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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이부실드’ 긴급사용승인 검토 착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예방용 항체치료제 ‘이부실드’의 긴급사용승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출된 임상, 품질자료 등을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회의,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안전관리·공급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긴급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부실드는 혈액암 환자, 장기이식 후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환자 등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으로 항체형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면역저하자에게 항체를 직접 투여해 예방 효과를 발생시키는 항체의약품이다. 식약처는 “우리 국민에게 안전하고 효과 있는 치료제를 신속하게 공급하여 국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주철현 의원, 응급환자 보호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 대표 발의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은 의료종사자뿐만 아니라 응급환자를 폭행해 상해·중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도 ‘의료법’보다 가중처벌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철현 의원에 따르면 현행 ‘의료법’은 의료행위가 이루어지는 장소에서 의료인이나 간호조무사, 의료기사뿐만 아니라 의료행위를 받는 환자를 폭행·협박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응급의료법’은 의료기관의 응급실에서 응급의료종사자를 폭행해 상해·중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의료법’에 따른 벌칙보다 무겁게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응급실에서 의료행위를 받는 응급환자에 대해서는 의료법과 달리 별다른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 또 응급의료법이 가중처벌하는 피해 대상으로 응급의료종사자만 규정하고 있어 응급실에서 의료종사자가 아닌 응급환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에는 응급의료법보다 가벼운 의료법의 적용을 받게 돼 응급환자의 건강권 보호에 미흡하다는 문제도 지적된 것이다. 이에 지난 2018년 12월 응급의료법의 가중처벌 규정을 신설하는 개정안과 응급의료법의 개정 내용을 반영한 의료법 개정안이 2019년 1월 국회를 통과했지만, 이 과정에서 의료법에 규정돼 있던 환자에 대한 내용이 먼저 개정된 응급의료법에는 포함되지 않아 가중처벌을 통한 보호범위에서 누락된 바 있다. 주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의료종사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응급환자의 건강권을 더욱 보호하고, 보다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2022년 수원시 한의약 난임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수원시와 수원시한의사회는 저출산 극복과 난임부부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2022년 수원시 한의약 난임지원 사업’ 참여자를 지속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수원시 한의약 난임지원 사업은 원인불명의 난임으로 인해 임신이 어려운 난임부부들의 건강 상태를 자연임신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상태로 개선하고자 지난 2012년 이후 11년째 매년 지속적으로 ‘한의약 난임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그간 코로나19 관련 보건소 업무 과중으로 지연되다 지난 5월부터 다시 시작했고, 9개 관내 지정한의원에서 치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수원시에 거주 중인 법적 혼인상태에 있는 난임부부 남성 여성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또 여성은 접수일 기준 연령이 만44세 이하로 정부난임시술 의료기관의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인공보조생식술을 받지 않는 상태에 동의해야 한다. 남성은 최근 2년내 정액검사 결과 이상 항목이 1개 이상 있는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치료기간은 한약처방 시점부터 3개월(6회 처방)이며, 복약 완료시에는 약 3개월간 추적관찰기간을 두게 된다. 신청 시에는 난임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여성 및 남성 검사 진단결과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나팔관 검사결과지, 호르몬 결과지, 자궁 초음파 결과지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최근 2년 이내의 정자검사 결과지를 지참하면 된다. 구비서류를 지참해 해당 주소지의 관할 구청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 사항은 관할 보건소 보자모건실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수원시한의사회 홈페이지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조현주 수원시한의사회 난임특임이사는 “난임부부에 대한 한의약 치료는 이미 여러 논문과 그동안의 사업 결과를 통해 높은 성공률이 입증됐고, 참여자의 안전성과 만족도 측면에서 모두 높다”며 “수원시내 난임부부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최선을 다하는 치료로 난임부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한의약 난임지원 사업은 지난 2012년 수원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돼 매년 좋은 임신 성공률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 이 사업은 그간 20~30%대의 자연임신 성공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 2019년도 한의약 난임지원 사업 참여자의 만족도 조사 결과 95.8%가 만족도를 보였고, 87.5%가 신체 증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느낀다고 답했다. -
응급환자 처치시 중대 과실 없으면 민·형사책임 면제 추진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긴급하게 응급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 없이 응급처치 등을 하는 경우 환자가 사망하더라도 형사책임을 면제해 적극적인 응급구조 환경을 조성하고, 응급환자의 생명권을 보장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현행법 ‘제5조의2(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에서는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응급의료 또는 응급처치를 제공해 발생한 재산상 손해와 사상에 대하여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그 행위자는 민사책임과 상해에 대한 형사책임을 지지 아니하며, 사망에 대한 형사책임은 감면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 조항은 응급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인 구조 행위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해당 조항에 따르면 선의의 응급의료행위에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응급환자가 사망하면 형사책임을 져야 하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당초 응급의료 면책제도의 도입 취지를 충분히 살리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또한 부정적 결과 발생 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로 생명이 위태로운 응급환자를 도울 수 있는 상황에도 구조활동을 회피할 수 있어, 응급의료 면책 범위를 확대해 선의의 응급의료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했다. 신현영 의원은 “지난 5월 KTX에서 심근경색 응급환자를 구조한 이후 응급의료 체계에 대해 전반적으로 돌아보게 됐다”며 “응급상황에서 행하는 선의의 구조행위가 위축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발휘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응급환자의 생명권을 보장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
한국한의학연구원, ‘IDW 2022’ 공동 개최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이하 한의학연)이 오는 18일부터 ‘IDW 2022’를 공동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DW(International Data Week(국제데이터주간), 이하 IDW 2022)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데이터 컨퍼런스로서,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다. 사전·사후행사를 포함해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계속되며, 본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IDW 2022에서는 최근 데이터 연구 패러다임인 데이터 개방과 활용에 따른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공유하고, 사회적 기여를 촉진하는 데이터 혁신 생태계 구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데이터 공유에 대한 국제 총회인 ‘RDA Plenary Meeting’과 CODATA·WDS의 연구데이터 학술 컨퍼런스 ‘SciDataCon 2022’가 공동으로 개최되며 국내·외 66개국 연구데이터 전문가 1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의학연은 오는 23일 ‘한의 연구데이터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믹스 데이터 기반 한의정밀의료 연구(한의학연 진희정 박사) △인공지능을 이용한 변증유형과 침치료 패턴 분석(경희대 채윤병 교수) △한의약 임상연구와 Real World Data 활용(한의학연 양창섭 박사) △심부전이라는 주제를 통해 본 Real World Data 기반 한의약 임상 연구 경향(원광대 임정태 교수) △한의 임상의 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한 AI-ready data 생산 및 표준화 전략(한의학연 이상훈 박사) △한의학 데이터의 정상변동량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한 모형 제안’가천대 김창업 교수) 등의 발표를 통해 한의 연구데이터의 현황에 대한 깊은 고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중계를 동시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의 연구데이터의 미래 가치’를 주제로 패널토론도 예정돼 있다. 현장영상은 한의학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제공될 예정이다. 이밖에 한의학연은 행사 기간 중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한의학연이 보유한 연구데이터와 한의임상정보은행에 대하여 소개하고 데이터 분야에서 한의계 내·외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IDW 2022는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 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립중앙도서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며 국제과학위원회(ISC, International Science Council)가 설립한 △데이터위원회(CODATA, Committee on Data) △국제연구데이터연맹(RDA, Research Data Alliance)와 ISC 산하 조직인 △세계 데이터 시스템(WDS, World Data Sysetm)이 주최하는 연구데이터 개방·활용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 행사다. -
인천시한의사회, SSG랜더스 필드서 ‘회원의 날’ 행사 개최인천광역시한의사회(회장 정준택)는 지난 11일 SSG랜더스 필드에서 회원 및 회원가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한의사회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SSG랜더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를 관람한 인천시한의사회 회원 및 가족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한의약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추나요법과 한의자동차보험을 홍보하는 내용이 적힌 부채와 함께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홍보리플릿, 향낭주머니와 함께 더운 여름 체력을 보충해 줄 수 있는 ‘오미자차’를 인천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실제 홍보부채에는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이 됩니다- 건강보험으로 1년에 20회까지 가능!’하는 내용을 알리는 한편 다른 면에는 ‘한의원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라는 제하로 “모든 통증은 3개월 내에 잡아야 만성통증으로 진행되지 않으며, 충분한 한의원 치료를 통해 만성 후유증을 예방합시다”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홍보를 통해 국가적인 문제인 저출산 문제에 한의사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향낭주머니·오미자차 등도 관람객들이 활용방법을 묻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회원들간 직접적인 만남이 어려웠던 가운데 이날 진행된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한의계의 현안도 공유하는 등 화합과 친목 도모의 한마당이 됐다. 이와 관련 정준택 회장은 “회원의 날 행사가 2019년 이후 재개되면서 직접 많은 회원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니 더욱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한의계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코로나 앤데믹으로 접어들면서 앞으로 오늘과 같은 회원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자주 기획해 회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회무에도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더불어 의료봉사 등도 재개하는 방안을 강구해 지역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한의사의 위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신간] '두통인류' 간행20여 년간 두통환자를 진료하면서 축적한 임상일지를 담은 '두통인류'가 간행됐다. 저자인 양하영 지월한의원장(한의학 박사)는 어린 시절부터 두통에 시달려온 한의사로, 자신의 만성두통을 스스로 치료하면서 10여 년 동안 두통치료 일기를 써 왔다. 이후 한의원 임상에서 저마다 다른 두통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다시 10여 년간 임상일지를 축적했다. 이 책은 이 방대한 자료를 데이터화한 결과다. 어린 시절부터 저자에게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이 찾아왔다. 오랜 시간 동안 두통을 친구처럼 지내왔는데, 막상 한의사가 되어 진료를 시작하면서 자신의 두통부터 치료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사로잡혔다. 자신이 가진 두통이라는 병을 이해하지 못하면서 환자를 치료하는 자괴감을 차마 떨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을 실험대상 삼아 각종 실험을 시도한 것도 이 때부터다. 실험 결과, 듣고 공감하는 방식의 환자 진료와 자신을 관찰하며 얻은 실마리로부터 두통은 어떤 행위나 생활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다는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 먹고, 자고, 움직이고, 똥오줌 누고, 느끼는 매순간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기록하여 이후 일어나는 두통과의 인과관계를 규명하고자 했다. 시중의 여러 치료 방법들을 자신에게 적용해 보고, 구하거나 직접 만든 수십 가지의 치료약들을 실험하고 누차 검증했다. 자신의 몸으로 실험한 지 10년쯤 되었을 무렵에는 잠정했던 결론이 틀리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한의사로서의 직분에 따른 오랜 자괴감도 떨쳐냈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경험과 자료를 토대로 두통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목차 1장 두통이란 1. 두통인류 2. 두통의 증상과 가족에 대하여 3. 두통의 기본 분류 2장 두통의 모습 - 일차문진 1. 두통의 문진 2. 두통이 시작된 시기 3. 긴급을 요하는 두통 4. 두통의 빈도 5. 두통의 지속시간 6. 두통의 강도 7. 통증의 부위 8. 통증의 양상 9. 통증의 시기 10. 두통의 동반증상 11. 두통의 조짐과 전구증상 12. 두통의 유발요인 13. 두통의 스위치 음식 14. 두통의 스위치 행위 15. 두통의 악화요인 16. 커피와 두통 17. 두통의 호전요인 18. 두통약 19. 일차문진의 정리 3장. 두통의 배경 - 이차문진 1. 두통은 준비되어 시작된다 2. 두통과 피로 3. 피로의 시간 4. 두통과 수면 5. 편두통의 시각조짐 6. 두통과 활동량 7. 근육통과 압통점, 어지러움 8. 두통과 과식 9. 두통과 아침식사 10. 밥장군 11. 두통과 기름진 음식 12. 기름기와 혈당의 변화 13. 공복두통 14. 두통과 물 15. 두통과 믹스커피 16. 두통과 술 17. 두통과 건강기능식품 18. 두통과 눈 19. 두통과 체증, 소화불량 20. 두통과 위염, 식도염 21. 두통과 소변 22. 두통과 대변 23. 두통과 변비 24. 변비와 감자요법 25. 힘든 배변 26. 두통과 잦은 대변 및 설사 27. 두통과 복통 28. 식중독과 여행자 설사 29. 두통과 음식상(飮食傷) 30. 두통과 체온 저하 31. 여성의 두통 32. 노년기의 두통 33. 유년기의 두통 34. 청소년기의 두통 35. 두통과 뇌의 문제 4장. 두통의 대책 1. 두통의 하루 2. 두통의 복기 3. 두통이 시작되면 4. 기록이 필요하다 5. 두통일기 쓰기 6. 두통 만들기: 물양동이 채우기 7. 두통은 자기방어의 몸부림이다 8. 두통의 유발요인 찾기와 두통의 상황 9. 두통의 유발요인 피하기 10. 연관 질병과 소증의 치료 11. 자신의 신체능력 알기 12. 신체능력 높이기 13. 소화되게 해야 한다 14. 운동이 필요하다 15. 어떤 운동을 할 것인가? 16. 운동의 준비 17. 효과적으로 소모하기 18. 얼마나 운동할 것인가? 19. 운동 프로그램 만들기 20. 운동을 해도 두통이 있을 때 21. 이제 움직여보자 22. 밥상을 살펴보자 5장. 두통 당시의 대책 1. 두통이 발생할 때 어떻게 할 것인가? 2. 스스로의 치유를 도와주자 3. 굶기의 유의사항 4. 혈당과 두통 5. 두통이 본격화되기 전에 막아야 한다 6. 헤어밴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7. 누우면 심해지는 두통 8. 운동이 당장의 두통에 도움이 될 수 있다 6장. 새로운 시작을 위해 1. 나를 찾아가는 여행 2. 변화의 단계 맺음말 참고자료 부록. 유발요인 리스트와 문진표 유발요인 리스트 일차문진표 _ 두통의 모습 이차문진표 _ 두통의 배경 ■책 정보 ISBN9791188509560(118850956X) 쪽수352쪽 크기151 * 226 * 25 mm /680g -
경북한의사회, 3년 만에 회원 대면 학술대회 성료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김현일)가 지난 12일 경주 라한호텔 컨벤션홀에서 ‘2022년도 학술대회(보수교육)’를 개최하여 건강보험제도의 이해와 내경의 임상 응용 방법 숙지 등 한의학 최신 임상 정보를 공유한데 이어 회원 한 가족 마당도 개최해 회원 및 가족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오랜 기간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벗어나 회원들이 대규모로 한 곳에 운집해 대면 행사를 갖게 됐으며, △아동학대신고 의무자 교육(보건복지부 영상 강의) △건강보험제도의 이해(건강보험공단 경북지역본부 이상화 부장) △내경의 임상 응용(소문학회 김태국 요산한의원장) 등이 소개됐다. 이와 관련 김현일 회장은 “3년 만에 직접 대면 보수교육을 진행하게 되어 무엇보다 감개무량하고 반갑다”면서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감염시대를 겪은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세대 입장에서는 지난 2년간의 사태가 좌절이 아닌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한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9년 이후 3년 만에 ‘경상북도한의사회 회원 학술대회 및 회원 가족한마당’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집행부는 경상북도한의사회와 회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한의사의 의권을 증진하는 정책과 회무를 추진, 회원 여러분들이 진료와 연구에만 매진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보수교육에서 이상화 부장은 한의의료기관과 관련된 건강보험제도의 이해와 발전사를 비롯해 보험 청구 시 유의할 사항 등을 상세히 전달하며 국가 건강보험제도의 발전을 위한 한의사 회원들의 깊은 관심을 당부했다. 특히 ‘내경의 임상 응용’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 김태국 원장은 한의학 원전인 황제내경의 쟁점 대목을 소개한데 이어 1906년 석곡 이규준 선생(1855~1923)에 의해 황제내경을 현실에 맞게 편집, 주석을 달아 출간된 <素問大要>와 이후 석곡의 제자인 무위당 이원세 선생(1898~2001)이 <素問大要>와 관련된 해설을 엮어 2021년에 출간한 <素問大要解說>을 참고하여 설명했다. 김태국 원장은 이 가운데 <素問大要>의 대표적인 열 세편에서 간략히 추려, 임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중 △진맥 부위가 깊이로 다섯 층인가, 좌우 寸關尺인가? △左腎水 右命門火인가, 兩腎이 皆水인가? △陽有餘 陰不足인가, 陽常患不足 陰常患有餘인가? △實은 元氣實인가, 邪氣實인가? △淸上通中溫下는 치료의 대원칙 등을 상세히 설명하면서 개원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단과 처치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진 회원 한 가족 마당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경품 행사 등이 진행되며 회원과 회원 가족들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
교통사고 환자에 대한 약침 치료 운용 방안 소개대한약침학회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온라인 영상 플랫폼 메디스트림에서 ‘교통사고 환자의 약침임상운용’을 주제로 6월 보수교육을 개최한다. 정진호 남상천한의원장(통합면역의학회 학술위원장)이 진행하는 이번 강의에서는 교통사고 환자 진료시 필요한 주의사항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정 원장에 따르면 약침액 선택시 가장 중요한 점은 변증 적용이다. 최소한 ‘허’와 ‘실’의 구분은 해야 한다. 실증인 경우에는 소염 약침, 어혈 약침 등을 쓸 수 있지만, 허증일 때 이런 약침을 쓸 경우 치료 효율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정 원장은 “최근 한의의료기관을 찾는 교통사고 환자가 크게 늘고 있으며, 진료 내용은 처방, 추나, 약침, 일반침 등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가운데 임상적인 약침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강의 주제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약침은 한약과 침의 결합이기 때문에 다양한 질병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다"며 ”단순 근골격계 질환 이외에 특화 질환이나 난치병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만큼 임상에서 적극 활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수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대한약침학회(02-2658-9052, kpi-jpharmaco@naver.com)로 하면 된다. -
구로구, 셋째아 이상 다둥이맘에게 산후회복비 지원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셋째아 이상 자녀를 출산한 여성에게 산후회복비를 지원한다. 구로구는 지난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출산율은 0.86명으로, 역대 최저수준”이라며 “출산 후 산모의 건강 관리를 돕는 산후회복지원 사업을 추진해 출산장려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되는 산후회복비 지원사업은 다자녀 출산 여성의 산후 회복 및 건강 증진을 위해 한·양방 의료기관과 연계해 산후진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로구는 지난달 서울시 다둥이맘 산후 회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시비 2000만원을 투입,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내달 1일 이후 셋째아 이상 출산한 구로구 거주 여성 60명으로,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은 본인부담금 중 1인당 최대 30만원을 지급한다. 지원기준은 신청일 기준 구로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여성으로, 국민행복카드로 지원되는 임신·출산 진료비를 전액 소진한 경우여야 하며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구로구보건소에 방문)해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받고, 내달 1일부터 12월 말까지 진찰받은 참여 의료기관에 지원결정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은 예산 소진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구로구는 이달 중 관내 한의원, 산부인과 등 130여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참여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산후회복비 지원사업을 통해 다둥이 자녀를 출산한 여성들의 건강한 회복을 도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