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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한의사회, 2022 불교문화 EXPO 한의 홍보부스 운영 -
울산시-울산시한의사회, 저출생 극복 위한 면담 실시 -
울산시 인구절벽 문제, 한의난임사업 확대로 해결 ‘모색’황명수 울산시한의사회장이 지난 7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시가 당면한 출생률 감소를 해결키 위한 한의난임사업 활성화를 제안했다. 또한 둘째아부터 지원해왔던 출산여성 사후첩약지원사업을 첫째아부터 지원해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이에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난해 울산시한의사회가 진행한 한의난임사업에서 대상자 31명 가운데 9명이 임신한 성과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한의사회와 울산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인구절벽에 대응할 수 있는 업무협약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출생률 감소로 인한 인구절벽을 극복하는 것이 울산시의 발전을 위한 길"이라며 "먼저 한의난임사업이 시민들에게 널리 인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할 수 있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에 황명수 회장은 “울산시가 인구절벽을 대비하기 위해 한의약을 적극 활용하는 것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만큼,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한의계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내고자 한다”며 “또한 인구절벽문제 뿐만 아니라 공공의료사업 참여, 산재병원 한의과 설치 등 한의사 의권 수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울산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한의사회 황명수 회장, 조재훈·김황 부회장이 참석했고, 울산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여태익 시민건강국장, 식의약안전과 황보정숙 과장, 김득호 사무관, 김용암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
의료중재원,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은수)은 지난 7일 본원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임직원, 표창 수상자 등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의료중재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의료중재원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기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의 비전을 공표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새로운 비전은 ‘국민 곁에 힘이 되는 의료분쟁 조정 전문기관’으로, 의료분쟁으로 인한 국민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뢰받는 전문 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하는 기관의 미래상을 담고 있다. 기존 비전 ‘The First & Best, 신뢰받는 의료중재원’에서 대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미래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고자 새로운 비전을 설정했다. 또 기념식에서는 의료분쟁조정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총 10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박은수 의료중재원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원 첫해 2012년 의료분쟁 조정 신청건수는 503건에서 2021년 2169건으로 4배 이상 증가하고, 조정성공률은 2012년 64%에서 2022년 3월 기준 72%로 8%p 상승하는 등 높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의 수고와 창의가 우리 사회를 평화롭게 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자부심으로 간직하면서, 새로운 10년을 위해 다시 출발하자”고 말했다. -
도솔한방병원·충남아산FC, 공식후원 협약 체결도솔한방병원(병원장 정유경)과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하 충남아산)과 ‘2022년도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9년부터 충남아산과 함께 해온 도솔한방병원은 선수별 맞춤 진료를 통해 부상 방지 및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공진단 등 한약을 지원하며, 선수단을 위한 현물 후원으로 충남아산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활동돌 활발히 진행, 충남아산이 진행 중인 순천향대학교 여자축구동아리 축구클리닉에 다양한 지원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충남아산 전혜자 대표이사는 “올해도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함께할 수 있도록 힘써준 정유경 병원장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매년 선수단 맞춤 진료 및 다양한 현물 후원 등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앞으로도 도솔한방병원과 함께함으로서 양 사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어 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유경 병원장은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솔한방병원의 진료 노하우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
“간호법, 명백한 직역이기주의 법안”간호단독법 저지를 위한 10개 단체 공동 비상대책위원회가 7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법이 보건의료체계를 무너뜨린다며 간호법 철회를 촉구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응급구조사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등 10개 단체 소속 회원들은 이날 “간호법은 간호사만을 위한 명백한 직역이기주의 법안”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비대위 공동대표직을 맡고 있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4월 임시국회에서 또다시 간호법 제정안이 상정될 가능성이 있어 집회를 열게 됐다. 간호사 단체들은 무리한 법 제정을 위해 근거가 빈약한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우리는 간호법안의 부당함과 위험성을 계속해서 국민들께 알려드림과 동시에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저지해나갈 것”이라고 운을 뗐다.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은 “간호법은 의료체계의 근간인 의료법과 상충할 뿐만 아니라 의료서비스 제공의 주체인 다른 보건의료 직역의 권리와 고유영역을 침해해 국민의 건강증진을 저해하는 악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승열 대한병원협회 사무총장은 “보건의료분야 다양한 직종의 인력이 유기적 협력 하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인력지원법 등을 통해 제반환경 조성과 종합적인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무리한 법 제정보다는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점검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은 “보건의료자체가 팀 체제이기 때문에 의료인의 자격과 면허의 기준을 의료법에서 총괄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며 “그런데 간호영역에 있어서 의료법이 미진하다면 의료법의 세부조항을 함께 노력해서 개선하면 된다”며 간호사 처우개선과 간호법이 무관하다는 점을 시사했다. 공동 비대위는 이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포해 간호법이 간호사 직역에게만 특혜를 주는 법안이라는 점을 국민들에게 알렸다. -
365한의원 신동윤 원장, 모교 세명대에 세 번째 장학금 기탁365한의원 신동윤 대표원장(2013년 졸업)이 지난달 31일 모교인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를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신 원장은 작년 3월과 9월 각각 5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올해도 후배들이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500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신 원장은 “후배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모교가 미래의 지역사회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학교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명대 권동현 총장은 “최근 코로나로 인해 학업 및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장학금을 흔쾌한 마음으로 기탁해준 동문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장학생들이 다른 학우들에게 힘이 되는 사람, 사회에 대한 책무를 성실하게 이행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의료민영화 추진이 아니라 공공의료를 강화하라!”7일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무상의료운동본부와 좋은 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준)는 이날 인수위원회 앞에서 ‘윤석열 정부에 제대로 된 보건의료 정책을 요구하는 노동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개최, ‘영리병원과 의료민영화 추진이 아니라 공공의료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5일 제주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내국인 진료제한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과 관련 “이는 내국인을 진료할 수 있는 영리병원이 법적으로 허용된 것으로, 윤석열 정부가 의료민영화를 예고하고 있는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공공의료는 고사 직전인데도 새 정부는 무시와 방치로 공공성을 후퇴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며, △영리병원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 △의료민영화 공약을 철회할 것 △공공의료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또한 윤석열 당선인의 경우 후보 시절 공공병원이 아니라 민간병원으로 충분하다면서 시장의료 확대를 약속한 바 있고, 개인 의료정보를 상업적으로 활용하고, 민간 영리사업자들을 의료시장에 진출하게 하겠다고 공약한 것은 물론 원격의료와 바이오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고도 밝힌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윤석열 당선인이 공약한 것이 의료민영화 그 자체로, 우리는 윤석열 후보 시절 내걸었던 의료민영화 공약 철회를 촉구한다”며 “더불어 새 정부에서 영리자회사,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의약품 의료기기 규제완화 등 그간 국민의힘이 (민주당과 함께)추진했던 의료민영화 정책들도 중단하겠다고 약속하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노조 박민숙 부위원장은 “인수위는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을 국립대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 위탁운영하겠다는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을 전면 재검토하고, △공공병원 신설 △신축이전 △공공인수 △기능강화 등 공공의료 확충·강화 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또한 건강안보 구축 차원에서 공공의료 확충과 인력확충 등의 내용이 담긴 보건의료노조-보건복지부 9·2 노정합의의 성실한 이행을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세부 이행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윤석열 당선인이 후보 시절 말로만 공공의료를 선언했지, 실제 내용은 의료민영화라는 것을 시민들은 모르지 않는다”며 “인수위는 의료민영화는 철회하고 공공의료 강화를 국정과제로 발표해야 할 것이며, 그러지 않으면 인수위 시절부터 커다란 저항에 부딪칠 것임을 경고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기자회견 이후 이들 단체들은 ‘보건의료노동 시민사회단체 새 정부 국정과제 정책요구안’을 인수위에 전달했다. -
제50회 보건의날 기념식 훈장포장 -
365한의원 신동윤 원장, 세명대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