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6일 2022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개막’2022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이하 박람회)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제천시는 지역의 한방바이오산업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림과 동시에 박람회 관람객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에 역점을 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다함께 한방, 신나는 제천’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방바이오 우수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한방바이오융복합관’ △우수 한약재와 농특산물을 값싸게 구매가능한 ‘약령시와 하늘뜨레존’ △무료한의진료 및 이혈, 바디힐링족욕 등을 경험할 수 있는 ‘한의건강체험’ 부스 운영 등이 있으며, 한방통보를 운영하는 특별이벤트를 마련해 박람회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먹거리 및 체험거리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첫날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행사에는 그룹 다비치의 축하공연이 진행되는 한편 백지영 공연, 트롯공연 등 유명가수와 함께하는 빅콘서트가 매일 저녁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캐리와 친구들의 음악공연, 뮤지컬, 팝페라 갈라 콘서트 등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초청공연과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 옹알스를 비롯한 각종 버스킹 공연과 아이들과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유영화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제대로 행사를 치르지 못했던 아쉬움을 해소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우리 제천시만의 특별한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누리집(https://hanbangbiofair.org)을 참고하면 된다.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30년’ 발간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이하 국시원)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시원의 역사와 성과, 비전을 담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30년’(이하 30년사)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30년사는 1992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의 보건의료인력을 배출하는 시험전문기관으로 성장해온 국시원의 발자취와 위상을 체계적으로 기록·정리하고, 보건의료산업과 교육의 발전을 함께한 국시원의 30년 역사를 재조명한 기록 자산으로서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 30년사는 본책과 연구보고서 등 2권이 합본으로 구성돼 있다. 본책인 30년사에는 △국시원의 30년 발자취를 시대순으로 정리한 ‘통사’ △국시원 역사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중요 사건과 핵심 이슈를 다룬 ‘테마사’ △현재 조직과 업무를 소개하고 임직원의 축하 메시지와 비전 메시지를 담은 ‘국시원의 오늘과 내일’을 수록했으며, 국시원 핵심 가치와 주요 데이터는 화보와 인포그래픽으로 담았다. 또한 연구보고서인 ‘한국의 의사면허제도와 의사국가시험의 역사(연구자 황상익, 서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에는 1880년대 후반부터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의사 면허제도와 국가시험의 역사를 총정리해 수록했다. 30년사는 앞으로 대한민국 보건의료 질적 향상에 기여해온 국시원의 고유한 역할과 발전과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윤성 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국시원의 역사를 써주신 모든 국민과 보건의료인, 그리고 전·현직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시원은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제도 전문화 및 평가의 질적 수준 향상을 통해 우수 보건의료인력을 배출함으로써 국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30년’은 전자책(e-Book)으로 제작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막바지 준비에 박차경남 산청군이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 ‘산청한방약초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교차로(IC) 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Heal & 休, 오늘 산청에 오길 잘했다’는 주제로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13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정지원본부 담당별 추진계획 검토와 행사운영 점검이 진행됐다. 산청한방약초축제는 문체부로부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2019년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승격됐으며, 이후 2020∼2022년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는 등 국가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22번째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 시작으로 10월10일까지 열리며, 개막식에서는 대왕약탕기 불꽃점화와 미디어 파사드를 접목한 ‘생명의 나무’와 ‘Heal&휴 약초터널’ 점등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치유와 쉼을 주제로 개최되며, 주제관인 ‘한방항노화관’은 내용과 체험 디자인 등 새롭게 단장했으며, 특히 무료 한의진료 프로그램인 ‘혜민서’는 역대 동의보감상 수상자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내 몸의 보약체험’은 최형일 서울강남성심한의원장의 진행으로 체험자가 직접 체질에 맞는 약초를 달여 먹는 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산청의 한방항노화 기업들의 제품을 선보이는 ‘웰니스뷰티 체험관’도 확대 운영된다. 이밖에 MBC 가요베스트를 비롯해 한방항노화 실버합창대회, 문익점 선생의 ‘목면시배지’ 베 짜기 재현, 전국한방약초 칵테일쇼 경연대회, 전통 농주 터줏대감 찾기, 읍면 민속놀이 경연대회 등 주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대한민국 지정 문화관광축제의 명성에 어울리는 명품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산청에 오신 손님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
경북·영덕 국제 하이웰니스 체험페스타, 10월 8~9일 개최대한한의사협회·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한의사회·영덕군·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경북·영덕 국제 하이웰니스 체험페스타 2022’가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경북 영덕군 소재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개최된다. 한의학과 인도 아유르베다 상호교류를 통해 요가, 명상 등 다양한 체험과 건강한 먹거리, 볼거리 등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에는 한의사들이 직접 참가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해외 및 국내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의학, 아유르베다 관련 체험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오전에는 참가자가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웰니스문화제가, 오후에는 워크숍과 개막식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오후 3시에 열리는 워크숍에서는 한의학과 아유르베다를 융합한 웰니스체험콘텐츠를 시연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참여자 모두가 편안하게 웰니스를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진행된다. 이날 한의학 분야에서는 맥진뇌파 검사, 오행체질상담, 침·뜸, 추나, 한의음악, 한의무용, 한의기공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김현일 경상북도한의사회장은 “한국과 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의학과 아유르베다간 상호교류를 통해 국내 및 해외 여행객들에게 자연 의학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나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
인주한방병원, 구월1동에 이웃돕기 후원물품 전달인주한방병원(원장 김태헌)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충길)에 추석을 맞아 지난 7일 김 35박스를 지원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김 35박스는 장애인, 한부모가정, 홀몸 노인, 저소득계층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헌 원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생계가 위축된 지역사회 저소득층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박충길 동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준 인주한방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
“한의치료로 겨울철 질병 미리 관리하세요∼”의왕시는 행복한마을한의원(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을 받아 한 달간 진행된 ‘동병하치(冬病夏治)’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병하치(冬病夏治)’란 차가운 기운으로 인해 생기는 겨울 질병을 여름에 미리 치료해 예방한다는 뜻으로 감기,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자주 앓는 아동들의 면역력 강화를 위한 한의약적 치료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마을한의원 후원을 받아 드림스타트 아동 30명 대상으로 무료 출장·내원 진료 등 3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윤주 의왕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매년 지원해 주고 있는 행복한마을한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을 키우고, 겨울에도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치휴한방병원, 대한암한의학회 발전 기금 천만원 기부치휴한방병원이 대한암한의학회에 발전 기금 천만원을 기부했다. 최근 강동경희대병원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윤성우 학회장, 대전대 서울한방병원 유화승 부회장, 치휴한방병원 강남점 장혁준 대표원장. 치휴한방병원 종로점 양재호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치휴한방병원과 대한암한의학회는 암환자들의 치료와 연구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와 발전 도모를 약속했다. 협약에는 치휴한방병원이 대한암한의학회 발전 기금으로 천만원을 기부하는 내용도 담겼다. 치휴한방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암 환자들이 보다 나은 치료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올해 2/4분기 보건산업 고용, 100만명 돌파올해 2/4분기 보건산업 종사자 수는 100만5천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명 돌파는 지난 2017년 3/4분기 조사 이래 최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2년 2/4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을 13일 발표했다. 전체 제조업 종사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 증가했으며, 보건제조산업 종사자 수는 전체 제조업 증가율보다 0.7%p 높은 3%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서비스업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2% 감소했으나 의료서비스업 종사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7% 증가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의료기기' 산업 종사자 수는 5만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7%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의료서비스(+3.7%), 제약(+2%), 화장품(+0.8%) 순으로 종사자 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의료서비스 종사자 수는 촌 83만 2천명으로 올해 1/4분기에 이어 건강검진 관련 업종인 ‘방사선진단 및 병리검사 의원’(+14.3%) 분야 종사자 수 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한방병원’ 사업장 수의 지속적 증가로 관련 분야 종사자 수도 전년 동기대비 높은 성장률(+9.6%)을 보였다. 2022년 2/4분기 보건산업 신규 일자리 수는 12,746개 창출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587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일자리는 보건의료 종사자가 포함된 의료서비스 분야 (89.0%,11,345개)의 비중이 가장 컸으며, 그 뒤로 의료기기, 제약 화장품 분야 순서로 나타났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보건·의료 종사자(응급구조사, 위생사, 간호조무사, 안마사 등)’ 신규 일자리 수가 39.1% (4,985개)로 가장 컸으며, 이어서 ‘간호사’ 23.0%(2,933개), ‘의료기사·치료사·재활사’ 9.4%(1,192개), ‘의사, 한의사 및 치과의사’ 8.5%(1,084개), ‘제조 단순 종사자’ 3.4%(432개) 순으로 분석됐다. 산업별 특징을 보면, 의료기기 및 화장품산업 분야는 ‘제조 단순 종사자’ 신규 일자리 수가 각각 37%, 36.6%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약산업 분야는 ‘생명과학연구원 및 시험원’ 직종에서 21.1%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
진천군, ‘갱년기탈출! 한의약건강교실’ 참여자 모집진천군보건소(소장 박지민)는 갱년기 극복이 필요하거나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 40∼60대 주민을 대상으로 ‘갱년기탈출! Happy 한의약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 갱년기 극복을 돕고자 오는 10월4일부터 8주에 걸쳐 매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위험군 대상 한의약진료를 비롯해 한의요가, 명상, 체험활동, 힐링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갱년기 호르몬 변화로 힘들어하는 대상자들의 갱년기 극복을 도울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부터 8주 동안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 이상이 프로그램에 재참여 의사를 밝힐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진천군보건소 관계자는 “갱년기에는 신체기능이나 대사작용의 장애로 호르몬이 감소해 다양한 신체적 변화와 우울감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증상 완화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천군보건소 한의진료실(043-539-7412)에서 방문 접수 중이며, 선착순으로 20명까지 모집한다. -
장애인 건강주치의제 ‘유명무실’…예산 및 참여 저조‘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가 당초 계획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예산 투입, 이용자 참여 저조 등으로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주치의 사업 관련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이 사업의 예산 집행액은 2020년 1억원, 작년 1억원으로 총 2억원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일명 ‘문재인케어’의 일환으로, 중증 장애인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했다. 장애인건강권법에 따르면 장애인 건강 주치의 대상은 만성질환 또는 장애에 대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중증 장애인이다. 다만 제도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의료인이 건강 주치의로 등록해 중증 장애인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토록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당초 2018년 73억원, 2019년 544억원, 2020년 544억원, 지난해 544억원 등 첫해 2018년을 제외하고 매년 500억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도록 계획됐지만, 실제 예산 집행액은 4년간 총 2억원으로 당초 계획의 1%에도 미치지 못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이종성 의원은 “이전 정부에서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를 본사업으로 시행하지 못하고 시범사업으로만 운영한 것이 예산 집행이 저조한 이유”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이 제도를 이용한 장애인 수도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1차 시범사업 당시 참여 장애인 수는 488명, 2차 1524명, 3차 1341명이었다. 또한 1∼3차에 1회 참여한 장애인은 1574명, 2회 331명, 3회 이상은 345명이다. 이 의원은 “재이용자가 적은 이유는 첫 이용 당시 만족도가 떨어진 탓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건강 주치의에 참여하고자 교육을 이수한 의사는 총 1306명이었는데, 실제 참여 의사수 역시 1차 50명, 2차 79명, 3차 84명에 불과했다. 이 의원은 “참여도와 만족도 파악, 해결 방안 마련도 부실하다”며 “제도 도입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정부가 이 사업을 추진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드는 만큼 제도 전반을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