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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한의사회, 제2회 도이사회 개최 -
용샘경로당, 강정남 강남한의원장에게 감사패 전달목포시 용당2동에 위치한 용샘경로당이 최근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강정남 강남한의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강정남 원장은 4년째 매주 목요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용당2동 관내 어르신들이 이용하고 있는 용샘경로당을 방문, 약침치료 등 한의진료를 무료로 제공해오고 있다. 강정남 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필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이 조금이라도 좋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용샘경로당 김봉기 회장은 “강정남 원장의 귀한 재능 기부로 경로당의 많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정성껏 살피고, 진료해 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국시원, 내달 22일 한의사 국시 CBT 모의시험 시행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다음달 22일 한의사 국가시험에 대한 컴퓨터시험(CBT) 모의시험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험 대상은 제78회 한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 응시생 중 △국내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2023년 상반기 졸업예정자 △국내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 졸업자 △북한이탈주민으로서 한의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을 인정받은 자 등이다. 졸업 예정자는 소속 대학에서 일괄 접수해 국시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졸업자는 국시원 이메일(cs@kuksiwon.or.kr)로 별도 신청해야 하며,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시험은 서울·부산·광주·대전·전북·강원·충북·경북 등 8개 권역에서 치를 수 있다. 시험 과목은 △내과학 △침구학 △보건의약관계법규 △외과학 △신경정신과학 △안이비인후과학 △부인과학 △소아과학 △예방의학 △한방생리학 △본초학 등 11개다. 응시원서는 오는 21일까지 접수해야 하며 성적은 다음달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
경남한의사회, 한의약 육성 조례 제정에 박차6·1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지방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경상남도한의사회가 한의약 육성 조례 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경남한의사회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제2회 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병직 회장, 최중기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박인규 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총회의장, 김여환 대의원총회의장, 유석 김해시회장, 이창훈 진주시회장, 류승진 양산시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병직 회장은 “지난해 도 차원의 난임 조례가 통과됐지만 한의약 육성 조례 제정은 아직 남아있고 시군 단위의 추가 난임 조례 제정도 조속히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여러 현안들을 하나씩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회원들의 결속과 지혜를 모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의약 육성 조례 제정은 두 번째 임기를 맞은 이병직 집행부의 최우선순위 과제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김종숙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하고, 한의원 제반 의료민원과 관련 고문변호사의 자문을 토대로 대처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오는 2일 개최될 'NC다이노스와 한의사의 날' 준비와 관련해서는 홍보용 부채 및 현수막, 생맥산, 홍보부스 설치, 금연침 시술, 전광판 퀴즈, 선수 하이파이브(아이들) 등으로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부산지부 한의약 홍보 공모전을 벤치마킹해, 홍보컨텐츠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의무 관련해서는 경남여한의사회와 한의의료봉사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기승부린 지난해 청소년 도박 중독 42% 급증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온라인 도박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특히 청소년들의 도박 중독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구‧강서구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청소년 도박 중독 진료 현황’에 따르면, 2017~2021년간 도박 중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청소년이 7063명에 달해 매년 가파르게 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17년 837건에서 △2018년 1032건 △2019년 1328건 △2020년 1597건 △2021년 2269건으로 5년 새 3배 가까이 급증했다. 특히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린 2021년에는 청소년의 도박 중독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18년 전년대비 청소년 도박 중독 진료 증가율은 23.29%에서 △2019년 23.29% 증가 △2020년 20.25% 증가 △2021년 42% 증가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기승을 부린 2021년에 급격한 증가폭을 보였다. 또한 청소년의 도박 중독으로 인한 진료는 급증하고 있는 반면, 청소년의 도박 중독 관련 상담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도읍 의원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청소년 도박 관련 상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도박 관련으로 센터에 상담을 받은 인원은 2017년 503명에서 △2018년 1027명 △2019년 1459명으로 증가하였으나, △2020년 1286명 △2021년 1242명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도읍 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도박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다”면서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인터넷과 스마토폰에 의존력이 강한 청소년들이 도박을 ‘게임’으로 생각하며 빠져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박 중독은 그 자체로도 문제지만 도박 관련 2차 범죄인 절도, 사기, 폭력으로 이어져 심각한 사회문제를 초래하는 만큼 청소년들의 도박 중독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미용·성형 의료서비스, 계약 해지 분쟁 ‘58.1%’로 가장 많아미용시술, 성형수술 등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최근 미용·성형 관련 모바일 앱이나 유튜브 등에서 서비스 이벤트, 할인 광고를 보고 계약을 체결한 후 계약해제·해지 관련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된 미용·성형 관련 피해구제 신청 570건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피해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고 계약 해제·해지 관련 분쟁이 58.1%(331건)로 가장 많았다. 이번에 분석된 570건은 피부과·성형외과 접수 사건 중 치료가 아닌 단순 미용·성형 목적의 사건만 분석한 것이다. 또한 계약 해제·해지 관련 분쟁 331건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단순 변심 등 개인 사정으로 인한 건이 74.6%(247건)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소비자가 부작용이 의심된다며 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건 11.6%(38건) △효과 미흡 등 불만족 5.7%(19건) △계약 내용 불만 4.8%(16건) 등의 순이었다. 피해 금액은 소비자가 성형수술 계약 체결 전 상담 예약금으로 납부한 만원 대 소액부터 피부시술 패키지를 계약하고 납부한 총액인 천만원대 고액까지 다양했다. 미용·성형 계약을 체결한 후 단순 변심으로 계약을 해제·해지할 경우에는 소비자에게 위약금 부담 책임이 발생하게 되며, 더불어 계약이행을 전제로 제공된 서비스 시술 또는 제품 등의 비용은 별도로 공제돼 실제 환급액이 적어질 수 있다. 이와 관련 한국소비자원은 “계약 체결시 이벤트 적용 및 가격할인 등의 광고에 현혹돼 충동적으로 계약하지 말고, 계약 해지 조건에 대한 약관이나 동의서 등을 주의 깊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서비스로 제공되는 시술 또는 제품이 있다면 계약 해제·해지시 비용이 어떻게 차감되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비자원은 미용·성형 관련 학회에 이번 분석 결과를 제공해 동일한 소비자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에 대한 교육 및 계도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
“갱년기, 한의학으로 한방에 날리자!”충주시가 중년여성의 갱년기 건강 관리를 위한 ‘비대면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갱년기 건강교실’은 중년여성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올해 새롭게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중년여성에게 갱년기 증후군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갱년기 증상이 있는 40∼60세의 참여 희망 여성 중 갱년기 증상 및 우울감, 건강 수준 등의 사전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된 고위험군 15명이며, 이달 14일부터 8월2일까지 8주간 진행되고 있다. 대상자들은 건강검진 및 상담 등을 실시하고, 매주 1회 기공체조와 운동기구를 활용한 근력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갱년기 고위험군의 경우에는 본인 동의를 받아 한의진단 및 한약제제 등 한의치료를 병행해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참여가 갱년기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년기를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년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갱년기 건강 교실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홈페이지 및 충주시보건소 검진팀 한방진료실(043-850-3447)로 문의하면 된다. -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합니다”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이자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가 초·중·고교 학생들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해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이 추진하는 건강지원사업에 동참해 개인 사재 출연으로 힘을 보탠다. 자생의료재단은 신준식 박사가 지난 15일 경기도 광주시 이스트밸리 C.C에서 열린 건강지원금 전달식에서 최경주재단에 총 5000만원의 건강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원금은 전국 골프특성화학교 및 체육중점학교 8곳에 균등하게 지급될 예정이며 골프팀 및 체육팀 학생들 개인 상황에 맞춰 필요한 운동용품 구입 목적으로 사용된다. 아울러 방과 후 수업 진행에 필요한 물품 구입도 가능해 모든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지원 학교는 전국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가운데 시도별 균형을 고려해 최경주재단에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신준식 박사가 직접 사재를 출연하는 개인 기부 형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준식 박사는 운동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 회복에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해 이번 후원 결정을 내렸다. 이번 기부활동을 통해 신준식 박사는 통 큰 기부를 이어나가게 됐다. 앞서 지난 2월 신준식 박사는 전국 모든 12개 한의과대학·대학원에 ‘자생 신준식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에 어려운 상황에 놓인 12명의 한의대생들이 매년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한의사의 꿈을 키우고 있다. 또한 독립운동가의 후손인 신준식 박사는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위한 기부에도 사재를 쾌척해왔다. 이에 지난 2019년 독립유공자 유족들에게 1억원을 직접 기탁해 학업과 생계지원을 돕기도 했다.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는 “이번 기부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해 각자의 분야에서 꿈과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환경 조성에 힘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정읍시보건소, ‘온통(On通) 건강 드림 교실’ 성료정읍시보건소가 시민의 건강 증진과 우울감 해소를 위한 비대면 운동프로그램 ‘2022 온통(On通) 건강 드림 교실’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보건소 내 다수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건강관리사업의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간 건강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통(On通) 건강 드림 교실’은 3월14일부터 지난 15일까지 13주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체중조절 희망자와 만성질환 유증상자 등 지역 내 거주하는 성인 4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신청자별 사전검사(인바디 측정, 1:1 맞춤형 운동처방 및 영양상담 등)와 함께 주 1회 한의진료(침 요법·상담 등), 주 2회 전신 순환 체조,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을 위한 공예 교실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통한 화상교육으로 원하는 장소에서 전문강사의 실시간 운동 교육에 참여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평균 비만도는 0.34kg/㎡ 감소하고, 체지방량은 0.72kg/㎡가 감소한 반면 근육량은 0.15kg이 증가해 참여자들의 건강생활실천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정읍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간적 제약이 많은 직장인을 위해 다양한 비대면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력을 얻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실현 가능한 대북정책 등 한반도 평화 구상 공유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와 국회 동북아평화미래포럼이 1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6·15공동선언과 한반도 전환기의 평화 모색’을 주제로 2022 통일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김기웅 통일부 차관, 이석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홍주의 민화협 공동의장(대한한의사협회장), 황만기 의료보건위원장(대한한의사협회 총무부회장) 등이 참석해 통일정책 모색에 힘을 보탰다. 이번 포럼은 6·15 공동선언 22주년과 7·4 공동성명 50주년을 맞아 실현 가능한 대북정책을 고민하고, 한반도 평화 구상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새 정부의 대북정책 추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한반도 평화의 길’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동북아 신 지정학과 한국의 옵션(전봉근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안보통일연구부 교수) △북한 대내외 정책변화 평가와 전망(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한반도 평화와 남북 상생을 위한 새 정부의 과제(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 등 발표와 박영호 전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왕선택 한평정책연구소 글로벌외교센터장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에서 박영호 교수는 “대한민국이 국가 발전을 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을 세우는 한편 우리의 외교 목표를 분명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대한민국의 핵심 국가 이익 수호, 자유 민주주의 인권 증진,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 국제 규범에 입각한 대외 관계를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왕선택 센터장은 “대한민국의 외교는 4차 산업 혁명 등의 요인으로 현재 질적 차원의 대전환기 국면에 접어들었다”라며 “글로벌 선진 국가로 도약하려면 국제 안보 질서에 대응하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남북관계를 다루는 것도 방법”이라고 밝혔다. ‘6·15남북공동선언과 우리의 과제’ 주제의 두 번째 세션에는 김준형 한동대학교 교수(전 국립외교원장),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 박순성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교수, 유호열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해 라운드 토론을 진행했다. 라운드 토론에서는 6·15공동선언 이후 비핵화 및 평화 상생 문제, 각 정부의 노력과 향후 대북 정책 제언,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