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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휴한방병원, 대한암한의학회 발전 기금 천만원 기부치휴한방병원이 대한암한의학회에 발전 기금 천만원을 기부했다. 최근 강동경희대병원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윤성우 학회장, 대전대 서울한방병원 유화승 부회장, 치휴한방병원 강남점 장혁준 대표원장. 치휴한방병원 종로점 양재호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치휴한방병원과 대한암한의학회는 암환자들의 치료와 연구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와 발전 도모를 약속했다. 협약에는 치휴한방병원이 대한암한의학회 발전 기금으로 천만원을 기부하는 내용도 담겼다. 치휴한방병원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암 환자들이 보다 나은 치료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올해 2/4분기 보건산업 고용, 100만명 돌파올해 2/4분기 보건산업 종사자 수는 100만5천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명 돌파는 지난 2017년 3/4분기 조사 이래 최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2년 2/4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을 13일 발표했다. 전체 제조업 종사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3% 증가했으며, 보건제조산업 종사자 수는 전체 제조업 증가율보다 0.7%p 높은 3% 증가세를 보였다. 전체 서비스업 종사자 수는 전년 동기대비 2% 감소했으나 의료서비스업 종사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7% 증가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의료기기' 산업 종사자 수는 5만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7%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의료서비스(+3.7%), 제약(+2%), 화장품(+0.8%) 순으로 종사자 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의료서비스 종사자 수는 촌 83만 2천명으로 올해 1/4분기에 이어 건강검진 관련 업종인 ‘방사선진단 및 병리검사 의원’(+14.3%) 분야 종사자 수 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한방병원’ 사업장 수의 지속적 증가로 관련 분야 종사자 수도 전년 동기대비 높은 성장률(+9.6%)을 보였다. 2022년 2/4분기 보건산업 신규 일자리 수는 12,746개 창출됐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587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규 일자리는 보건의료 종사자가 포함된 의료서비스 분야 (89.0%,11,345개)의 비중이 가장 컸으며, 그 뒤로 의료기기, 제약 화장품 분야 순서로 나타났다. 직종별로 살펴보면, ‘보건·의료 종사자(응급구조사, 위생사, 간호조무사, 안마사 등)’ 신규 일자리 수가 39.1% (4,985개)로 가장 컸으며, 이어서 ‘간호사’ 23.0%(2,933개), ‘의료기사·치료사·재활사’ 9.4%(1,192개), ‘의사, 한의사 및 치과의사’ 8.5%(1,084개), ‘제조 단순 종사자’ 3.4%(432개) 순으로 분석됐다. 산업별 특징을 보면, 의료기기 및 화장품산업 분야는 ‘제조 단순 종사자’ 신규 일자리 수가 각각 37%, 36.6%으로 가장 많았으며, 제약산업 분야는 ‘생명과학연구원 및 시험원’ 직종에서 21.1%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
진천군, ‘갱년기탈출! 한의약건강교실’ 참여자 모집진천군보건소(소장 박지민)는 갱년기 극복이 필요하거나 예방에 관심 있는 지역 40∼60대 주민을 대상으로 ‘갱년기탈출! Happy 한의약건강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켜 갱년기 극복을 돕고자 오는 10월4일부터 8주에 걸쳐 매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고위험군 대상 한의약진료를 비롯해 한의요가, 명상, 체험활동, 힐링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갱년기 호르몬 변화로 힘들어하는 대상자들의 갱년기 극복을 도울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6월부터 8주 동안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의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5% 이상이 프로그램에 재참여 의사를 밝힐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진천군보건소 관계자는 “갱년기에는 신체기능이나 대사작용의 장애로 호르몬이 감소해 다양한 신체적 변화와 우울감을 경험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 증상 완화와 건강 관리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천군보건소 한의진료실(043-539-7412)에서 방문 접수 중이며, 선착순으로 20명까지 모집한다. -
장애인 건강주치의제 ‘유명무실’…예산 및 참여 저조‘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가 당초 계획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예산 투입, 이용자 참여 저조 등으로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성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장애인 주치의 사업 관련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이 사업의 예산 집행액은 2020년 1억원, 작년 1억원으로 총 2억원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는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일명 ‘문재인케어’의 일환으로, 중증 장애인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했다. 장애인건강권법에 따르면 장애인 건강 주치의 대상은 만성질환 또는 장애에 대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중증 장애인이다. 다만 제도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의료인이 건강 주치의로 등록해 중증 장애인에게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토록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당초 2018년 73억원, 2019년 544억원, 2020년 544억원, 지난해 544억원 등 첫해 2018년을 제외하고 매년 500억이 넘는 예산이 투입되도록 계획됐지만, 실제 예산 집행액은 4년간 총 2억원으로 당초 계획의 1%에도 미치지 못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이종성 의원은 “이전 정부에서 장애인 건강 주치의 제도를 본사업으로 시행하지 못하고 시범사업으로만 운영한 것이 예산 집행이 저조한 이유”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이 제도를 이용한 장애인 수도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1차 시범사업 당시 참여 장애인 수는 488명, 2차 1524명, 3차 1341명이었다. 또한 1∼3차에 1회 참여한 장애인은 1574명, 2회 331명, 3회 이상은 345명이다. 이 의원은 “재이용자가 적은 이유는 첫 이용 당시 만족도가 떨어진 탓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건강 주치의에 참여하고자 교육을 이수한 의사는 총 1306명이었는데, 실제 참여 의사수 역시 1차 50명, 2차 79명, 3차 84명에 불과했다. 이 의원은 “참여도와 만족도 파악, 해결 방안 마련도 부실하다”며 “제도 도입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정부가 이 사업을 추진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구심이 드는 만큼 제도 전반을 개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희한의대 동아리 ‘청록회’, 중랑구서 한의의료봉사 진행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의료봉사동아리 ‘청록회’가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와 함께 지난 3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도교수의 인솔 아래 30여명의 청록회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생활이 어려워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기 어려운 국가유공자나 저소득 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청에 마련된 별도 진료소에서 진행됐다. 특히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일회성 의료봉사에서 벗어나 오는 12월3일까지 4개월 동안 침, 뜸, 한약 처방 등 종합적인 한의진료를 실시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치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류경기 구청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한의진료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적극적으로 봉사해주고 있는 청록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학 협력 등 자원봉사단체와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원봉사 활성화로 참여와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가을 별미 ‘전어’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추석이 끝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며 완연한 가을이 다가왔다. 이와 함께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대표하는 전어의 인기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가을 전어는 깨가 서말’, ‘가을 전어 한 마리면 햅쌀밥 열 그릇 죽인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전어는 예로부터 손꼽히는 가을 별미 중 하나다. 특히 요즘과 같은 가을철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워 전어와 같은 제철 보양식을 찾기 마련이다. 이에 목동자생한방병원 왕오호 병원장의 도움말로 가을 전어의 효능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계절 중 가을에 전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전어의 산란기에 있다. 전어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산란을 마치고 난 뒤 여름 동안 영양분을 많이 섭취한다. 이 시기를 지나 가을이 되면 살이 통통하게 붙고 기름기가 오르면서 굉장히 고소한 맛이 나게 된다. 또한 가을 전어는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 면역력 향상과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필수 아미노산은 물론 비타민B와 D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한의학에서도 소변 배설을 돕고 위와 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가을 보양식의 으뜸으로 꼽힐 정도다. 특히 전어는 구이 등으로 조리해서 먹기보다는 회로 먹을 때 영양분이 가장 풍부하다. 생선을 굽거나 튀기는 과정에서 DHA가 50%나 손실되는 등 여러 영양소들이 열에 의해 파괴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통 처방에 대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한의서인 수세비결(壽世秘訣)에는 ‘여러 약이 효과가 없을 때는 어회(생선회)를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전해지며 한의학적 병증에 생선회가 처방되기도 했다. 하지만 전어는 다른 생선류에 비해 3배가량 많은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요즘과 같은 영양과잉 시대에는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가을 전어의 지방함량은 100g당 10g에 달하며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지방과 고열량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들에게 도리어 해가 될 수 있다. 물론 전어의 지방질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적정량 섭취 시 동맥경화나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문제는 비교적 크기가 작은 생선인 탓에 무심코 과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한국영양학회의 영양섭취 기준에 따르면 하루에 권장되는 생선 섭취량은 반 토막 정도이나 더 많은 양을 먹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처럼 권장량 이상의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할 경우 배탈과 소화불량, 심할 경우 비만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섭취량을 조절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전어를 즐기되 그 이후 식사는 지방 함량이나 열량이 낮은 식단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늘, 양파, 오이 등의 채소와 곁들여 회무침의 형태로 먹음으로써 지방 섭취는 줄이고 포만감은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목동자생한방병원 왕오호 병원장은 “가을 제철 음식은 원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지나치면 영양과잉이 되므로 좋지 않다”며 “가급적 간을 약하게 하거나 회나 찜 등 간단한 조리법으로 적절한 양을 먹는 것이 건강과 맛을 제대로 챙기는 지혜”라고 덧붙였다. -
국산 피나무꿀, 항바이러스 효과 ‘확인’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과 한국한의학연구원 최장기 박사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국산 피나무꿀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밝혀내고, 관련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Biomedicine & Pharmacotherapy’(IF=7.419)에 게재하는 한편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피나무꿀은 피나무(Tilia amurensis) 꽃의 꿀샘에서 분비하는 꿀을 꿀벌이 수집한 것으로, 7월에 강원·경기 일부 지역에서만 생산하는 특수 밀원 벌꿀 중 하나다. 향과 맛이 좋으며, 상처 치유에 도움을 주는 프롤린을 비롯해 무기물과 수용성 비타민 등이 풍부하다. 이번 공동연구에서는 국산 피나무꿀을 면역세포에 처리(5mg/mL)한 결과, 선천면역반응에서 가장 빠르게 작용하는 항바이러스 물질인 인터페론(INF-β)의 발현이 아무 것도 처리하지 않은 대조군보다 42배 증가했다. 또한 면역세포에서 면역 신호 물질로 알려진 종양괴사인자(TNF-α)의 발현은 90배, 인터류킨(IL-6) 등 사이토카인의 발현은 8배 늘었다. 이와 함께 국산 피나무꿀을 면역세포에 처리(5mg/mL)한 후 인플루엔자 에이(A) 바이러스에 감염시켰을 때 바이러스 감염을 44% 억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국산 피나무꿀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국산 피나무꿀을 의약품 산업은 물론 일반 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고부가가치 소재로 활용할 가능성이 열렸다는 설명이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 성과를 관련 산업체에 이전하고, 다양한 제품 개발을 추진해 국내 양봉농가의 소득 창출과 국민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피나무뿐만 아니라 국내 자생 특수 밀원수(때죽나무, 옻나무, 쉬나무 등) 유래 벌꿀의 기능성 연구를 강화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양봉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양봉생태과 한상미 과장은 “코로나19 유행이 길게 이어지며 건강과 면역에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제품 소비도 계속 늘고 있다”며 “이번 연구로 국산 피나무꿀의 선천면역 증진을 통한 항바이러스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돼 식·의약품 소재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 담화문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한의사협회장 홍주의입니다. Covid-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과 맞물려 그 어느 때보다 한의의료기관의 경영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고,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회원 여러분들은 더욱 힘드신 상황일 것입니다. 이에 태풍으로 피해를 보신 회원 분들께서는 각 분회나 지부를 통해 지원을 요청하시면 미약하나마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반가운 소식으로 회원 여러분께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여러 어려운 상황으로 계획된 성과들이 늦어지고 있는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44대 집행부가 출범한 지 1년 6개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비록 한의계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회원 분들의 입장에서 한의사의 의권을 확대하고, 한의약을 육성시키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정감사와 정기국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한의 관련 질의와 각종 법률안의 제·개정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몇 년 전부터 지속되어온 한의자보 진료와 관련한 외부 공세에도 한의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사력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회원 분들께 끼치는 피해를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저희가 공식적으로 한의대 정원의 축소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반대되는 각종 기사 등으로 우려하시는 회원 분들의 염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협회의 분명한 정책 기조는 한의대 정원의 축소임을 확실히 밝히고, 이에 대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달에는 그간 업무 분과별로 이뤄지던 전국임원 연석회의를 업무분과를 초월하여 중앙 임원과 지부임원간의 활발한 소통 및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협회에서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을 놓고 심도 있는 토론에 나서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 시도지부 회장님들과 중앙 및 전국 지부의 임직원분들께도 힘찬 격려의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쪼록 어려운 시국이지만 중추가절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과 댁내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반갑고 힘이 나는 소식으로 회원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회무에 정진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홍주의 배상 -
화성시한의사회, 화성시와 간담회 -
청소년 월경통지원 시범사업 추진 박차경기도 화성시한의사회(회장 장재호)는 화성시(시장 정명근)와 지난 1일 화성시청에서 ‘청소년 월경통지원사업 간담회’를 열고 내년 시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월경통 지원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 △어르신 주치의 사업 등이 주로 논의됐다. 이와 관련 화성시한의사회는 화성시에 ‘청소년 월경통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중고등학교 여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의 한의약 치료비를 지원하자는 내용이다. 장재호 회장은 “여학생의 월경통은 삶의 질 향상과 학업에 많은 영향을 준다”면서 “월경통 치료비를 지원한다면 지역사회 보건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에 대해 정명근 시장은 “2023년도 시범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각 구 보건소들과 긴밀히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진행 중인 ‘화성시 한의난임지원사업’의 참여 인원을 현재 10쌍에서 15쌍으로 확대할 것과 1인당 진료비의 증액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사전사후 검사비용과 절차, 보조생식술 허용에 관한 논의도 있었다. 장재호 회장은 “한의난임지원 사업은 시민들로부터 수요와 만족도가 높아 보다 많은 화성시민에게 혜택을 주자는 취지에서 제안하게 됐다”면서 “이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서는 진료비 증액과 더불어 보조생식술 일부 허용, 홍보방안 등이 보완돼야 하며 이를 위해 화성시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화성시한의사회에서는 장재호 회장과 장남일·한경훈 부회장, 박건식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고, 화성시에서는 정명근 시장과 화성시 내 각 보건소 모자보건팀장 등이 참석했다.