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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에이징 스마트 플랫폼 구축 등 사업현황 ‘공유’동신대학교 마이크로바이옴 웰에이징 사업단(단장 나창수·한의과대학)은 8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스마트 웰에이징 기술개발 사업’의 2차년도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동신대 교수들 및 연구원과 더불어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고려대학교, ㈜비엔텍, ㈜이산컨설팅그룹, 전남식품산업연구센터, 전남테크노파크 등 참여기관이 온라인을 통해 참여한 가운데 2차년도 사업 내용 중 △한국인 에이징클락 기술 개발 △웰에이징 천연소재 활용 기술 개발 △전남 수요맞춤형 웰에이징 스마트 플랫폼 구축 등 각 연구진이 맡고 있는 전략기술 내용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 활용성을 위한 서울대 이원재 교수의 초청강연에 이어 사업단의 장수마이크로바이옴 수집 및 DB화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와 관련 나창수 단장은 “1차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년도 사업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의 정부기관 및 전남도, 나주시 등 지자체에서 사업단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2차년도 중점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 마이크로바이옴 웰에이징 사업단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역의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과 기술 개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
심평원, 강원 산불피해 지역에 임직원 성금 전달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8일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현장 복구와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성금 2500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임직원 모두가 피해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자발적으로 모금했으며, 화재 진압 후 지역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심평원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알림 공지를 통해 특별재난지역 이재민들이 소실된 의약품을 재처방·재조제 해도 진료비가 삭감되지 않는다고 안내하는 등 피해지역 주민들이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김선민 원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위로와 함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화재 진압 후에는 강원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심평원 봉사단을 구성,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랭질환자 전년대비 30.7% 감소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저체온증, 동상 등 한파로 질환을 앓거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랭질환자가 전년대비 3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보고된 2021~2022절기 한랭질환자는 전년대비 30.7% 감소한 300명(사망 9명)이다. 주요 감시 결과를 보면 남성(214명, 71.3%)이 여성(86명, 28.7%)보다 많았고, 80대 이상 고령층에서 71명(23.7%)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질환 종류별로는 저체온증이 233명(77.7%)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상 25명(8.3%), 동창 5명(1.7%)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북 43명, 경기 37명, 강원 28명, 경남 26명, 서울 24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40%), 세종(66.7%), 울산(42.9%) 순이다. 발생 시간은 오전 6~9시 시간대가 70명(23.3%)으로 가장 많았고 9~12시 43명(14.3%), 18~21시 38명(12.7%), 15~18시 36명(12.0%) 순으로 발생했다. 직업은 무직이 119명(39.7%)으로 가장 많았으며 학생 16명(5.3%), 관리자 13명(4.3%)도 포함됐다. 추위가 직접 인체에 피해를 끼치는 ‘한랭질환’은 저체온증, 동상, 동창이 대표적이다. 질병청은 지난 2013년부터 전국 약 500여 개 응급실 운영기관의 참여를 받아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발생 특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달에는 2021~2022절기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신고현황 연보’를 발간해 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대해 상세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질병청(www.kdca.go.kr) 홈페이지 내 감시체계 연보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은경 청장은 “온열·한랭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폭염·한파로 인한 건강영향을 조기에 인지하고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식약처, 금연치료 의약품 온라인 불법 판매 집중 점검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정부에서 금연치료 지원사업으로 지원하는 의약품을 수령해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판매하거나 광고하는 행위를 차단하고자 올해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 금연치료용 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광고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른 조치다. 이에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의약품을 판매·광고하는 행위는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불법 행위이므로 소비자는 절대로 의약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건보공단에서 금연치료를 위해 지원하는 의약품(바레니클린, 부프로피온 성분)은 의사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병원과 약국을 방문해 의사의 처방, 약사의 복약지도에 따라 정해진 용량·용법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집중 점검에서 적발된 불법 판매·광고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신속히 삭제‧차단 요청하고 반복 위반자를 수사 의뢰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의약품의 온라인 불법 판매와 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0만2721명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2721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만264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74명이다. 서울에서는 3만7484명, 경기에서는 5만2730명, 인천에서는 1만2606명이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2만8726명(14.2%), 18세 이하는 5만6299명(27.8%)이다. 위중증병상 가동률은 59.6%, 준·중증병상 63.1%, 중등증병상 45.7%이다. 재택치료자는 116만3702명으로 지난 7일의 신규 재택치료자는 19만4598명이다. 한편 이날 0시까지 4488만845명(인구 대비 87.5%)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4440만545명(인구 대비 86.5%)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3차 접종은 3186만8296명(인구 대비 62.1%)이 마쳤다. -
자생의료재단, 산불피해 이재민 위해 5천만원 기부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경상북도 울진과 강원도 삼척·강릉 등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금 5000만원을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금 조성에는 자생의료재단 자생한방병원·자생한의원 임직원이 십시일반으로 참여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모인 기금은 산불 피해가 가장 심한 울진군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 구입과 주거 및 생계 지원에 사용된다.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은 “자생의료재단 임직원들이 대형 산불로 보금자리를 잃은 이재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의회, 세종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 입법예고세종시특별자치시의회가 지난 4일 시민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세종시의회 이영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 했으며, 한의약 육성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세종시의 한의약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 용어의 정의, 시장의 책무를 규정(안 제1조∼제3조) 했으며 한의약 육성의 기본방향, 한의약 육성 계획의 수립·시행, 관계기관 등의 협조, 한의약 건강증진 및 치료사업의 추진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안 제4조∼제7조)했다. 또한 한의약 관련 사업에 관해서도 사무위탁 및 보조금 등의 지원 사항 등을 규정(안 제8조∼제9조)했다. 이번 입법예고에 따라 세종시의회는 오는 11일까지 세종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에 대한 찬·반 여부 및 그 사유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한편 세종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은 추후 열릴 '제74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으로 상정돼 논의될 전망이다. -
경기도한의사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4000만 원 상당 경옥고 전달경기도한의사회(회장 윤성찬)는 7일 경기도한의사회 회관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창연)에게 4000만 원 상당의 아동용 한의약품(경옥고) 10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한의약품인 아동용 경옥고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아동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지켜주고자 경기도한의사회에서 수차례 회의를 통해 엄선했으며, 경기도 소재 아동양육시설 10개소 어린이 100명씩 총 1000명에게 전달해 면역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금 전달식에 참여한 경기도한의사회 윤성찬 회장은 “오랜 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아이들의 양육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자라 힘차고 당당한 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 김창연 본부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으로 아동·청소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한의사회의 한의약품 지원은 아동들의 면역력을 증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심평원, 윤리경영 및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7일 원주 본원에서 2급 이상 고위직 251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및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이해충돌방지법’의 5월 시행을 앞두고 고위직의 윤리경영 및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로 표명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약식에는 김선민 원장을 비롯한 임원 5명이 참여했고, 그 외 2급 이상 관리자 246명은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서약식에서 김선민 원장 등 고위 관리자들은 △내부 윤리규정 준수 △규정 위반에 대한 신고 의무 준수 △공정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 △이해충돌 사전 예방 △솔선수범 등 총 5가지 실천 내용을 담고 있는 서약서에 서명을 하고, 윤리경영 및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를 다졌다. 이와 관련 김선민 원장은 “국민의 높아진 윤리기준에 부응해 전 임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이해충돌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윤리경영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의약진흥원, 수급조절한약재 수입 잔여물량 배정신청 접수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제1차 한약재 수급조절위원회에서 심의· 의결된 운영규정 개정에 따라 2022년 수급조절한약재 수입 잔여물량에 대한 배정신청을 1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물량은 올해 수입 배정량 1,840톤 중 완료분을 제외한 약 701.2톤으로 구기자, 당귀, 맥문동, 산수유, 오미자, 지황, 천궁, 천마, 황기 등 9품목이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제조실적이 있는 한약규격품 제조업소(hGMP)이며 한국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배정량은 수급조절 한약재의 수입 이행 실적비율을 고려하여 균등 배정되며 한약재 수급조절위원회 운영규정에 따라 생산자, 소비자, 제조업소로 구성된 수요·배정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