업한 경우에 부여하도록 함으로써 우수한 의료기사 양성에 기여하고자 법 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입법 취지를 밝혔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만3012명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날의 8571명보다 4441명 증가한 수치다. 국내 발생은 1만2743명, 해외 유입은 269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3178명, 경기 4221명, 인천 879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32명 늘어나 누적 6620명(치명률 0.87%)이며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85명이다. 한편 이날 0시까지 4458만5873명(인구 대비 86.9%)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4384만9560명(인구 대비 85.5%)이 2차 접종을 맞았다. 3차 접종은 2554만6791명(인구 대비 49.2%)이 완료했다. -
코로나 이후 청소년 정신건강 지표는?코로나19 유행 이후 중ㆍ고생의 스트레스·우울·자살 생각 등 정신건강의 지표는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아침을 거르는 비율은 늘고 과일 섭취량은 감소했다. 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수원대 간호학과 권민 교수팀이 2019∼2020년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중·고생 등 청소년 11만2251명의 정신건강 지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코로나19 팬데믹 전후 청소년의 건강행태 비교: 2019~2020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를 이용한 2차 자료분석)는 한국학교보건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중·고생의 수면 충족 비율은 코로나 유행 전인 2019년 53.6%에서 코로나 유행 후인 2020년 64.0%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는 비율은 39.9%에서 34.2%로, 우울은 28.2%에서 25.2%로, 자살 생각은 13.1%에서 10.9%로, 자살계획은 4.0%에서 3.6%로, 자살 시도는 3.0%에서 2.0%로 감소했다.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관련한 각종 지표가 코로나 이후 호전된 셈이다. 권 교수팀은 논문에서 “(코로나 19 유행 이후 청소년의 전반적인 정신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은) 입시 위주의 학업 중심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생활 영역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긍정적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며 “(흡연과 음주율이 감소한 것은 학교 폐쇄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흡연ㆍ음주 등 또래 집단과 일탈 행동을 하기 쉬운 환경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났기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공부를 위한 좌식시간은 2019년 431분에서 2020년 394분으로 줄어든 반면 공부 목적 외의 좌식시간은 205분에서 262분으로 늘어났다. 아침 결식률은 코로나 발생 후에 6% 증가했고, 과일 섭취량은 11% 감소했다. 현재 흡연율과 음주율은 코로나 이후 각각 34%·25% 감소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탓인지 중간 정도의 신체활동 비율은 6%, 격렬한 신체활동 비율은 21% 줄었다. 권 교수팀은 논문에서 “청소년 시기에 겪게 된 코로나-19 등 부정적인 경험은 평생에 걸쳐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질환은 물론 삶의 질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등교 중지·개학 연기로 인해 비대면 상황에서의 온라인 플랫폼 사용이 일반화됐고, 이로 인해 교사·또래 집단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힘들어진 것도 문제”라고 강조했다. -
최춘식 의원 “백신 접종 사망 신고건 코로나 백신이 가장 많아”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행정안전위원회)은 국내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신고건이 가장 많은 백신이 ‘코로나19 백신’이라고 26일 밝혔다.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 코로나회복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춘식 의원이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조사 및 확인한 결과, 1월 9일 기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로 신고된 건수는 1230건에 달했다. 코로나 백신을 제외한 다른 백신의 경우, 최근 3년간(2019~2021)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신고건이 가장 많은 백신은 독감 백신(118건)이었으며, 폐렴구균(3건), B형 간염(2건), 「A형 간염, Tdap, BCG,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DTaP-IPV/Hib, 일본뇌염, 장티푸스(각 1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독감 백신의 경우 2020년 사망 신고건수가 113건으로 나타난 바, 그 해 독감 백신이 관리 부주의로 상온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최춘식 의원은 “통상 10년 이상 개발기간을 거쳐 엄격한 검증을 거친 백신은 사망자 신고건수가 극히 적다”며 “1년 만에 개발한 코로나 백신을 백신패스를 통해 전 국민에게 사실상 강제 접종하는 것은 정부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살인행위를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 백신 접종은 정부가 강요할 것이 아니라 철저히 개인 선택에 맡겨야 한다”고 질타했다. -
한의학연,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 ‘최고 수준’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이하 한의학연)은 국무총리 산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 진단’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개인정보보호 관리 수준 진단은 중앙부처와 광역·기초 지자체, 공공기관 등 795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개인정보 보호 대책 △개인정보 침해 대책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총 3개 분야 21개 항목을 진단해 ‘양호’(90점 이상), ‘보통’(70점 이상 90점 미만), ‘미흡’(70점 미만) 3개 등급으로 평가한다. 한의학연은 개인정보 처리시 관련 규정·법령을 준수하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전직원 교육, 보직자 대상 특별교육, 지역별 개인정보취급자 방문 교육 등 관련 교육을 강화했다. 또한 기관장이 직접 개인정보보호 홍보포스터 모델로 참여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문화확산 노력을 기울인 결과 91.7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년대비 20.08점 상승한 수준으로 최고등급 평가인 양호를 달성했다. 이와 관련 이진용 원장은 “임직원 모두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달성한 결과”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관리·감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26대 성남시한의사회장에 이종훈 현 수석부회장 당선제26대 성남시한의사회 회장에 이종훈 현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성남시한의사회는 지난 24일 제4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6대 신임 회장에 이종훈 현 수석부회장, 수석부회장에는 현 고명신 분당구한의사회 부회장이 각각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치뤄졌으며, 중계는 성남시한의사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 신임 회장은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하고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도 성남시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한국신지식연합회 중앙회 이사, 성남시한의사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성남시한의사회 수석부회장과 성남시한의사회 난임사업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취임사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남시 한의약 육성 조례' 제정의 성과를 이어 조례에 근거한 사업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임 의장에는 김성욱 현 성남시한의사회 부의장(제23대 성남시한의사회장)이 선출됐으며, 회무감사와 재무감사에는 노홍표 원장(백년지기한의원), 송철민 원장(백두산한의원) 등이 각각 선출됐다. 또 성남시한의사회는 의안으로 △성남시한의사회 2021년 회무 및 감사보고 △2021년 사업결과 보고 △2022년 사업계획 발표 등을 상정하고 각각 의결했다. 한편 1부 기념식 축사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경기도한의사회 윤성찬 회장 △은수미 성남시장 △김태년 수정구 국회의원 △윤영찬 중원구 국회의원 △김은혜 분당구갑 국회의원 △김병욱 분당구을 국회의원 등이 성남시한의사회 총회 개최에 대한 축하와 한의계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작년 한 해 동안 회원 기부금으로 조성된 장학금을 성남시 관내 한의과 대학생 및 청소년에게 전달하는 '성남시한의사회 2022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생 2명(한의학과 최진용, 한의학과 이정우)을 비롯한 중·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날 표창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 △최우진행복한의원 최우진 원장 △성남한의원 유덕종 원장 △지바고한의원 남상춘 원장 △인다라한의원 김영삼 원장 경기도한의사회장 표창 △이종훈여성한의원 이종훈 원장 △경희M한의원 맹영민 원장 △경희사랑채한의원 정윤석 원장 △선경한의원 문영식 원장 △약선당한의원 김성광 원장 성남시장 표창 △해비치한의원 고명신 원장 △경희김한의원 김대현 원장 성남시한의사회장 표창 △기백한의원 민백기 원장 △경희고정민한의원 고정민 원장 △경희우리한의원 김근 원장 △산성한의원 장승환 원장 △이매한의원 김성용 원장 △위례하늘애한의원 이성진 원장 △청담아이누리한의원 이창원 원장 △리샘한의원 강기림 원장 -
심평원 광주지원, 설 명절 지역사회 나눔행사 실시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소수미·이하 광주지원)은 25일 설 명절을 맞아 광주 ‘고려인마을’과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사랑의 떡국떡 등 식료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떡국 떡 500g △사골곰탕 △수제약과 등이 포함된 선물꾸러미 200개(총 200만원 상당)를 관내 소재 고려인마을과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광주지원은 담양군 수북농협 로컬푸드과를 통해 지역민이 직접 생산·가공한 지역 식료품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소수미 지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쓸쓸한 설 명절을 보낼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건보공단, 건이강이 사랑나눔상자 후원 -
건보공단, ‘건이강이 사랑나눔상자’ 후원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이하 건보공단)은 2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 청소년에게 간편 식료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건보공단 건이강이 봉사단은 원주지역 결식우려가정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주시, 삼양식품, 강원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원주시 사회복지협의회, 단구동 단체장협의회, 지역 학생봉사단과 함께 ‘건이강이 사랑나눔상자’를 제작·후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학교 및 청소년 돌봄 시설의 급식 축소로 식사가 어려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건이강이 사랑나눔상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원지역 향토 기업 제품과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유기농 우수 간편 식료품,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 마스크를 포함한 14개 품목 66개 제품으로 1430박스가 제작됐다. 이와 관련 강도태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성장기 아동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보공단은 보건의료 분야 최대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
정신적 측면의 사암침법 ‘간화선’ 의미 공유사암침법학회(회장 이정환)는 지난 23일 서울역 인근 삼경교육센터에서 초청강연과 함께 2022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정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사암침법의 대표적인 학자인 김홍경 선생은 항상 두 가지 축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 축은 기술적인 측면인 사암침법이고, 다른 한축은 정신적인 측면인 간화선(看話禪)”이라며 “그 중에서도 공안법을 더욱 중시하고 귀하게 여겼다”고 운을 뗐다. 이 회장은 이어 강의 주제 선정 배경과 관련 “그동안 기술적인 측면인 사암침법에 대한 강의는 진행했지만 정신적인 측면의 간화선은 그 깊이 때문에 함부로 전달할 수 없었다”며 “이번 기회에 사암침법의 정신적인 측면을 논하는 자리를 마련해 보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장기남 한의사가 연자로 초청돼 진행된 이번 강연은 ‘간화선(看話禪)으로 가는 길, 불교와 한의학의 만남, 의(醫)와 선(禪)이 둘이 아닌 의선일치(醫禪一致)의 여정을 같이 할 도반을 기다리며…’를 주제로 발표됐다. 1부에서는 간화선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의미를, 2부에서는 불교의 목표와 종지를 설명한 후 3부에서는 ‘일심’(一心)과 ‘명’(名), 그리고 ‘상’(相)을 논의했다. 1부에서 장기남 한의사는 "간화선은 있는 그대로 단순하게 본다는 뜻의 ‘간’(看), 새로운 방식의 수행법을 일컫는 ‘화’(話) 등 언어와 문자에 속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며 “대승불교수행의 한계를 개선하고자 새로운 방식의 수행법인 선(禪), 묵조선(默照禪), 간화선이 등장했다. 간화선을 통해 부처님의 바르고 평등한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2부에서 그는 <맛지마니까야, 중아함경>에 언급된 불교의 목표를 소개하고 “이 책에서는 괴로움과 그 소멸을 말하고, 물과 우유처럼 화합해 서로 다투지 않고 화목하게 살아가기를 가르친다”고 밝혔다. 이어 “불교의 종지는 ‘여실지견’(如實知見)으로, 있는 그대로를 바른 눈을 가지고서 올바르게 본다는 의미의 ‘지견’이다. 반면 ‘견지’(見知)는 보고 아는 것을 자기 견해대로 본다는 뜻”이라며 지견(知見)과 견지(見知)의 차이를 통해 여실지견의 의미를 전달했다. 3부에서는 <대승기신론>을 인용해 ‘일심’의 개념을 설명하고 “언어와 문자를 통해 ‘명’(名)과 ‘상’(相)을 통찰하는 방법인 간화선을 통해 일심(一心)을 밝혀서 마음을 잘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명과 상에 대해서도 “인식하면 인식하니까 인식하는 마음이라고 불린다. 느끼면 느끼기 때문에 느끼는 마음이라고 불린다. 인식하는 마음, 느끼는 마음은 상이고 불리는 것은 명”이라고 설명했다. 학술대회에 이어 개최된 정기 총회에서는 사암침법의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향후의 강연 계획과 세부 내용, 강의 공유 방식 등을 논의하는 한편 홍보 활동의 일환으로 사암한방의료봉사단에 참여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와 관련 사암침법학회는 기존의 한의사를 대상으로 두 달에 한 번씩 불교와 의학 강의를 이어가고, 강의를 촬영해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 업로드하는 등의 시도를 통해 코로나19 환경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회원을 배려하기로 했으며, 이와 별개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음과 의학 강의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 또한 오는 12월에 사암침법학회 학술대회와 함께 故김홍경 선생의 1주기 추도식을 개최키로 했다. 한편 사암침법학회에서 주최하는 한의대 학생을 위한 ‘사암침법 기초 강의’는 다음달부터 3주간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