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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진흥원, 제3회 한의약 홍보 콘텐츠 공모전 개최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이 ‘제3회 한의약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 접수할 영상 콘텐츠를 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공모한다. 한의약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공모전은 ‘한의약 새로고침’을 주제로 한의약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표준화·과학화·현대화를 통해 변화 발전하는 한의약 산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광고 △다큐 △브이로그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모든 장르의 일반, 숏폼 등 영상 콘텐츠로 참여 가능하며, 선정된 작품은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1개 작품 300만원 △최우수상(한국한의약진흥원 원장상) 2개 작품 각 100만원 △우수상 4개 작품 각 50만원 △장려상 6개 작품 각 30만원으로 등 총 13개 작품에 총 상금 880만원을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11월2일 발표되며, 수상작은 한의약진흥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해 한의약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정창현 원장은 “현대 한의약은 지속적인 연구 개발, 근거 중심의 진료지침 개발 등을 통해 나날이 변화하며 발전하고 있다”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한의약을 홍보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한의약진흥원 홈페이지(nikom.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한의약 홍보 콘텐츠 공모전 운영사무국(☎ 053-810-0311)으로 연락하면 된다. -
“경혈 초음파의 적극적인 활용, 한의학 발전의 시발점 될 것”대한한의영상학회(회장 송범용·고동균)와 메디스트림(대표 정희범)은 지난 4일 한의영상학회 교육센터에서 80여명의 한의사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의사를 위한 경혈초음파 ‘아큐비즈 포켓’ 공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개 시연회는 한의영상학회·메디스트림 주관 및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 대한침도의학회(회장 유명석), ㈜FCU(대표 최현식), 동방메디컬(대표 김근식)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소개된 ‘아큐비즈 포켓’은 혈자리를 초음파 영상으로 관찰하면서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침 시술을 돕기 위한 기기로, 현재 한의영상학회에서 전국 한의과대학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는 등 한의사 회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송범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의계가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며, 오늘 소개되는 아큐비즈 포켓이 그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통해 한의업권의 신장과 더불어 한의사의 임상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나갈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면서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철민 메디스트림 이사는 “아큐비즈 포켓에 대한 한의사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향후 한의계의 발전을 위한 큰 시발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연회는 물론 관련 강의를 제공하는 등 폭넓은 확산을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최현식 대표의 아큐비즈 포켓 개발과정 및 제품 소개에 이어 아큐비즈의 개발단계부터 참여해온 추홍민 대한침도의학회 학술위원(원광대, 한방내과전문의)이 사용방법 및 초음파 유도하 도침 가이드 시술 시연을 진행했으며, 강경호 대한침도의학회 학술위원(양재 청우한의원)을 필두로 한용민·권상혁 한의사의 보조로 참여자들이 직접 시연해 보는 기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추홍민 학술위원은 현재 초음파 기술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는 현황 소개 등을 통해 한의사들도 적극적인 활용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의료기기를 통한 인체의 측정 및 관찰은 이제 의료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머지않은 미래에 보편화돼 시행될 것”이라며 “한의사들 또한 의료기기를 통한 해석 및 활용 역량을 키워야 하며, 또한 초음파 유도하 자침 시술 등이 의료진의 교육이나 효과적인 시술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발표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이날 추 학술위원은 아큐비즈 포켓의 개발과정에서 진행한 경혈 탐색 연구를 소개했으며, 사람에 따라 경향성을 어긋나는 특수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자침 전 해부학적인 구조물의 탐색이 안전한 시술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한의영상학회와 메디스트림은 최근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임상 목적의 영상의료기기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방안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 △한국한의학연구원이 개발한 ‘자기식 기반 초음파 침 시술 가이드 시스템’을 활용한 의료기기 및 교육도서 공급 △한의사들의 영상의료기기 활용 숙련을 위한 강의 제작 및 배포 △기타 제반 한의사들의 의권 확장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키로 한 바 있다. -
한국생약협회, 'K-STAR 약용작물 대상 공모전' 오는 20일 개최한국생약협회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오는 20일 대구 EXCO 그랜드볼룸에서 ‘K-STAR 약용작물 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미래가치를 지닌 약용작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처음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약용작물 산업이 제2의 전성기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산, 유통, 산업화 부문으로 나뉘어 추진됐다. 생약협회는 지난 7월15일까지 받은 아이디어·제품 등을 대상으로 서류 및 대면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상장 및 부상 500만원이,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1명에게는 농촌진흥청장 상장 및 부상 200만원과 한국생약협회장 상장 및 부상 1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김광신 생약협회장은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급변하는 시기에 약용작물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노력해준 생약인들과 국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내 약용작물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제품과 제품,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양시한의사회, 어르신 한의진료 11월까지 연장경기 고양시한의사회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시행한 무료 진료 서비스를 오는 11월까지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한의사회 소속 회원과 간호사들은 일산동구보건소와 협력해 주요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을 찾아가 한 달간 340여 명에게 무료 진료와 건강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한의사회는 '어르신 맞춤형 한의진료' 사업을 오는 11월까지 연장하고 노인복지시설 방문 횟수를 60차례 추가하기로 했다. 한의사들은 노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시간대에 시설을 방문해 진료 희망자들의 건강 상태를 개별로 확인한 다음 침 시술이나 지압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운동법과 식이요법을 전수하게 된다. -
월경통 환자 의료이용 현황 분석 국제학술지 게재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는 박진훈 한의사 연구팀이 국내 원발성 월경통 환자의 특성과 의료이용 현황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SCI(E)급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Women’s Health (IF=2.590)' 8월호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초경을 시작하면서부터 여성들을 괴롭히는 월경통은 크게 원발성과 속발성으로 나뉜다. 원발성 월경통은 자궁에는 문제가 없으나 월경 자체가 원인이 돼 발생하는 통증을 말한다. 반면 속발성 월경통은 자궁이나 골반 등에 문제가 생겨 나타나며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 골반 염증 등이 원인이 된다. 특히 원발성 월경통은 전 세계적으로 가임기 여성의 절반 이상에게 발생하는 흔한 증상으로 상당히 높은 유병률을 보인다. 실제로 2020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원발성 월경통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환자 수는 28만1248명에 달해 적지 않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원발성 월경통의 경우 치료 방법과 효과에 대한 연구는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반면 치료 동향을 파악해 비용 효율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현황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자생한방병원 박진훈 한의사 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전체환자표본(HIRA-NPS) 자료를 활용해 2010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총 9년간 원발성 월경통(상병분류기호: N94.4)과 상세불명의 월경통(N94.6)을 진단받고 의료서비스를 1회 이상 이용한 환자 4만1139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원발성 월경통으로 의료기관을 내원한 환자 수는 2010년 4060명에서 2018년 6307명으로 약 55.34% 증가했고 총 비용도 115.9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 연령대는 15-24세 46.67%, 25-34세 28.04%, 35-44세 14.95%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이 낮아질수록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한의과와 의과 모두 이용하는 환자도 15-24세 연령층이 54.5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전체 원발성 월경통 환자 절반 가량의 비중을 차지하는 15-24세의 청소년 및 젊은 성인 환자의 경우 같은 기간 1715명에서 3429명으로 2배 가량 급격하게 증가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부인과질환 치료를 기피하는 미혼 여성들의 인식이 개선된 영향 때문인 것으로 해석했다. 또 연구팀은 원발성 월경통 환자의 의료이용 내역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먼저 내원 유형을 살펴본 결과 외래 99.69%, 입원 0.31%로 대부분 외래 치료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환자 1인당 의료기관 평균 내원 횟수는 한의과의 경우 매년 약 3.5회, 의과는 약 1.5회로 한의 의료기관의 내원 빈도가 의과에 비해 2배 이상 높았으며 이는 2010년에서 2018년까지 비슷하게 유지됐다. 이어 전체 의료기관의 9년간 의료서비스 제공 건수를 분석한 결과 치료(44.39%), 진찰(36.7%), 검사(10.8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한의과의 경우 치료가 72.41%로 실질적인 환자 치료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진찰(24.14%)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의과의 경우 진찰(47.89%)과 검사(20.57%)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비용 측면에서 한의과는 치료비의 비중이 전체 55.86%로 가장 높았고 의과는 진찰료가 69.74%로 가장 많이 지출됐다. 이 외에도 연구팀은 원발성 월경통에 대한 한의치료법의 총 치료 수, 총 비용, 1인당 연평균 비용에 대한 분석도 진행했다. 그 결과 침치료가 5만4269건으로 가장 많이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총 비용과 1인당 연평균비용도 침치료가 각각 20만4594달러, 25.18달러로 가장 많이 지출돼 원발성 월경통 치료에 있어 침치료가 높은 빈도로 활용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뜸과 온냉경락치료, 부항 등이 침치료의 뒤를 이었다. 논문의 제 1저자인 자생한방병원 박진훈 한의사는 “이번 연구는 원발성 월경통에 대한 국가 단위 의료현황 연구가 많지 않았던 상황 속 한의과와 의과로 구분되는 한국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최초의 논문이라는 점에서 대표성을 지닌다”며 “총 9년간의 데이터를 활용해 의료현황을 넓게 살펴봄으로써 보건 분야 전문가들에게 원발성 월경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시범 사업 및 정책 의사 결정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홍주의 회장, 한정애 의원에게 한의 현안 설명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과 황만기 부회장은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강서구병)과 지역구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 안전관리를 위한 ‘의료법’ 개정을 비롯한 보건소장 임용과 관련한 ‘지역보건법’과 한의약 육성을 담보하기 위한 ‘한의약육성법’ 등 개정 법률안 통과에 협력을 요청했다. 홍 회장은 현행 ‘의료법’ 제37조(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에서는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설치·운영하려는 의료기관’이라 하여 동법 제3조(의료기관)에 한의원 등이 포함돼 있으나, 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의 관리·운용자격과 관련된 보건복지부령(진단용 방사선발생장치 안전관리에 관한 규칙)에서는 한의원이 누락돼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의료법 개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의료법’ 개정안은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에 의해 대표 발의된 바 있다. 홍 회장은 또 의사 면허가 있는 사람 중에서 보건소장을 임용하도록 하고 있는 현행 ‘지역보건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합리적인 이유 없이 한의사와 치과의사 등의 의료인에게 불합리한 차별을 두고 있는 것은 직업선택의 자유 보장에도 어긋난다고 강조하며, 관련법의 통과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의료인의 면허를 소지한 자 중에서 보건소장을 우선 임용하는 내용의 ‘지역보건법’ 개정안은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에 의해 대표 발의된 바 있다. 홍 회장은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실정에 맞는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의 추진실적 및 평가결과를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제출토록 함으로써 한의약 육성의 실효성과 효율성을 담보하고자 하는 ‘한의약육성법’의 개정 법률안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했다. 한의약 육성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한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은 이종배 의원(국민의힘)에 의해 대표 발의된 바 있다. 홍 회장은 이와 더불어 실손의료보험의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의 표준약관 중 비급여 실손의료비 보장 항목에서 ‘한의치료’가 배제돼 있어 국민의 의료선택권이 박탈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비급여 실손보험 보장 항목에 한의의료가 시급히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또 혈액검사 결과가 자동으로 수치화되어 추출되는 혈액검사기를 한의사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양방 의료기관과 달리 급여를 적용받고 있지 못해 실질적 사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함으로써 국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와 관련 한정애 의원은 “그동안 몸이 불편할 때마다 한의의료기관을 방문해 한의치료를 받음으로써 큰 효과를 본 적이 많다”면서 “한의의료기관의 문턱을 낮춰 많은 국민들이 한의의료로 자신들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오늘 제언해 주신 많은 내용들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
[3분 한의약] 뇌졸중 치료 중 한약복용과 침치료 안전할까요?[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오늘의 상담한의사 : 권승원(한방내과전문의,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교수) - 상담주제 “항혈소판제 같은 혈전을 녹이는 약 복용중 한약을 복용하면 악영향을 미칠까?” “한약을 복용하면 간기능, 신장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말 사실인가요?” “침을 맞으면 혈전을 녹이는 약 때문에 피가 멈추지 않아 대량출혈이 발생할 수도 있나요?” “뇌졸중 치료의 골든타임”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
심평원, 강원도 공공의료원 지원에 ‘앞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하 심평원)은 2일 영월의료원에서 코로나19로 실직 및 소득감소 등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도록 강원도 5개 공공의료원에 의료비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2020년에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된 이번 의료비 지원은 원주·강릉·속초·삼척·영월의료원에 각 800만원(총 4000만원)을 임직원 성금으로 후원한다. 심평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늘어난 의료비 지원 대상자와 줄어든 후원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공공의료원에 의료비를 지원해 지역보건의료 발전과 공공보건의료사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장용명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는 “심평원은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과 치료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사회 공공의료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국회 보건복지위, ‘건강보험 보장률 강화’ 촉구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춘숙)는 지난 1일 전체회의를 열고 2021회계연도 결산을 의결한 가운데 결산심사 결과 보건복지부에 86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8건, 질병관리청에 12건의 시정을 요구했다. 먼저 보건복지부에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구축·운영사업과 관련 이·전용 시 ‘국가재정법’ 및 ‘예산총칙’ 등 관련법령의 취지에 부합해 집행하도록 시정을 요구하는 한편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전담인력을 확충하고 사각지대발굴시스템의 성능향상방안 마련 등의 제도 개선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의 발달장애인 지원 등에 관한 법령과 지침을 적극 보완하고 장애인에 대한 돌봄이 두텁게 지원되도록 장애인 관련 예산 이·전용 시 특별히 유념하라는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식품 등 표시제도관리 강화사업에 예산을 적정항목으로 편성·집행하도록 요구했으며, 질병관리청에는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사업에 월별세부일정 만들어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주의를 요구한데 이어 백신이상반응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보상확대방안 검토 요청 등 총 6건의 주의와 9건의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향해서는 건강보험 재정관리 관련 제도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추진을 요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보 당기수지 마이너스 전환, 보험료 연평균 2.9% 상승, 국고 지원율 법정기준 미달 등을 근거로 건보 보장성 강화 여부에 의문을 표하며, 감사원의 재정관리 실태 감사 결과 급여항목 확대로 인한 손실보상 과다 지급 등 문재인케어(이하 문케어)로 인한 2500억원 규모 손실보상 과다지급도 언급했다. 또한 “문케어 전면 재검토는 전임 정부 정책 지우기이자, 자칫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책임을 줄이고, 의료비에 대한 국민부담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어 신중해야 한다”며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의료비 걱정 없는 평생건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건강보험 보장률을 OECD 평균 수준으로 강화해 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밖에 건보재정 적립금 수익률의 저조한 점도 지적했다.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적립금을 약 20조원 운용했으나, 지난해 건강보험은 1.22%, 장기요양보험은 1.1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대 정도 수익률은 거의 은행 자유 예금보다도 못한 수준”이라며 “2021년 기준으로 건보 적립금을 국민연금에 운용 맡겼으면 2조원 넘게 수익이 났을 텐데 그냥 운용하는 바람에 2500억원 밖에 수익이 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복지위는 결산 예비심사보고를 통해 “보건복지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재정 적립금 등 자금 운용시 국민연금공단에 위탁해서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이번 심사에서 의결된 2021회계연도 결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향후 국정감사 및 2023년도 예산안 심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
정원한의원, 저소득 가정에 300만원 ‘기탁’정원한의원(원장 심원석)이 지난 1일 오산시에 저소득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심원석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문화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탁해줘 너무 감사하다”며 “기탁해준 성금은 어려운 시기에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원한의원은 지난해부터 후원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밖에도 ‘착한날개 오산’ 업무협약을 체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