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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만716명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만71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1만628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88명이다. 서울에서는 3만9558명, 경기에서는 5만1106명, 인천에서는 1만5324명이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3만5879명(17.0%), 18세 이하는 5만1288명(24.4%)이다. 위중증병상 가동률은 59.8%, 준·중증병상 64.5%, 중등증병상 49.3%이다. 재택치료자는 115만6185명으로 지난 6일의 신규 재택치료자는 22만6894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0시까지 4487만2590명(인구 대비 87.4%)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4439만4243명(인구 대비 86.5%)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3차 접종은 3180만2879명(인구 대비 62.0%)이 마쳤다. -
'제12회 메디컬 코리아 2022' 10~11일 개최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22가 3월 10일과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메디컬 코리아 2022는 '글로벌 헬스케어, 새로운 도약(Global Healthcare, a New Leap Forward)'을 주제로, 스마트케어(돌봄), 디지털 헬스케어, 글로벌 헬스케어의 상생 협력, 융복합 해외 진출 모델의 가능성과 미래 등 다양한 주제의 학술대회(콘퍼런스), 설명회 및 세미나, 비즈니스 미팅, 디지털 헬스케어 홍보관 및 G2G 행사로 구성된다. '학술대회'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새로운 도약’ 등 6개의 주제로 총 35명의 참여자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변화의 핵심적인 변화 동향을 분석하고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방안 등을 논의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새로운 도약 △스마트 케어(돌봄)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전략 포럼 △Medical Korea와 글로벌 헬스케어의 상생 협력 △보건산업 융복합 해외 진출 모델의 가능성과 미래 △글로벌 보건의료 정책과 관리 포럼 등 6개 분과(세션)에서 30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첫 번째 분과에서는 기조연설자로 ‘2030 축의전환’의 저자로 잘 알려진 마우로 기옌(Mauro F. Guillen)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저지경영대학원장이 인구통계학적 변화와 기술발전을 통한 헬스케어 분야의 변화 등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어 다니엘 크래프트(Daniel Kraft) 미국 싱귤레리티 의대 학장, 키이스 폴라드(Keith Pollard) 국제의료관광저널(IMTJ) 편집장, 닐스 반 나멘(Niels van Namen) CEVA Logistics 글로벌 헬스케어 부문 부사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첫 번째 분과 강연은 모두 사전 녹화하여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설명회·세미나'에서는 국내 의료기관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세미나와 설명회 등 10개 프로그램이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가 50여 명이 국제 의료시장의 변화와 트렌드, 의료 해외진출 전략, 메타버스, 전문인력 양성, 중국 첨단바이오의약품 인‧허가 동향 등을 살펴본다. 특히, ‘메타버스를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의 새로운 전략’ 세미나에서는 메타버스가 보건의료 산업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에 대하여 심층적으로 토론한다.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해외 의료 진출 관련 해외 구매기업과 국내 보건산업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국내 업체는 코엑스 E홀에서 현장 참여하며, 해외 구매기업의 경우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하여 참여할 예정이다. '디지털 헬스케어 홍보관'에서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마련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홍보관은 코엑스 그랜드볼룸 105호에서 운영되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기술과 VR‧AR 체험관 등의 공간으로 조성되어 3월 13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또 중앙아시아 각국 대사들과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 협력 의제(아젠다)를 논의하는 간담회와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와 RNA 기반 백신 및 치료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도 예정되어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함께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주한대사를 초청하여 코로나19 이후의 한-중앙아시아 간 보건의료협력 의제(아젠다)를 논의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 간 업무협약(MOU)은 세계 대유행(팬데믹)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의 일환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을 포함한 리보핵산(RNA) 기술 관련 연구 개발, 임상, 제조 및 투자 협력 촉진 등이 주요 내용이다. 지난해 10월, 진흥원과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는 ‘한-호주 mRNA 백신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였으며, 양국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번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 2022 개막식에서는 해외 의료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의 유공자 포상(총 24점)도 수여될 예정이다.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김연수 서울대학교 병원장)는 의료관광의 대표적인 민간단체로, 국내 의료기관의 글로벌 보건의료분야 협력과 홍보에 공헌하고 실무자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이와 함께 이수진 상지대학교 교수가 WHO, ISO의 국제기구에서 활동하며 한의약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사업 수립, 진행, 자문에 참여해 한의약 세계화 및 해외 진출과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이승언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장이 해외 ODA 국가 8개국에 10여 년간 의료봉사활동, 세계 의료 소외계층에게 의료 나눔을 몸소 실천, 한의학 세계화 및 한국 의료의 국가 경쟁력 강화 및 국격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이상재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014년부터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한의약 교육프로그램과 동의보감 아카데미를 운영해 한의약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한의약 일본 환자 유치 지원센터 운영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세계적인 석학들이 제시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국제적인 학술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 감염병 대유행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동향을 적시에 분석하고 대비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전 세계 보건의료산업을 주도할 수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산업의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국제적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
포항시립도서관, 이규준 학문 탐구 강좌 운영포항시립 동해석곡도서관이 한의학자인 석곡 이규준 선생의 생애와 사상, 학문과 철학을 탐구하는 ‘석곡전문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동해석곡도서관은 조선 후기 유교정치 폐해와 삼정 문란 등으로 어지러운 백성들의 삶을 치유한 선비 의사 석곡 이규준 선생을 재조명하고 향후 석곡기념관 개관에 대비하기 위한 ‘석곡 전문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을 개설하며, 올해는 기초반을 모집한다.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총 2년 과정으로 구성된다. 기초반은 기존 석곡도서관의 특성화프로그램인 시낭송반 등 4개 강좌로 구성해 1년간 운영된다. 심화반은 기초반 수료자들을 우선으로 수강생을 모집해 1년 과정으로 진행한다. 기초반은 △시낭송 연구반 △석곡 선생 사랑회 △석곡선생 삶과 철학 탐구반 △마음이라는 키워드로 만나는 동양의 사유방식 철학특성화프로그램 등 총 4개 강좌로 구성됐다. 7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하며, 기초반 수료자는 내년도 개설 예정인 심화반 수강생으로 우선 모집할 예정이다. 포항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석곡 이규준 선생은 구한말 동해면 임곡리에서 출생한 유학자이자 한의학자로 사상체질을 주창한 이제마와 함께 근대 한의학의 양대 산맥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현재 코로나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현실은 그의 애민정신을 더욱 되돌아보게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이 낳은 인물인 석곡 선생의 업적과 작품이 널리 알려지고, 선생에 대해 탐구를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이 더욱 높아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phlib.pohang.go.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동해석곡도서관(270-4621)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의협-KT, ‘디지털 한의원 구축’위한 업무협약 체결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가 5일 협회 대강당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와 ‘디지털 한의 플랫폼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의학 기반 표준화 DB 구축 △한의약 데이터 허브 구축 △한의약 데이터 유통 플랫폼 개발 및 보급 등을 공동 추진하는 한편 AI통화비서, AI로봇 등과 같은 디지털 혁신 서비스 개발과 이에 대한 홍보, 보급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한의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이 구현되면 향후 한의의료기관의 위치안내와 진료예약 안내 등은 KT AI통화비서가 담당하며, 한약재 등의 물류 운반은 KT AI로봇이, 한의의료기관내 방역은 KT 방역 로봇이 진행하게 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진료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의약데이터 표준화, DB 구축 등 정보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KT와 함께 진행할 한의의료기관의 진료 및 제반 환경에 대한 지능화·자동화 솔루션 개발과 보급이 한의계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KT가 보유한 기술 기반 디지털 전환 역량은 ICT 업계 외에도 한의학 등 다양한 범위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KT는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끌 다양한 디지털 전환 적용 분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한의학회, 제2회 평의회 개최 -
한의계 권익 신장 위한 각종 주요 현안 공유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5일과 6일 제16, 17회 정기 이사회를 개최, 자동차보험 TF 구성, ‘코로나19 한의진료접수센터’ 운영 현황 공유 및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1일 1재택치료자 무료한약치료사업 여부 검토, 정관 및 시행 세칙 개정안 작성 등 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한의약 발전을 위한 한의계의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정부가 자동차보험 진료비 증가에 따라 자동차보험료의 지속적인 인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급병실 입원료 지급기준 변경, 진료수가기준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자동차보험 TF’(위원장 손정원)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보험 TF는 5일 한의사회관 중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관련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섰다. 또 지난해 12월 말부터 가동하고 있는 ‘코로나19 한의진료 접수센터’에 대한 운영 현황이 상세히 보고된 가운데 국가의 감염병 방역체계에 한의사의 역할 강화 방안과 더불어 한·양방 의료 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코로나19 환자가 한의의료로 재택치료를 받는 경우 정부에서 환자의 본인부담금 지원과 ‘재택치료 전화상담·처방형 전화상담 관리료’ 등 별도의 한의과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현황이 공유됐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확진자 급증으로 ‘코로나19 한의진료 접수센터’의 접수 전화가 폭증하고 있으나 제한된 협회의 예산과 운영 인원 등으로 인해 많은 환자들을 돌볼 수 없는 상황에서 자비로 재택치료자 치료를 희망하는 회원 모집을 통해 코로나19 재택치료자에 대한 1일 1환자 무료한약치료사업을 추진하는 여부를 검토키로 했다. 4월에 현금으로 회비완납 시 중앙연회비 10% 감액 또한 2022회계연도 회비부과 시작 후 4월 한 달 동안은 현금(온라인 가상계좌)으로 납부하는 완납회원을 대상으로 중앙 연회비를 10% 감액하고, 이후 5월 한 달 동안은 카드(온라인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완납회원을 대상으로 중앙 연회비를 5% 감액하는 것을 승인했다. 정관 및 시행세칙과 관련한 논의를 통해서는 본회의 영문 명칭을 ‘The Association of Korean Medicine’으로 하는 것을 포함해 이사회의 의장은 중앙이사회에서 이사회에 부의하기로 의결한 안건에 대하여 서면결의에 부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작성해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이와 함께 회비 감면 조항에 한의사 면허 정지 중 또는 면허 취소된 회원, 단 면허 취소된 회원은 제5호의 파산 선고를 받은 경우를 준용한다는 내용을 신설하는 것과 회비 체납 회원이 AKOM 홈페이지에 로그인시, 정보통신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체납금액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도 마련했다. 또한 지부·분회가 부과한 입회금, 연회비 및 기타 부담금을 중앙회에서 온라인으로 수납하는 경우 익월 20일까지 지부로 송금하는 것을 비롯 중앙회장·지부장·분회장은 중앙회·지부·분회가 부과한 입회비, 연회비 및 기타 부담금을 체납한 회원에 대하여 납부독촉 등의 절차를 진행하는 것 등의 개정안도 작성해 대의원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2023 새만금 제25회 잼버리’ 효율적 지원 방안 추진 이사회에서는 또 한의사와 한의약에 대한 국제적인 이미지 제고를 위해 참여 예정인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지원위원회(약칭 잼버리위원회)’를 이사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구성하키로 했다. 잼버리위원회는 한의협 황만기·김영선 부회장이 공동 위원장으로 위촉됐고, 황건순 총무이사와 최유행 강남구한의사회 수석부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위촉되는 등 총 30인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 운영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특히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한의약의 임상적 근거 확보와 의약품·의료기기·의료서비스의 상용화 촉진을 통한 한의약시장의 외연 확대를 위해 ‘(가칭)한의과학임상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부지(약 8582.2㎡)를 매입(소요 예산 약 16억여 원)키로 하고, 이와 관련한 안건을 대의원총회(서면결의 포함)에 상정해 심의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대한한의사협회는 지난 2019년 3월 충청북도·청주시와 한의약 발전을 위한 시설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 한의과학임상연구센터 설립에 필요한 부지 매입을 협의해 온 바 있다. 회의에서는 또 중앙회 및 시·도지부 등 산하단체에서 사용하는 인장(印章)의 체계적인 관리 운영과 관련한 ‘인장관리규정’ 개정안을 승인한데 이어 재무업무의 원칙, 재무책임자, 예산의 성립, 기예산의 변경, 적립금 등의 업무를 규정한 ‘재무업무규정’ 개정안의 승인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지정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해 관리 운영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 개정안도 승인했다. 제66회 정기총회, 총회의장에게 27일 개최 건의 회의에서는 또 정관 개정, 정관 시행세칙 개정, 명예회장 추대, (가칭)한의과학임상연구센터 부지 매입, 2022회계연도 일반회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 등을 제66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의안으로 상정키로 했다. 이 가운데 2022회계연도 일반회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2022회계연도 일반회계 세입 및 세출 예산으로 각각 112억6611만 여원을 편성했다. 세입 예산안은 2만4916명의 회원을 기준으로 편성한 것이며, 기존 회원 각자에게 부과된 중앙회비는 지난해와 마찬가지인 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사회에서는 또한 건강보험·자동차보험 청구 및 심사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 이슈에 대해 법률전문가의 공신력 있는 자문을 위해 김준래 변호사(김준래법률사무소)를 자문변호사로 위촉했다. 한편 제66회 정기대의원총회는 3월27일(일)에 개최할 것을 대의원총회 의장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
한의협 제16회 정기이사회 -
한의협 제2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첩약 시범사업 찬반 전 회원 투표 14~16일까지 실시대한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인규)는 5일 제2회 회의를 갖고, 홍주의 회장이 지난달 28일 공고한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의 2022년 2월 현재안에 대한 회원들의 찬반의견을 묻는 회원투표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3월14일부터 3월16까지 3일간 온라인투표를 실시키로 했다. 이와 관련 박인규 위원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비록 멈추지 않고 있지만, 대한한의사협회는 전 회원의 권익신장과 매우 직결된 사안을 놓고 회원들의 의견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에 대한 전 회원투표가 공고된 만큼 선관위원들께서는 제반 상황을 빈틈없이 고려해 안정적인 투표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홍주의 회장은 지난달 28일 정관 제9조의2(회원 투표)에 의거해 회원투표를 공고한 바 있으며, 회원투표에 부친 핵심 사항은 2020년 11월 20일부터 시행된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의 2022년 2월 현재 안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물었다. 또한 홍 회장은 이에 따른 담화문을 발표를 통해 “현 첩약 시범사업안에 대해서 회원들이 찬성한다면 정부와의 협상을 계속 추진할 것이며, 반대한다면 협상을 중단하고 회원들의 뜻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할 예정”이라면서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표시해 주기를 바라며, 44대 대한한의사협회 집행부는 회원의 뜻을 따라 한의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선관위는 세부적인 투표 일정 및 방법 등을 논의한 끝에 투표일을 6일 회원투표 일정 공고를 시작으로, 3월14일 오전 9시부터 3월16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투표시스템(Kevoting)에 의한 전회원 온라인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투표 종료일인 3월16일 18시 이후 즉시 투표 결과를 개표하여 발표키로 했다. 또한 정관 제9조의2 및 선거 등에 관한 규칙 제52조에 따라 본회에 등록된 회원이라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데, 이에 따른 투표인명부 열람·이의신청·정정 기간(3.7.∼3.10. 18:00) 동안 소속 시도지부 및 AKOM 명부열람시스템을 통해 투표권자의 올바른 정보를 확인, 정정토록 했다. 한편 회원투표 일정과 관련한 선거규칙에 따르면 선관위는 회장의 회원투표 공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회원투표 일정을 공고(제55조제1항)해야 하며, 투표는 선관위의 선거 공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개시(제56조제6항)해야 하고, 온라인투표는 투표 개시일로부터 3일간하며, 말일의 18시에 마감 및 개표(제38조제3항, 제40조제1항)토록 하고 있다. -
한의 정밀의료 활성화 및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위해 ‘공동 협력’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와 한국교통대학교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이 지난 3일 세명대 학술관에서 ‘충북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4IR(Fourth Industrial Revolution)시대의 한방, 정밀의료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충북 특화 분야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한의 정밀의료를 알리고 한의약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한방 정밀의료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딘 이번 포럼에는 지자체 및 지역 산업체 인사, 학생 등 오프라인 100여명, 온라인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호주 국제동양의학회 제임스 플라워스 이사는 ‘Keeping the Personal in Precision Medicine: The Challenge for Korean Medicine Doctors’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가졌으며, 구글코리아 조용민 매니저는 ‘디지털대전환시대를 위한 체크리스트’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가졌다. 또한 한방 정밀의료, 바이오 헬스·정밀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방 정밀의료의 미래, 빅테이터와 AI를 활용한 한방 정밀의료, 바이오와 한방 정밀의료의 융합을 주제로 현재 연구 동향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권동현 세명대 총장은 “산·학·관 협력과 교류를 바탕으로 충북 바이오 헬스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며 개방형 산업 네트워크 구축으로 교육, 연구 및 정보공유 혁신 생태계 조성에 더욱더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방대학과 지역의 위기에 대응해 충청북도에서는 지자체 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통해 지자체와 지역의 대학, 지역혁신기관들이 협력해서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포럼을 계기로 한방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제천시와 충청북도의 혁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교육부도 충북과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다양한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 이상천 제천시장, 권동현 세명대학교 총장, 박준훈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고숙희 대원대학교 총장이 산·학·관 협력을 통해 한의약이 정밀의료로 도약하는 미래의 문을 연다는 의미로 개회 퍼포먼스를 진행키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